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을 격려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30여 분간 전주 양현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맞이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응원했다. 유 권한대행은 “수능시험은 그동안 여러분이 공부에 들인 시간과 노력이 열매를 맺는 순간이자 성장의 과정”이라며 “끝까지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수능 시험 이후에도 진로·진학의 모든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설명회와 정시 집중 상담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설치된 수능 종합상황실도 방문해 진행상황을 설명듣고, 안정적 수능 시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능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험지구, 총 6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인원은 1만7,937명으로, 전년보다 896명 증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 번암면 동화댐 댐법 추진위원회 및 주민들이 11월 12일 장수군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동화댐 댐법 적용과 관련된 간담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의견 청취와 동화댐에 ‘댐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댐법)’을 적용할 것을 촉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동화댐이 농업용댐으로 건설되어 댐법 적용에서 배제된 채, 다목적댐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지역주민들이 각종 지원과 보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동화댐의 상수도보호구역 지정, 홍수조절, 생활·농업용수 공급 등 다목적 기능 수행 실태를 언급하며, 현행 댐법의 적용 배제로 인해 주민들이 환경 규제, 재산권 제한, 생활 불편, 피해 보상 부재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화댐은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등 다목적 댐으로 이용하고 있음에도 댐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댐으로 이로인한 지원사업에 제외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정부에 법 개정을 촉구했다. 장수군의회는 “국토교통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경식 남원시장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국회 단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며 최 시장의 국회 방문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박희승 의원을 비롯하여 조계원 의원, 김대식 의원 등 예결위 소속 위원들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설명하며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사업별 소관 기획재정부 담당 국장들과도 면담을 갖고 사업들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력히 설명하고 국회 단계 증액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남원시 주요 국회단계 증액 건의 사업은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경찰청, 총사업비 442.3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문체부, 170억원), ▲첨단 드론스포츠 활성화 지원센터(국토부, 190억원), ▲연합 형 행복기숙사 건립(교육부, 213억원), ▲AI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과기부, 400억원), ▲인구감소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지원(복지부, 14억원) 등 남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힘내세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13일 이른 아침 정헌율 익산시장이 이리고등학교 정문 앞을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도 현장은 학부모와 후배들의 응원, 박수, 따뜻한 열기로 가득했다. 이 자리에서 정헌율 시장은 "우리 수험생들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믿고 평소처럼 침착하게 시험에 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올해 익산에서는 9개 시험장에서 2,677명의 학생이 수능을 치른다. 시는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함께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15개 읍·면 지역 수험생에게는 전용 수송 차량을 지원하고, 익산역에는 10대의 차량을 배치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수험생 특별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수험표를 제시하면 익산의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야외놀이체험시설과 백제문화체험관, 교도소세트장, 익산시티투어 이용료는 50% 할인, 함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임준 군산시장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관내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올해 군산시 수능 응시생은 총 2,500여 명으로, 군산제일고등학교를 비롯한 9개 고사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 시장은 군산제일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라며 “끝까지 침착하게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매년 수능일마다 현장을 찾아 수험생을 응원해왔으며, 지난해에는 군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도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중·고교생 무상 시내버스 정책, 학과체험형 진로캠프 및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등 청소년들의 성장과 학습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 삼례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 의장을 비롯해 윤현철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 해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고 ‘주민이 스스로 성장하는 삼례읍형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순간은 삼례읍에 거주하는 86세 김양례 어르신의 손편지 낭독이었다. 김 어르신은 지난해 같은 발표회에서 주민자치 ‘한냇물 학당’을 통해 처음 글을 배우며, 유의식 의장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해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올해 발표회에서도 김 어르신은 다시 무대에 올라 두 번째 편지를 낭독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읽어 내려간 편지 속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고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병도 의원(전주 6)이 12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도에 설치된 CCTV의 모니터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전북도 지방도 CCTV 115대, 설치만 해놓고‘모니터링은 뒷전’ “오송참사 교훈은 어디로 갔나… 실시간 대응체계 여전히 사각지대” 이병도 의원에 따르면, “23년 7월, 전국 지자체가 도로관리 CCTV의 실시간 관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도 관리용 CCTV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 실시간 관제체계 없는 안전행정은 보여주기 행정에 불과”하다고 질타하며, “도로관리용 CCTV는 단순한 관제 장비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장치라고 생각한다. 설치만 해놓고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다면, 그건 행정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전북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지방도에 도로관리용 CCTV를 총 115대 설치해놓고 있지만 모니터링 관제시스템은 물론 전담 직원도 없어 실시간 대응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다. 그야말로 사후 관측용에 불과하며 고장이나 오작동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도 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 의원(정읍1)은 제423회 정례회 농생명축산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말산업특구 지정 7년이 지났지만, 전북자치도의 체험승마인구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유명무실한 말산업특구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임 의원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2018년 말산업특구로 지정돼 도내 5개 시군(익산·김제·완주·진안·장수)에 152억 원을 투입해 말산업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 말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체험승마인구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하위(전체의 0.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임 의원은 “말산업특구라는 간판만 걸어놓고 정작 이용객은 전국 꼴찌로, 투입된 예산이 산업 육성보다 시설 유지비로 쓰이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의 ‘말산업특구 활성화방안 연구보고소’(2021년)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말산업특구는 인프라 구축에만 집중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이 미흡하며 공공승마장 위주 투자로 민간승마장이 오히려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됐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승마장을 늘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현숙 의원(비례대표)은 제423회 정례회 농생명축산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북자치도 농가소득은 여전히 전국 평균 이하이며, 농사로 버는 돈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북의 농가소득은 5,024만 5천 원으로 전년(5,017만 4천 원)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5,059만 7천 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소득 증가의 대부분은 정부 보조금 등 이전소득(2,089만 원) 덕분이며, 농민이 농사를 지어 벌어들인 농업소득은 717만 원으로 전국 평균(957만 원)의 75% 수준에 그쳤다. 오 의원은 “도내 농민이 1년 동안 농사를 지어 벌어들인 717만 원은 월급으로 환산하며 월 59만 원 수준으로, 이는 2025년 최저임금(월209만 원)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농사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오 의원은 “농가부채는 가구당 3,690만 원으로 해마다 몇 천만 원의 빚을 떠안고 있는데, 도의 실질적인 대응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1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정책국 및 대변인을 시작으로 총 4일간에 걸쳐 실시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진형석 위원장(전주2)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집행부의 자세에 대해 지적했다. “교육청의 사업과 관련해 신문·방송에 보도되거나, 의회의 사전 자료 요구가 있었던 내용들에 대해서도 도교육청 간부들이 감사장에 나와서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음”을 질책하고 개선을 주문했다.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을 들여다봤다. “보조금 지원 단체로 선정된 이후 단체들이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그대로 반납한 예산이 ‵23년도에 약 9천만 원, ‵24년도에 약 1억 6천만 원에 이른다”라고 지적하고, 그 이유를 따져 물었다. 그는 지원 단체 선정이 제대로 이루어진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예산을 사장시키는 단체들에 대한 페널티 부여 등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줄 것을 주문했다. 강동화 의원(전주8)은 졸업앨범비 지원이 초등학교 졸업생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