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지난 4월 14일 새벽, 안산단원경찰서 원선파출소 인근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다. 야간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은 매캐한 냄새를 감지하고 곧바로 현장을 확인, 사거리에서 불길을 발견했다. 바람을 타고 번지던 화재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었다. 경찰관들은 파출소와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가 초기 진화에 나섰고, 버스정류장에 있던 시민들을 신속히 대피시켰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가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의 빠르고 침착한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2025 화성행궁 야간개장 – 달빛화담(花談)’이 오는 5월 3일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개막한다.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야간개장은 화성행궁 전역을 6개 테마공간으로 구성해 전시·조명 콘텐츠, 전통놀이,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조선시대 꽃을 모티브로 한 전시가 궁 곳곳을 수놓는다.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야간 해설 프로그램 ‘빛 따라 고궁산책’ ▲복원된 별주에서 즐기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 ▲주민 배우가 참여하는 공연형 해설 투어 ‘고궁산책’ 등이다. 특히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119년 만에 복원된 별주에서 계절 다과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으로, 지역 주민의 참여로 운영된다. 개장 첫날인 5월 3일 오후 7시에는 낙남헌 앞마당에서 개막공연 ‘화음난장(和音亂場)’이 열린다. JTBC <풍류대장>의 소리꾼 최재구, 퓨전국악밴드 거꾸로 프로젝트, 수원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연을 펼친다. ‘달빛화담’은 11월 2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및 공휴일에 개장하며, 입장료는 성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준 수원시장은 19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55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원 시민과 함께 일상 속 기후 행동에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행동, 빛나는 지구’를 주제로 수원시, 수원도시재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단체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환경 골든벨, 줍깅, 녹색장터, 친환경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같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는 4월 2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4회 YTN배(G3) 대상경주에서 ‘글로벌히트’가 우승하며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원정 이후 컨디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김혜선 기수와 호흡을 맞춘 글로벌히트는 안정적인 전개 끝에 결승선 직전 속도를 끌어올리며 2위와 5마신 차로 여유 있게 우승했다. 2위는 같은 마방 소속의 ‘스피드영’, 3위는 일본에서 원정 출전한 ‘유메노호노오’가 차지했다. 이번 경주로 글로벌히트는 국내 최강 경주마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혜선 기수는 “두바이 이후 부담이 컸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방동석 조교사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어 시리즈 마지막 관문인 부산광역시장배(G2)는 오는 5월 25일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열린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카카오와 함께 AI 모델 ‘카나나(Kanana)’의 정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4월 초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한국학 전문사전 등 고품질 학술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제공하고, 카카오는 이를 ‘카나나’ 및 오픈소스 AI 모델 ‘카나나 나노’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공 연구기관과 민간 기술기업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한국형 AI 생태계 조성과 한국학의 대중화를 촉진한다. 연구원은 이번 협약이 기술과 인문학 융합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1일, 도내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경기투어패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출시됐다. 경기투어패스는 24시간권(19,900원), 48시간권(25,900원), 72시간권(35,900원)으로 구성되며, 가평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포천 허브아일랜드 등 100여 개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규로 파주 퍼스트가든, 임진강 독개다리, 경기도자박물관 등이 포함돼 볼거리도 한층 풍성해졌다. 경기도는 연내 가맹 관광지를 200곳까지 확대해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경기투어패스는 네이버, 쿠팡, 야놀자 등 주요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gtourpas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남부경찰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국적으로 불법 성인 게임장을 운영하고, 온라인 도박사이트까지 연계해 도박을 벌여온 조직 19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평택에서 처음 불법 성인 게임장을 개설한 뒤, 자체 개발한 도박사이트를 활용해 경기와 경북 등지에 9개의 게임장을 추가로 열고 약 1,300명의 회원을 모집, 155억 원 규모의 도박을 운영해왔다. 특히 총책 A씨는 자금이 부족한 지인들에게 게임장 개설 비용을 빌려주는 대신 수익 대부분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했으며, 수익이 나지 않으면 운영자들을 본사로 불러 폭언과 욕설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신축 오피스텔 등에 본사를 두고 수시로 이전하며 경찰 수사망을 피해왔지만, 경찰의 계좌 분석 등 수사 끝에 본사 운영진과 지역 업주 전원이 검거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신종 도박 범죄로, 총책만 이익을 취하고 지역 운영자는 착취당하는 구조였다”며 “불법 도박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함께 범죄수익 환수까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박 참가자
【양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정 자연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축제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는 양평의 힘이 되고 있다. 봄을 여는 미식 체험,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4월 25~27일 열리는 ‘제15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산나물 골든벨, 어린이 요리교실, 펫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다회용기 사용, 인증 이벤트 등 친환경 운영도 눈에 띈다. 용문면 지역 축제 ‘용문한마당’도 함께 개최돼 지역 상생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자연이 키운 건강한 수액,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3월 15~16일 열린 ‘단월 고로쇠 축제’는 8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고로쇠 김밥말이, 대학생 치어리더 공연 등 이색 프로그램과 고로쇠를 활용한 음식이 큰 호응을 얻었다. 꽃과 고기의 조화, ‘산수유 한우 축제’ 3월 29~30일 개군면 시가지에서 열린 ‘산수유 한우 축제’는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만든 도심형 축제로 한우 랜덤박스, 골든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봄꽃과 함께하는 주민 축제, ‘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구리시는 2026년 수도권(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1차 변경) 수립을 위한 공람을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 제1항에 따라 주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된다. 공람 자료는 구리시청 도시계획과(☎031-550-2785)에 비치되어 있으며, 의견이 있는 시민은 **구리시장에게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관리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입지대상시설의 반영이다. 구체적으로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1-1번지 일원(육군사관학교 내)에 위치한 군사시설의 증설이 포함되어 있다. 변경 전 면적은 1,249,317.79㎡였으며, 이번 변경안에서는 총 1,275,724.61㎡로 약 26,406.82㎡의 면적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건축 연면적도 약 4,121.46㎡ 늘어난다. 이번 변경은 국방부 장관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향후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세부 사항은 조정될 수 있다. 구리시는 "입지대상시설 외에는 다른 부문별 계획이나 관리방안의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람은 지역 개발과 주민의 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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