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나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농업기계 순회수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의원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농업기계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영농활동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재해 발생 시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의 신속한 수리 지원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생산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의 편성 △운영계획의 수립 △천재지변 시 농업기계 수리 부품 지원 △재해 시 외부 수리요원 협조 등의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상우 의원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 재난 속에서 농기계 수리 지원은 농가에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망”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확립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가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예산군 자원봉사센터장의 임기와 센터 위탁기간을 조정하여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있고 내실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참여 유도를 위하여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각종 우대사항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혜택으로는 △예산군 문예회관 기획공연 50% 할인 △예산 1100년 기념관 수영장 이용료 50% 할인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이용료 30%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길원 의원은 “지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정책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의회는 25일 제32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6일까지 22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 첫날인 25일부터 ‘예산군 주민조례 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5건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한다. 이어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6일간 군정에 대한 질문을 통해 집행부가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 할 계획이다. 다음달 8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군수의 시정연설 및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에 이어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날인 16일 제9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장순관 의장은 “올해 계획한 시책이나 사업들이 당초 목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건설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11월 24일 서천읍 구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제2차 민·관·의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11일 열린 1차 간담회 이후, 군청 이전으로 심화된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다시 열렸다. 간담회에는 신현정 상인회장, 업종별 대표 상인, 홍성희 의원, 기획예산담당관, 경제진흥과장, 관광진흥과장, 민원지적과장, 서천읍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군청 이전 이후의 변화와 상권 침체 현황,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추진상황, 빈 점포 증가 등 기초자료가 공유되며 문제 해결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어 지난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방안들도 다시 정리됐다. ▲해물칼국수·치킨골목·카페거리 등 먹자골목 활성화 ▲맛집·카페 지도·앱 제작 ▲주차장 확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유튜버·인플루언서 홍보 ▲업종별 상인회 조직 ▲노점상 정리 ▲불법주정차 단속 방식 개선 등이 주요 검토 사항으로 제시됐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한층 진전된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완섭 서산시장이 25일 제3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의 중심을 ‘경제 회복’과 ‘미래 준비’라고 강조했다. 먼저, 내년도 정부예산에 서산공항의 설계비가 반영된 점과 올해 두 번째 국제 크루즈선의 취항, 3천11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 2026년에는 전년보다 569억 원 늘어난 1조 3천67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본예산안이 1조 3천억 원을 넘어선 규모로 제출되는 것은 최초이자 역대 최대로, 이중 행정운영경비와 예비비 등을 제외한 순 사업예산은 1조 1천101억 원이다. 시는 산업·경제 분야에 3천811억 원을 편성,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내년 중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서산~영덕간 고속도로(대산~당진 구간) 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산하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운신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습자료실 정리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잡무를 줄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자료 활용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4명이 참여해 ▲학습자료실 교구 정리·정돈 ▲불용 교구 폐기 지원 등 학습자료실 환경개선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실제 수요에 맞춘 지원을 통해 교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운신초 담당교사는 “자료실 정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교사들이 학습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게 됐고, 교육활동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현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5일 서산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연중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서산 녹색어머니회(회장 강혜원)는 관내 초등학교 11교에 구성되어 있으며, 서산교육지원청은 녹색어미니회, 서산시청, 서산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5년 한 해 12차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인 우려를 낳고 있는 기어 고정형 자전거 청소년 탑승에 관한 안전 캠페인 등에 동참하는 등 우리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지난 9월 취임 직후 서산 녹색어머니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여는 한편 초등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점거했다. 2025년 12번째 교통안전 캠페인은 부성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은 활기찬 분위기에서 전개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현재 학기말 학생안전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활동,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이 2026년에도 지역 성장과 발전의 흐름을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돈곤 군수는 25일 오전 10시 청양군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하며 민선 7·8기 성과를 기반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 사업을 단순한 2년짜리 시범사업이 아니라 청양군의 미래 10년을 결정지을 중대 전략으로 규정하며 군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내년도 청양군 예산은 총 5,678억 원으로 편성되어 올해보다 2.8% 늘어났다. 일반회계는 5,620억 원으로 150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8억 원으로 10% 가까이 확대됐다. 김 군수는 예산 증가 폭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효율적인 재정 배분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지·보건·농업·지역활력 분야와 같이 군정의 핵심 과제와 맞닿아 있는 영역에는 예산을 집중하되 사업 타당성이 낮거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단호하게 조정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용감하게 헌신하고 공을 세운 고(故) 이재설 중사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故) 이재설 중사는 6·25전쟁 당시 제6보병사단 소속으로 주요 전선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1950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기의 혼란으로 실물 훈장이 전달되지 못한 채 75년 동안 미전수 상태로 남아 있었다. 전쟁 이후에도 군 복무를 이어간 고인은 소령으로 제대했으며,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유가족을 확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족 대표인 자녀 이제남 씨를 비롯해 자녀와 외손자가 참석했으며, 이제남 씨가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받았다. 이제남 씨는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아버지의 공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훈장을 받는 순간 참전 당시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가 24일 신창면에 위치한 경남제약㈜ 아산공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기업을 섬기는 도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은 국내 대표 제약기업으로, ‘레모나’로 상징되는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남제약 아산공장 내 제조시설 증축 및 신규 설비 도입을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인태반 추출 설비, 외용액제 제조시설 등을 확충하고 2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시 방문단은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제조시설 확충을 위한 인허가 지원 △지역 우수 인재 채용 확대 △지역 농산물 활용 협력 △아산페이·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 연계 등 다양한 상생 방안이 논의됐다. 조정영 경남제약 대표이사는 “68년 된 향토기업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하면서도 “다만 시민들이 우리가 아산의 기업이라는 걸 많이 모르는 점이 아쉽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