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 황명강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위앤드드림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하여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앤드드림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서비스와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황명강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허복 도의원(국민의힘, 구미3)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2월 12일 구미시에 위치한 ‘행복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복 의원은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고령화 심화와 인건비·운영비 상승 등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명절인 만큼, 나눔과 돌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과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민과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의회는 2월 12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집행부 주요사업에 대한 '시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며, 연초 단계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2건을 심사·의결했다. 회기 첫날인 2월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세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남기호 의원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농자재 지원”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농업 지원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신성호 의원은 “중앙시장 앞 공동주택, 구도심 활성화의 첫 불씨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원도심 회복을 위한 공동주택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춘남 의원은 고령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노인 디지털 교육 확대”를 요청하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제2차부터 제7차 본회의까지 이어진 '시정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가 12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장학회 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경상북도교육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장학회 결산과 기본재산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장학회 운영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997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기탁금을 기반으로 꾸준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선행 학생, 경북을 빛낸 학생을 비롯해 6․25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와 독립 유공자 후손 등에게 지급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더 많은 꿈과 희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학교 안팎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학생안전 분야에서는 통학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공기정화장치 및 먹는 물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설안전 분야에서는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등을 살피며,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시설・경비・청소・급식・통학 등 현업근로자의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각 학교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과 도 교육청은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및 생활교육 안내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학생 자살・자해 등 정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마음 건강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기 시작 전에 집중하여 운영함으로써, 새 학기 운영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서는 최근 학생 정서 위기 현황과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전국 학생 자살 사망자는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북 지역 역시 자살 시도와 자해 관련 사안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학생 정서 위기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시작해 중학교 1학년 시기에 심화하는 경향과, 학기 초 위기 학생 증가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학기 초 집중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2026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업무 배송 주무관, 업무 배송 팀장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2026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 배송 서비스’는 교직원의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무 처리 시기에 맞춰 필요한 자료를 업무용 메신저(GBee TALK) 등을 활용해 개인 PC로 전달하는 맞춤형 행정 지원 서비스이다. 각종 민원과 다양화・정교화되는 행정업무로 피로도가 높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처리 시기와 내용이 유사한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이 생산한 자료를 공익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운영 결과, 교원 1만 1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만족도는 91%로 나타났다. 또한 배송 자료는 총 1,091건(초등 563건, 중등 528건)이 제공됐고, 이용자의 90%가 사업 지속에 동의해 현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존 초・중등 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83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21명 등 총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학년 때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수업 내에서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교사 57명을 5년 연속 배치해 왔으며, 2026학년도부터는 기존보다 26명을 증원한 정규교사 83명을 전담교사로 배치해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수학 수업에 1수업 2교사제의 ‘함께 공부방’ 형태로 주로 참여하며, 필요시에는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따로 공부방’ 운영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와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졌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무엇보다 정규교사 간의 협력수업을 통해 보다 전문성 있고 책임감 있는 수업이 이루어짐으로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변화와 사회환경 변화로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1일 차에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기후 위기 현황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경북 산불’ 대응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초기 대응 과정과 피해 최소화 전략, 관계기관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과 실무 토의를 통해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2일 차에는 경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지진・화재・교통사고・자연 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예방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외부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2월 10일 화요일부터 11일 수요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역사적 기록물 수집·보존 시스템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고도화된 전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찰했다. 위원들은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에 전달하는 ‘어린이역사관’과 추모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방식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의 콘텐츠 고도화 및 품격 있는 보훈 행정 추진을 위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