[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9일 충남도 남부출장소와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조직 안정성부터 사업 집행, 농업 현안 대응체계까지 폭넓은 개선을 요구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남부출장소가 출범 3년 차에 접어든 조직인 만큼, 단기 전보 위주의 인력 운용은 업무 연속성을 저해한다”며 장기근속 기반의 인사 안정성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 “국방 관련 중소기업과 협업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네트워크 유지와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삼산업 홍보와 해외수출 지원 실효성을 점검하며 “스포츠 마케팅, 명예출장소장 운영 등 참여형 홍보를 펼쳐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낮은 사업 집행률과 과다한 보조금 미정산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즉각적인 정리와 회수를 요구와 함께 전기차 도입으로 차량유지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반복적으로 불용이 발생하는 구조부터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인삼 GAP·GMP 인증의 실효성, 수출 감소 등 인삼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거론하며 “현 상황이 지속되면 인삼 산업은 더 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위는 ▲기초학력 향상 ▲AI교육 활성화 ▲교사업무 경감 ▲교육안전 인프라 보완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응규 위원(아산2·국민의힘)은 “고등학교 기초학력 미도달 비율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프로그램을 전면 재검토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주배경학생 지원이 여전히 언어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정서 안정과 진로·진학 등 실질적 지원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AI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학생 참여를 높일 프로그램과 적절한 전문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학교는 10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정량적 기준을 마련하고, 교사 책무성을 강화해 혁신적인 모델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늘봄학교 위탁업체 보조강사 인건비가 낮아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9일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이랜드패션물류센터 대형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경과와 대응 과정을 보고받고, 현장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경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장시간 진화 활동에 참여한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는 4층에서 시작해 전층으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17일 오후 6시 11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강종범 천안동남소방서장은 “물류센터 자동화재탐지설비 경보가 울리자, 보안요원이 즉시 119에 신고했다”며 “화재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응 1단계에서 대응 2단계로 격상해 대규모 진압 작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화 과정에서 건물 일부가 붕괴됐고, 신발·의류 등 대량 적재물 특성상 연소 속도가 빨라 잔불 정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추가 붕괴 위험이 커 외부 중심의 소방활동을 펼쳐 완전 진압했다”고 밝혔다.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감식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대형물류창고의 구조적 위험 요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순옥 의원)은 19일 충남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충청남도 노인 돌봄통합 지원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박주영 교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관련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을 설명하며, 충남형 노인 통합돌봄 활성화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충남의 노인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기본 방향으로 ▲충남 지역의 돌봄 서비스 현황 및 특성 파악 ▲노인의 의료·요양·돌봄 욕구 조사 및 장애 수준 분석 ▲지속 가능한 충남형 돌봄 통합 정책 모형 구축을 위한 실행방안 등을 제시했다.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내용과 연구모임 회원들의 현장 경험 및 전문적인 의견을 결합하여 단순한 학술적 결과물을 넘어 충남형 노인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정책 로드맵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가 11월20일부터 12월19일까지 30일간 일정으로 제284회 제2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될 예정이다. 주요 발언 주제는 ▲익명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언(박종갑) ▲폐의약품 관련 제언(김명숙) ▲천안시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 및 활성화 방안(엄소영) ▲천안시 자활사업 운영 개선 제언(복아영)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천안형 MICE 생태계 구축을 향하여(정선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접근 방안 제언(김길자) ▲천안시 물 재이용 확대 필요성(유영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노종관) ▲천안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유영진) 등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쌍령고개 옛길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천안시 건설공사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시정 전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충남형 미래교육의 핵심 성과를 선보이는 체험형 전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는 ‘케이 밸런스(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17개 시도교육청 등 총 47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정책 박람회다. 충남교육청은 정부의 균형성장 정책 장기목표와 지역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이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학습과 평가 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은 충남교육청이 ㈜네오랩컨버전스와 함께 전국 최초로 개발하여 시범 적용·고도화 중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 스마트펜을 활용해 학생이 작성한 손글씨 답안 정보를 시스템에 자동 전송하면, 인공지능 분석 결과와 교사의 교육적 판단을 결합한 정교하고 객관적인 환류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고차원적 사고력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평가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의회동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아산호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영인면 구성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의원,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인면 구성리 주민 대표로 장영수 충남내수면어로어업연합회장과 아산시 관계 공무원이 함께해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방식 재검토 및 주민참여형 모델 도입 방안 ▲공청회 미시행 등 절차적 적정성 점검과 행정 절차의 투명성 확보 ▲어민 소득 증대 및 지역 환원 강화 방안 ▲아산시 직접 추진의 타당성 및 공기업 협력 가능성 ▲감사원 감찰 상황 공유 및 향후 대응 방향 등 다양한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미영 위원장은 “수상태양광 사업은 무엇보다 주민 이익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사기업 중심 구조에서는 지역 환원율이 낮을 수 있는 만큼, 지자체가 참여하거나 주도하는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공사가 제3차 공모를 추진하면서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은 것은 절차적으로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관장 윤병훈)은 지난 11월 18일 오후 7시, 태안도서관 지하 강의실3에서 경제학자이자 작가인 우석훈 작가를 초청해 ‘11월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 우석훈 작가는 급격한 출생아 수 감소와 인구 구조 변화가 한국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경제, 노동시장,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분석하며,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 작가는 “저출생 문제는 특정 계층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현상”이라며 “앞으로는 협력 중심의 교육 체계, 아동 인권 강화, 지역 기반의 미래 전략이 새로운 시대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병훈 태안도서관장은 “급변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지역과 개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통찰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사회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서산서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과학실 내 시약장 정리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과학실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의 화학교사 전문위원 1명과 서산서남초 과학담당교사 2명이 참여하여 △오래된 시약의 분류 및 폐기 △시약의 성질별 재정리 및 안전 보관 안내 △과학실 안전관리 및 시약 취급 관련 현장 연수 △도서 정배열 등 종합적인 지원을 진행했다. 지원단은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위험성이 있는 시약을 우선적으로 점검·폐기하고, 수업 활용도가 높은 시약과 실험 재료는 성질과 위험도에 따라 체계적으로 재배치했다. 또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사용법, 시약 보관 기준,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연수를 제공했다. 이날 지원에 함께한 서산서남초 과학담당 교사는 “과학실 시약 정리와 안전 점검은 중요하지만 학기 중에는 시간이 부족해 부담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9일 오후 13시 30분, 서산문화회관에서 “2025 제3회 서산특수교육대상학생 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공연과 전시 두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한 구성과 높은 완성도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부문에서는 동요, 연주, 댄스, 뮤지컬 등 학생들의 다채로운 재능이 무대 위를 빛냈다. 무대에 선 학생들의 눈빛에는 설렘과 자신감이 가득했고, 참가학생들의 역동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환호와 감동을 선사했다. 2층 로비에서 함께 열린 전시 부문 입상작품 전시회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이 전시됐다. 한 작품, 한 작품마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내가 그린 사계절’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으며, 작년보다 더욱 깊어진 표현력과 섬세한 감정이 느껴지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예술제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즐거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