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유아와 성인 140여 명을 대상으로 구덕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지식·교양 함양과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유아와 어린이의 문해력 및 수리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스크린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 인문학’ 등 인문·교양 분야 강좌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문해력 업! 스마트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초록 마음 가족 정원’과 어린이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해력 쑥쑥! 재미있는 논술 교실’ 등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덕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평생학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성인·어린이·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분야는 도서관 이용자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선정했으며, 평일 야간 프로그램도 함께 편성해 지역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플러스펜 더하기 캘리그라피’ 등 취미예술, 외국어, 미디어 활용 분야의 4개 프로그램을, 어린이·유아 대상으로는 ‘키즈 과학메이커’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반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어린이·유아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반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유아 프로그램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서관 학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독서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인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작가 초청 ‘북콘서트’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프로그램’ 등 2가지로 구성했다. ‘북콘서트’는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공연과 함께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사전에 초청 작가의 책을 읽고 북토크와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공감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독서인문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책놀이, 독서토론, 고전·역사 인문학, 방송스피치, 도형심리 진로코칭 등 다양한 주제로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학교 독서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시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포책문화글판’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포책문화글판’은 도서관 별관 외벽에 게시할 글귀를 시민이 직접 공모하고 선정하는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도서관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는 30자 안팎의 직접 만든 글귀로, 부산시민 누구나 1작품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문안 심사와 2차 이용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3월 6일 도서관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각 문화상품권(1만원) 5매가 지급되며, 선정된 문안은 구포도서관 별관 외벽에 계절별로 연 4회 게시된다. 신미향 관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공모가 도서관을 한층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고, 책을 생활 속에서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시교육청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65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부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부분의 지표가 전년 대비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청렴 노력도는 10개 영역 중 8개 영역에서 만점(100점)을 받았으며, 내부 체감도는 전년 대비 9.5점 상승해 2022년 평가체계 개편 이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청렴 추진체계 강화와 철저한 내부 통제, 조직 전반에 걸친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의회는 2월 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월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3 지방선거 일정 관련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연기의 건'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 등 상정된 의원발의 4건과 집행부 8건으로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부산시에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불허가 및 관련 행정절차 종결을 촉구하기 위한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및 허가절차 종결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민생을 지키는 일”임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과 예산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청년 은둔화의 결정요인 및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한국경제인협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공동연구)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부산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은둔형 외톨이 지원근거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지난해 3월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은둔 청년 비율(임신·출산·장애의 사유를 제외)은 2022년 실태조사 때보다 2.8%P 증가한 5.2%이다. 이종환 의원은 “오늘 발표된 보고서에는 많은 내용이 담겨 있지만 그 핵심내용은, 2024년 기준 은둔 청년이 1인당 연간 약 983만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유발하고 있으며, 이를 전체 은둔 청년 규모에 적용하면 전체 비용은 연간 약 5.3조원에 달한다는 것이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보고서는 ‘미취업 상태’가 청년층의 은둔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라며, “한국경제인협회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층의 경제활동 상태별 은둔 확률을 추정해본 결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552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모집 32과목 545명과 장애모집 5과목 7명이다. 이들은 1차 시험 합격자 841명 가운데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성 35.7%(197명), 여성 64.3%(355명)로 전년도에 비해 남성 비율이 1.5%p 줄어든 반면, 여성 비율은 1.5%p 늘어났다.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교직원온라인채용(중등임용)’ 사이트에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조회할 수 있다. 합격자는 공고문에 있는 등록 서류를 5일부터 10일까지 등기우편(10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으로 시교육청(47119, 부산시 부산진구 화지로 12) 교원인사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대표 김형철 의원, 연제구2, 국민의힘)는 2월 4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알리바바닷컴 한국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부산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알리바바닷컴 한국대표단, 한국MD협회, 부산시 디지털경제실, 부산경제진흥원, 지역 창업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마르코 양(Marco Yang) 알리바바닷컴 한국 지사장은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천만 명의 바이어가 활동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라며, “최근 한국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서울에 이어 부산 사무소를 개설하고, TA 시스템(Trade Assurance, 배송·품질 분쟁 시 온라인 중재를 제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모텔에서 출산한 영아가 생후 67일 만에 숨지거나, 모텔 세면대에서 신생아가 발견되는 등 참담한 영아 유기·사망 사건이 잇따르며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비극을 막기 위해 부산광역시 북구와 박성훈 국회의원실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최초로 숙박업계와 협업하는 ‘현장 중심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실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생명 보호의 현장 거점으로 삼아, 영아 유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공동 실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 북구의회 하승범 의원을 비롯해 김성택 부의장, 박성훈 국회의원실, 북구청 아동청소년과·환경위생과,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 북·사상·강서지부(지부장 이상국)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숙박업소를 위기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의 한 축으로 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하승범 의원은 “영유아 유기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막기 어렵고, 위기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현장에서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업계와의 이번 협력은 행정의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메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