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머신러닝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딥러닝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총 15명을 선발해 지난 3월 11일부터 운영 중이며,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무 중심으로 ▲AI 딥러닝 기초 이론 ▲자율주행 로봇 실습 ▲사물인터넷(IoT) 기반 앱 제작 ▲AI 딥러닝 교육 교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미지 인식 기반 자율주행 로봇 학습을 통해 교육생이 데이터 기반 학습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로봇 주행 구현 등 딥러닝 기술의 원리와 활용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은평구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운영기관과 연계해 초·중·고 디지털새싹교실 및 공공교육시설 등에서 인공지능 교육 강사 또는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딥러닝 중심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구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은평구청 민원여권과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원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은평구청 민원여권과 중심에서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구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민원여권과는 설문판 스티커 부착과 큐알(QR)코드 온라인 설문을 병행하며, 동 주민센터는 설문지 작성과 큐알(QR)코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시설 이용 편의성 및 환경 쾌적성 ▲공무원의 친절성과 전문성 ▲처리 과정 안내의 충분성과 신속성 등 3개 분야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결과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조사 결과를 반영해 민원창구 운영을 개선하고 안내창구 위치를 조정했으며, 민원실 바닥 유도선을 정비하는 등 구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왔다. 은평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4일 2025년 통합방위태세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주민 참여형 안보훈련과 군·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왔다. 재난·위기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했다. 주요 훈련 시 구청 내 군경합동상황실과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동선 추적을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 단계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 태세를 향상시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구는 예비군 훈련 지원과 군경 합동상황실의 환경개선 추진, 여성예비군 육성 등을 통해 통합방위지원본부와 군경합동상황실 간 정보공유 체계를 개선했다. 아울러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와 동 방위협의회를 통해 통합방위 주요 현안과 구정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방위태세를 확고히 확립했다. 은평구는 향후에도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신정3동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인 ‘신정3 북카페’로 새롭게 조성하고 3월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4년 개관 이후 12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도서관을 열람 중심 공간에서 주민이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동네 사랑방’ 같은 생활 거점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신정3 북카페’는 연면적 178㎡(약 54평) 규모로, 넓고 쾌적한 오픈 라운지형 구조로 조성됐다. 구는 주민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가 위주의 폐쇄적이었던 공간을 다양한 형태의 열람석과 커뮤니티 공간이 공존하는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했다. 기존 도서 이용 주민을 위해 무인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빌트인으로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전자책 이용 활성화를 위한 태블릿 PC 활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디지털 독서환경을 구축했다. 또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하고 커피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무인 기계를 설치해 주민들이 차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주거유지지원형)'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내년 전국 시행을 앞두고 강남구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며 추진하는 것이다. 보호자의 사망이나 입원, 건강 악화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장애인을 미리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시설 입소를 막고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의 핵심은 장애인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상 문제를 전담인력이 함께 풀어주는 데 있다. 단순히 한두 가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지원 내용도 생활 전반을 포괄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택 알선과 이사 지원, 유지보수 지원이 이뤄지고,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건강관리와 가사 유지, 은행 업무 등을 돕는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병원·약국 동행, 복약관리, 의료기관 연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4월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이 포함되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며, 교육청은 이들의 응시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사장은 서울 시내 총 12개소에 마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1개교),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2개교),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4월 1일 서대문구 소재 명지대학교 앞에서 서울시가 발표한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및 재추진 계획’에 대해, 지연된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며, 제안한 바와 같이 민자 재공고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사업비 최적화는 물론, 재정 전환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서부선 리스크 관리 추경을 즉각 검토해 행정 공백 없는 속도전을 펼쳐야 한다며 이를 촉구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여장권 교통실장의 발표 및 브리핑이 있은 후, “지난주 직접 본 의원이 두산건설 본사를 방문해 마지막 상생 해법을 전달하며 결단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출자자 모집 실패와 침묵으로 일관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으며, “24년 12월 기재부 민투심 통과 쾌거에 총사업비 642억 증액, 차량기지 계획의 확실한 구축까지 서울시는 할 수 있는 도움을 최대한 했지만 결론적으로 1년 넘게 시간만 허비한 셈이 됐다. 이에 낙심천만하는 것은 당연지사.”라며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에 대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가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사업 지연과 구조적 한계가 현실화된 것”이라며, “더 이상의 표류 없이 사업 정상화를 위한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이 출자자 확보에 실패함에 따라 협상을 중단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돌입했으며, 동시에 민자 재공고와 재정사업 전환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출자자 확보 실패는 단순한 개별 사업자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민자사업 구조로는 도시철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미 여러 차례 지적해 온 리스크가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의원은 “서부선은 관악·서남권 교통소외 해소를 위한 핵심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사업방식에 발목이 잡혀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시민의 이동권이 사업방식 실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위례신사선 사례를 언급하며 재정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제30조에 따른 재난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해빙기 기간 동안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도로시설물, 옹벽, 사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 31일에는 부구청장이 직접 전농동 SK아파트 인근 급경사지를 방문하여, 관계 부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콘크리트 옹벽·석축 등 구조물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옹벽의 균열, 파손 및 철근 노출 여부 ▲누수 및 박락, 백태 발생 여부 ▲배수공 막힘 여부 등 구조적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점검했다. 또한 주변 시설은 ▲배수로 및 측구의 설치 여부와 관리 상태 ▲도로 융기 및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만큼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관함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부터 시행된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자, 학교 현장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어디에,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에 구가 예산을 붙인 것이다. 동대문구는 약 1억10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들여 약 1110학급에 학급당 10만원 내외의 보관함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수업 중 몰래 화면을 보거나 메신저를 확인하는 일을 줄이고, 교사들도 휴대전화를 일일이 걷고 관리하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이번 지원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려는 데 그치지 않는다. 디지털 기기는 필요할 때 제대로 쓰고, 내려놓아야 할 때는 확실히 내려놓게 하자는 취지다. 동대문구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70억원을 편성해 공교육 투자 규모를 키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 미래형 교실을 지원하면서도 교실 질서와 학습 몰입 환경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