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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 거북섬 일대의 상권 침체와 상인 생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 기자회견이 5월 27일(화) 오전 10시,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렸다. 시흥시 갑·을 지역구 시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확장 지연과 규제 문제, 교통 접근성 부족 등 현안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거북섬 상인들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공실 증가로 심각한 생계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말뿐인 계획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의에서는 본지 기자가 “작은 물꼬라도 터야 상인들의 생존이 가능하다”며 긴급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기자회견에서는 특히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안산~시흥 구간의 확장 지연과 주차 문제, 웨이브파크 내 규제 완화 미비 등 복합적인 요인이 거북섬의 침체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통 접근성이 낮고 기반시설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웨이브파크와 주변 상권의 시너지 창출도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웨이브파크의 운영 성과에 대해 의원들은 “적자폭을 줄이고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두고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오는 6월 2일부터 20일까지 총 19일간 제254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 일정은 5월 26일 열린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에서 확정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이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 정례회 본회의는 개회일인 6월 2일과 폐회일인 20일 두 차례 진행되며,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다. 상임위별 주요 일정은 6월 2일 의회운영위원회의 규칙안 1건 심의, 6월 4일 자치행정위원회가 조례안 5건 및 동의안·보고 건 2건 심의, 6월 5일 산업건설위원회는 조례안 12건, 민간위탁 동의안 1건, 의견청취·보고 건 3건 등 총 16건 심의할 계획이다. 특히, 6월 9일부터 17일까지는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가 9일간 진행된다. 시 집행부의 행정 전반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부서별 보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서 6월 18일에는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위원장과 부위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5월 26일(월)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74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의례와 윤리강령 낭독, 개회사 및 의원 인사말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진행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정 발언을 통해 “민선 8기 공약 76.99%를 달성했다”며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삼고, 여주도자기축제에 116만 명, 출렁다리에 35만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여주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관광과 체육을 연계하고, 시민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며 여주시의 다양한 시정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수돗물에서 발생한 깔따구 발견 사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사태를 해결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편성된 예산을 철저히 집행해 시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오전 10시 45분부터는 이상숙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관광정책에 대한 제언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장애인을 비롯한 관광소외계층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여주시는 관광 인프라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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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방의회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시·군 의회와의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도의회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국IBM 본사에서 ‘2025년 경기도 및 시·군 의회 정보화 담당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의 목적으로 △도민 중심의 투명한 의정활동 구현 △정책 결정의 데이터 기반화 △의회-집행부 간 협업 체계 강화 △지역 의정서비스의 질적 향상 등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내 디지털·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의 최신 동향과 의회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생성형 AI, 정부혁신, 국회의 디지털 의정 시스템 등 벤치마킹 가능한 공공 혁신 사례가 소개되며, 지방의회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구체적 모델들이 제시됐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 실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시·군 의회와의 지속 가능한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입법 활동의 디지털화를 위한 생성형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가 지역 유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섰다. 의회 내 연구단체인 ‘수원특례시 대형점포와 소규모 점포의 균형관리를 통한 유통산업의 상생으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기초 연구회’는 5월 22일 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대형 유통점포의 확산과 그에 따른 소규모 점포의 위축이라는 현실 속에서 두 유통 주체 간의 건강한 공존과 상생협력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착수보고회에는 이재형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미순, 박현수, 이찬용, 최원용 의원과 수원시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는 크게 세 가지로 수원시 내 대형점포와 골목상권, 소형 점포의 현황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한다., 지역 경제 구조와 소비 패턴에 맞춘 상생 전략을 발굴하고, 유통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해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재형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히 대형점포 규제나 소상공인 보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측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