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성1동·성거읍)은 22일 두정동평생학습센터에서'장애인 학습문화, 지역이 만든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천안시 장애인 평생교육의 현황과 구조적 한계를 점검하며 지역 기반 학습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과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의원, 관계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을 복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의 학습권과 지역 학습문화로 확장하기 위한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발제에 나선 양은아 나사렛대학교 교수는 “장애인 평생교육이 제도적으로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향식·사후적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복지나 특수교육의 하위 영역이 아닌, 평생교육의 한 영역으로 정체성과 철학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 발제자로 나선 임은영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이 특정 기관의 프로그램 참여에 머무르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문화 조성이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계룡시의회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 등 공공기관 721개를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실시했다. 계룡시의회는 청렴체감도 ․ 청렴노력도 지표에서 직무관계자 및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방의회 평균점(73.4점)보다 높은점수(81.3점)로 전국상위등급인 종합2등급을 달성, 지역 사회의 청렴성 강화에 기여했다. 그간 계룡시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수립 △외유성 출장 금지 △청렴 교육 이수 등 부패 척결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3년 연속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전액 반납·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음으로써 예산을 절감했으며,‘계룡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근본적으로 전부개정하여 솔선수범하는 청렴 의정 실천에 앞장서 왔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현 아산시장이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 시장은 23일 오전, 제설 자재 비축 창고와 한파 저감 시설 등 주요 재난 대비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오 시장은 먼저 용화동 도로보수 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와 자재 비축 현황을 살피고, 장비 운용 계획을 점검했다. 현재 아산시는 덤프트럭과 살포기 등 총 51대의 제설 장비와 56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가동 중이며, 폭설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비식용 소금 3,000톤을 확보한 상태다. 오 시장은 주요 경사로와 결빙 취약 구간에 설치된 17개소의 자동 염수 분사 장치 가동 상태를 확인하며 출퇴근 시간대와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온천동 유엘시티 인근에 설치된 한파저감시설(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 시설은 외부 온도를 감지해 내부 냉난방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첨단 시스템으로,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대기 공간을 제공한다. 승강장 내 난방 상태를 직접 확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시행한 ‘2025년 지방교육재정분석’에서 도지역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분석에서 충남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 부문 도지역 최우수교육청(1위) ▲지방교육재정 개선사례 부문 도지역 우수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되어 재정 운용의 건전성·효율성·집행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에 총 2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교육부 지방교육재정분석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정 운용 실적을 분석·진단하는 제도로, 교육청 자체 보고서 제출, 서면·대면 분석, 분석위원회 심의 등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결과가 확정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분석에서 건전성·효율성·책무성 분야 14개 지표(160점 만점) 중 140.67점을 획득해, 도교육청 평균 점수(122.15점)를 크게 웃도는 도지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 사후 분석에 이르기까지 재정 운용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한 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격려의 마음을 담은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용품 꾸러미 전달은 방과 후와 돌봄 공백 시간에도 마을과 함께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늘봄교실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학생들의 학습과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필수 학용품이 담겼다. ‘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학교 밖 지역 공간과 마을 인적 자원을 연계해 운영되는 늘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지역 기반 돌봄·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밖 늘봄교실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관계를 맺고 배움을 확장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학용품 꾸러미가 학생들에게는 작은 응원이 되고, 늘봄교실에 참여하는 발걸음에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 벌곡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황룡재 터널 공사가 내년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를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지난 1년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벌곡면 및 연산면 주민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총사업비 488억원을 투입, 연산면 연산리와 벌곡면 한삼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691호선의 터널 0.9km 개설과 교량 등 시설개선을 추진하는 이번 공사는 민선8기 충남도와 논산시의 역점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를 주관한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성 확보 및 이용자 편익 증진을 추진하고자 하며 오늘 설명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실시설계용역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황룡재 터널 공사는 벌곡면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이며 단순한 도로기반 시설개선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의 커다란 축이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읍 약초향기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협의체 공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 결정과 실행을 담당하는 협의체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복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가 처음 모인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협의체 위원 19명과 실무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금산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금산군 주민의 실제 복지 수요와 지역 여건을 파악하기 위한 정성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위원들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과 군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외에도 올해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서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민·관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제6기 금산군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당진 지역의 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당진교육지원청이 매년 연말에 이어오고 있는 지역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찾아 따뜻한 성탄절 인사를 전하고 떡국떡을 전달하며, 더 의미 있고 온정 가득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당진교육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키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당진교육지원청이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정현 부여군수가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 활동을 펼친 인물에게 수여된다.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수상자는 국회의원, 광역·기초 단체장, 의원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선정심사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거쳐, 2차 청소년(2001년~2014년생) 2,000여 명의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부여군수 박정현은 올해 학교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드림’ 개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 마련 등 평소 청소년들의 정주권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의회는 22일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전문가 의견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산업시설을 문화체험 및 테마관광 공간으로 조성하는 보령문화테마파크 사업과 관련해, 콘텐츠·공간·테마파크 조성·브랜드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보령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재관) 소속 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보령시 관광과 관계자,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21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보령문화테마파크가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로 조성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 방향, 공간 활용 방안, 운영 전략,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령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