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9일 계룡대학습관에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환경교육센터(계룡에코리더스)와 함께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계룡시 관계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계룡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협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기관별 인사말씀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판 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의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교육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할과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간소화, 업무 자동화,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7종을 개발․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정 함수와 매크로 등을 통해 결괏값이 자동으로 도출되는 엑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교원 관리 실무 지원 프로그램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 ▲초과근무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 ▲물품 대장 조회 자동화 프로그램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공유재산 실태조사 자동화 프로그램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산출 자동화 프로그램 등 7종이다. 특히 ‘교원 관리 실무지원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감 연수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시스템(채용 공고, 지원서 접수, 채용 결정 통보 일원화 시스템)’과 함께 단위학교 계약제 교원 채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충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충남 온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토대로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 방향을 반영해 새롭게 출범하는 ‘충남 온돌봄’은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광역·지역·학교 단위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한 대학 및 범정부 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방과후·돌봄 실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운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학생에 대한 안전관리와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검증을 더욱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초등 1~2학년에게 제공되던 하루 2차시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도 연간 50만 원 범위에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초등학교 53교, 중학교 33교, 고등학교 27교 등 총 113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정보 교육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 및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인공지능(AI)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다. 학교급별 운영 방향을 보면,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 및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체험 중심의 연구 과제 학습을 운영한다. 중학교는 자율시간 및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리고, 학생 주도 인공지능(AI) 탐구활동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정보 관련 과목을 교육과정 내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진로와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중점학교가 2025년 40교에서 2026년 113교로 3배 가까이 확대되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산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산아이조아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설계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개발공사, 민앤동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설계 최종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76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일정으로 금산읍 상옥리 366-1번지 (구)한국타이어 사택 부지 외 5필지에 조성된다. 대지면적 2517㎡, 연면적 2852㎡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영유아 어린이놀이터, 계단형 독서 공간, 복합체험실, 요리교실, 교육공간, 카페, 옥외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군은 이번 완료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아이조아센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놀이·체험·교육의 복합공간”이라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당진시민축구단 오성환 구단주가 지난 19일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선전을 기원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서 올해에도 시즌권 1호 구매자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구단주는 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1호 시즌권을 구매하며 K3리그 승격을 축하하고,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우승을 기원했다. 아울러, 오 구단주는 “시민축구단의 K3리그 선전 및 전국체전의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당진시민축구단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들께서도 시즌권 구매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축구단 시즌권은 홈 경기 현장 판매 및 인터넷 판매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권 6만 원, ▲2인권 10만 원, ▲4인권 18만 원으로, 카드형으로 판매한다. 시즌권 소지자는 K3리그의 전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2만 원 추가 시 머플러, 축구단 선수 사인볼이 제공된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창원FC를 상대로 첫 2026 K3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가 현재 추진 중인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특별시의 자립적 성장을 위한 재정권과 자치권이 결여된 특별법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권한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19일 긴급 소집된 제364회 임시회에서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특별법안이 선언적 지원 규정 중심으로 구성돼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옥수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지역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결정권’을 갖춘 강력한 지방정부를 구축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일시적인 지원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장기적인 자립과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의 통합 논의가 작년 7월 충남도의회와 대전시의회가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전제로 합의했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대로라면 통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가결된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에 대한 긴급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19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도의회는 제364회 임시회를 열어 충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처리하고,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견 청취의 건은 국회 행안위가 가결한 ‘대안’에 대해 충남도의회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도의회는 대안으로의 행정통합은 반대한다는 의견으로 의결했다. 또한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통합법률안을 수정 보완하여 심의할 것을 촉구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충남과 대전이 통합 논의를 시작했던 건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충청권의 바람과 요구 대신, 국회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9일 보령발명·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2026 상상이룸공작소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성 중심의 충남 상상이룸교육 내실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수립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2026 상상이룸교육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별 상상이룸공작소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역 창의·융합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교육청 업무 담당자, 상상이룸공작소 담당교사 등 실무 전문가가 참석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프로그램 개발 ▲발명대회 운영과 발명 교육 및 지식재산 교육의 연계 강화 ▲학교 현장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구 및 기자재 대여 서비스 확대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 체험학습 운영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만들며, 이루어 가는’ 활동 비중을 확대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