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새마을운동의 도시화와 시대 반영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차 회의와 함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정립하고, 현대적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동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학문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충청희망포럼 안병관 사무총장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도시화 시대 새마을운동의 역할 재정립 ▲현대적 공동체 모델 제시 ▲지역 특성에 맞춘 실천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은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 아래 우리 사회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이제는 도시화·디지털화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로운 공동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운동 체계를 재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실천 방안들이 충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돼 새마을운동이 현대적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기초단위 행정통합 방안 모색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홍성·예산 행정통합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을 비롯해 회원, 관계 공무원 및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기초단위 행정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은 중간보고에서 “홍성‧예산 행정통합이 국내 최초의 군(郡)간 통합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두 지역이 내포신도시라는 공동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어 통합 논의의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성군은 소멸위험지역, 예산군은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되나, 내포신도시 인구는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선행 통합 사례 분석을 토대로 두 군에 적합한 조건과 요구 과제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의원은 “행정통합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정 효율성이나 외형적 확대가 아니라 주민 편익을 실질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이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가세로 군수와 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공공위원장 및 고봉화 민간부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심의내용 안내 및 보고, 안건 심의, 토의 등이 진행됐다. 회의에 따르면, 협의체는 ‘더 잘 사는 내일이 있는 복지공동체, 새태안’을 내년도 목표로 정하고 지자체 사회보장 33개 사업 및 지역사회 보장 발전 1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3개 전략과 연계해 내년 연차별 시행계획 반영에 나서고 정부 기조인 ‘기본이 튼튼한 사회’에 발맞춰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와 다양한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 미래엔 서해에너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보호자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중학교 환경에 대한 보호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자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교 교육의 핵심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과 학습 및 내신 성적 관리 방안, ▲고입의 기초가 되는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의 올바른 이해와 관리 전략, ▲중학교 1학년 핵심 제도인 자유학기제의 안착 지원 방안,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보호 교육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중학교 교육의 특징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녀가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외에도 예비 초등학생 보호자 교육(11. 24. / 11. 27. 예정) 등 다양한 학년 전환기 교육 프로그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 이하 기경위)는 제362회 정례회 기간 중인 20일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기경위는 산업경제실로부터 인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피해 현황, 물류·공급망 영향, 경제 지원 대책 등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형 물류시설 화재로 발생한 기업별 재고 손실, 입주기업의 영업 차질, 물류 지연에 따른 도내 제조업 생산 차질 가능성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도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신속한 대응으로 주변 기업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아 주신 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소방대원들이 추가 위험 없이 안전하게 진압 작전을 마칠 수 있도록 모든 안전 조치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화재로 일부 기업에서 유리 파손 등 직접적 피해가 발생했고, 생산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도와 천안시는 기업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선(先)지원 대책을 신속히 검토하고, 복구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불편 없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의회는 20일 의회 회의실에서 지역 축산인들과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보령시 축산사업의 발전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축산인들은 최근 축산업 경영 여건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지자체별 가축시설 증·개축 허용 범위에 대한 타 지자체와의 비교 분석 필요성과 이에 따른 허용 기준 조정 방안 등을 건의했다. 보령시의회는 “축산인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할 경우 관련 조례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보령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축산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20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부성1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크골프장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친화적 운영체계를 마련할 것을 천안시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엄소영 의원은 “파크골프는 이미 많은 시민의 일상속에 자리 잡은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특히 고령층 이용자가 많은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그늘막·휴식공간 부족, 대기 공간 미비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풍서천 파크골프장은 수해와 AI 방역 조치로 인해 휴장과 이용 제한이 반복되고 있어 실질적 불편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 이용자의 연령대를 고려하여 그늘막, 바람막이, 벤치형 휴게시설 등 최소한의 편의시설은 단순한 편의 차원이 아니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수해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높은 시설을 포함해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휴장 시기마다 어르신들의 운동 공백이 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20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5분발언을 통해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배출이 환경오염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거 체계 개선과 시민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명숙 의원은 “남은 알약과 시럽을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리는 사례가 여전히 많다”며 “의약품은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며 자연 분해 속도가 느리고 하천과 토양으로 유입되면 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 연구에서도 하천·하수계에서 항생제 성분이 검출돼 내성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어 천안시에도 약국·보건소 등에 수거함이 설치돼 있지만 시민들은 “수거함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아 접근성과 안내 부족이 문제로 꼽힌다고 지적하며 배출 원칙도 명확히 짚었다. “알약은 포장에서 분리해 알맹이만, 가루약은 약포지 그대로, 연고·흡입제·스프레이는 용기 그대로, 시럽제는 한 병에 모아 밀봉 후 배출,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일반쓰레기로 버려도 된다”고 설명했다. 김명숙 의원은 환경부의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지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복지재단 익명기부 비율 1% → 4% 증가… “조용한 나눔 확산, 이제는 제도적 뒷받침 필요” 천안시의회는 20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풍세면·광덕면·신방동)이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기부 문화의 성숙을 위한 ‘익명기부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박종갑 의원은 “최근 천안시복지재단의 익명기부 비율이 불과 2~3년 사이 1%도 되지 않던 수준에서 약 4%까지 증가했다”며 “시민의 조용한 나눔이 확산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으로 기부를 주저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익명으로 기부해도 ‘알려져서 요청이 계속 올까 봐 부담스럽다’는 우려 때문에 선뜻 기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익명 보장체계를 명확하게 구축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의 기부 절차 안내는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어디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익명기부가 가능한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시민들이 안심하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익명 보장을 포함한 ‘기부 종합안내체계’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0일, 충청남도교육연수원(공주)에서‘2025 마을기반 교육과정자율학교 성과보고회 및 신규학교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충남형 마을교육공동체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마을기반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지정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방향과 실천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기반교육과정 자율학교’는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과 연계한 김지철 교육감의 공약사항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학생의 유의미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5년 운영학교 30교, 2026년 신규 지정학교 30교의 교감과 담당교사, 14개 시도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그리고 학습연구년(정책형) 희망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을교육과정 개발·운영 ▲마을학교 연계 초등 교육과정 운영 ▲중등 마을학교 연계 등 다양한 학교급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