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16일 ‘스마트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거점 기관인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 메인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지역 내 50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여가복지 사업이다. 구는 메인 스튜디오와 경로당 50곳에 화상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진행해왔다. 시범 기간 동안 매주 1회 건강체조, 노래교실 프로그램이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사전공연,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과보고에 이어 ‘화상시스템 시연’이 진행됐다. 스튜디오와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멀리 떨어진 이웃 경로당 친구분들과 화면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기나 스마트 기술이 어르신들을 연결하여 서로를 더 가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16일 AI·인지과학 전문가 김상균 교수와 지역 콘텐츠 인플루언서 ‘동대문가이드’ 운영자 장영수 대표를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AI 공존도시와 교육도시로 변화하는 동대문구의 정책 방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통한 구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이다. 김상균 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인지과학과 메타버스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영수 대표는 인스타그램 ‘동대문가이드’를 운영하며 지역 상권과 명소, 축제 등을 소개하는 로컬 콘텐츠를 제작해오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AI와 미래교육 분야 전문성을 갖춘 김상균 교수님과 지역 현장의 생생한 콘텐츠를 전하는 장영수 대표님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두 분이 동대문구의 변화를 널리 알리고,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신규 홍보대사는 물론 기존 홍보대사와 함께 전문성과 대중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는 ‘2026년 광진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일자리 6,000개 제공을 포함해 총 1만3,115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광진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25개 부서에서 126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해 총 6,570개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6,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09.5%를 달성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도 공공일자리 6천 개 창출을 목표로 민간 일자리와 연계한 고용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연계와 직무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일자리 사업은 5대 핵심전략과 29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총 53개 사업추진을 통해 총 1만3,115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취업자 수 17만6,934명, 고용률 68.5%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분야별로는 직접일자리 6,068개를 비롯해 직업훈련 3,154개, 고용서비스 1,660개, 고용장려금 2,035개, 창업지원 198개 등으로 구성된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특화형 야외 놀이공간인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원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야외 놀이시설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부모님들에게는 휴식과 여가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9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기간 중 격주로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등 총 3개소로, 기존 어린이대공원에 이어 뚝섬한강공원과 구의공원이 신규로 운영된다. 각 공간은 약 300~500㎡ 규모로 조성되며 회차당 24~40명이 이용할 수 있고, 이용시설은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로 하루 3회, 회차당 2시간씩 운영한다. 놀이공간은 모험형 놀이시설, 소꿉놀이 공간, 모험의 산, 정원 체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신체활동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놀이환경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며 이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남구의회는 16일 오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의장 바트-오르길) 대표단을 접견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구의회와 우호교류(2019.2.22.체결) 협력 관계인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 대표단 및 통역사 등 9명 내외가 방문하여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 관내 시설을 견학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윤석민 의원·박다미 의원·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 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이번 친선결연은 2019년부터 이어진 우호 관계를 뛰어넘어, 양 도시가 더 높은 곳으로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강남구와 항올구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멀리 나가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 안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생태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서울 송파구는 숲 해설가가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숲 산책’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단지 내 자연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 해설가가 동행해 조경 수목과 야생화 이야기를 들려주고,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학교 숲 아카데미’가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참여 대상을 주민까지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학교 중심 생태교육을 주거 공간으로 넓힌 것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4월에는 헬리오시티와 포레나송파에서 시작해 5월에는 송파파인타운13단지와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1차까지 이어진다. 주말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단지 내 산책과 함께 손수건 풀꽃 물들이기, 봄을 알리는 로제트 식물 찾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지 안에서 자연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의회는 4월 15일 제31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는 4월 15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6일부터 4월 21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이후 4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4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된 모든 안건들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임태근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9대의 일정이 마무리된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성북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했다. 이어“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구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하시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지방자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거점형 프로그램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점형 프로그램은 단위학교 내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사업을 거점형(여러 학교 연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교 간 교육 자원 공유를 극대화하고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체육대회, 예술발표회, 진로체험과 더불어 AI 기반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구는 올해 ‘AI 해커톤’과 ‘디지털 탐구 캠프’ 등 미래형 특화 프로그램을 최우선 과제로 배치했다. 기존 감성과 화합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형 AI인재 양성을 목표로 AI·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구는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안평초 ▲이문초 ▲성일중 ▲정화여중 ▲전일중 ▲해성여고 등 총 6개 거점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인근 3~7개교와 연합하여 AI 캠프, 스포츠 대회, 학생자치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AI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서비스영향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계발, 문화생활, 일상 만족도까지 넓히는 생활 기반 시설로 도서관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 조사는 서울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서비스가 시민의 삶에 실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살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공간과 이용 편의성과 정보 획득과 활용, 소통과 정책 반영, 문화·교육 향유, 사회적 관계 형성, 개인의 삶과 역량 등 6개 차원 70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용자 체감 효과를 측정한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올해 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의 서비스영향지수는 90.1점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전체 평균 84.8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세부 항목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공간 및 이용 편의성은 92.5점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 획득 및 활용 91.1점, 소통 및 정책 반영 91.3점, 문화·교육 향유 90.1점, 개인의 삶과 역량 88.1점, 사회적 관계 형성 81.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재해예방과 주민 안전 증진을 위해 16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여간관내 77개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전통시장, 사찰, 숙박시설, 공연장, 교량,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 점검하며, 열화상카메라와 절연저항측정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보수·보강 등의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16일 오전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구청 관계 부서 직원, 전기·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영천시장과 봉원사를 찾아 집중 안전 점검을 펼쳤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안심의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취약 시설들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