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으며, 박진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의성군체육회, 의성군청, 학교장협의회 등 지역 체육·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했다. 의성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육상부 초등 5명과 중등 11명, 씨름부 초등 7명과 중등 7명 등 총 30명의 학생 선수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에서 의성을 대표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 선서와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격려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선수 대표인 삼성중학교 김환진 학생과 의성중학교 전탁평 학생은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하며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 속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분야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관련 계획과 시책을 심의·자문하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통합지원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승인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부터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등 교(원)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유초등 교(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인간 존엄과 성장을 중심에 두다!’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학교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 리더로서 교(원)감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관리자가 알아야 할 기록 관리 및 관련 법령 연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주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학교 교육의 방향과 역할을 짚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AI로 구현하는 방향성을 모색하고, 교육의 본질과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주식회사 더동쪽바다가는길과 상주시는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총 80억 원 규모로, 부지면적 12,580㎡에 새로운 시설 신설 및 약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특산물인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해 간장‧액젓 등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를 만드는 식품회사로 지역 수산물을 부가가치화하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식품기업 유치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농업과 식품가공 산업이 연계되는 구조 형성으로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되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 또한 기대된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이 이달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 첫 토요 가족안전체험이 전 타임 예약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안전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 원아까지 대폭 확대한다. 16일 경주안전체험관에 따르면, 지난주 토요일(14일) 문을 연 '가족안전체험'은 신청 접수와 동시에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말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화재 대피, 지진, 응급처치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대처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 참여 가족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춰 경주안전체험관은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기 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체험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 기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평일 체험에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 대상 체험 예약은 오는 4월 초에 오픈될 예정이며, 체험관 측은 원활한 참여를 위해 관내 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군은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2006년 창립된 전국 단위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한 정책을 수립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협의회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바탕으로 회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주군은 3월 14일 오전 9시 00분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과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실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수의 회의주재로 지진발생현황, 피해현황 및 주요 대처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 Ⅲ으로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며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정도의 수준으로 특별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경산수학체험센터는 3월 14일, 파이데이를 맞아 원주율의 원리를 체험으로 배우는 특집 프로그램 '수파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전과 오후 2회차에 걸쳐 총 5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수학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습 부담에서 벗어나 놀이형 챌린지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원주율 및 숫자 3.14와 관련된 5가지 미션형 챌린지를 수행했다. 주요 챌린지 프로그램은 ▲클레이 3.14g 또는 31.4g 무게 맞추기 ▲병뚜껑 컬링 ▲주사위 합 314 만들기 ▲높은 정확도의 원 그리기 ▲책 314쪽 펼치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챌린지 성공 시 주어지는 힌트를 모아 ‘수파이’를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수학적 구조를 시각화한 ▲파이 비즈 팔찌 만들기 ▲토러스* 만들기 등의 특별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산수학체험센터의 지원으로 무료 운영됐다. 센터는 사전 홈페이지 선착순 예약을 통해 인원을 분산 배치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