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국 선박에 승선한 유권자들이 5월 6일부터 10일까지 거소투표 및 선상투표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신체 장애로 거동 불편한 사람 ▲병원이나 교도소에 수용된 사람 ▲군인 및 경찰공무원 ▲외딴 섬 주민 등이다. 이들은 구·시·군청,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이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상투표는 원양어업 선박, 외항 여객선 및 화물선에 승선한 선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시·군청 홈페이지나 선박 팩스로 신고 가능하다. 선원들은 선상투표 시작 전에 국내에 도착하면 해당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또한, 군인 및 경찰공무원은 영내에서 선거공보를 받을 수 없으면, 서면 또는 인터넷으로 선거공보 발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반드시 5월 10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구·시·군청 및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제공된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시는 4월 30일, 탄천에 위치한 주요 교량 4개소(사송교, 서현교, 궁내교, 수내교)에 대한 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통도로국 이창희 국장과 도로과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5월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교량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진행됐다. 이창희 교통도로국장은 “장마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있어 공사 현장 내 가도 철거 등 작업 시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공사 진행 의지를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연구원 제15대 원장에 강성천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제8대 원장에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일 공식 취임했다. 강성천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다. 강 원장은 “중앙정부와 현장을 아우른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석 원장은 제3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무총리실, 외교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거친 행정 전문가다. 오 원장은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장 임기는 3년, 평생교육진흥원장 임기는 2년이다.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말마랑 HAPPY 패밀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술쇼, 에어바운서 체험, 텐트 드로잉, 친환경 화분 만들기, 낚시 놀이, 버블 놀이, 대형 젠가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인기 마술사들이 출연하는 마술 공연은 총 4회 열려 기대를 모은다. 현장에는 푸드트럭, 돗자리 피크닉존, 프리마켓, 포니목장 체험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식 및 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캘리그라피 거울 만들기, 다육식물 가드닝 등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돼 체험형 축제로서의 풍성함을 더한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행사일이 아닌 5월 5일(일) 어린이날 당일에도 주차장을 정상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지원한다. 총 2,509면의 주차공간이 개방되며, 유료 운영 및 안전 인력이 배치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날 주말, 도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6일(화), 평촌중앙공원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기념식’, ‘국제어린이마라톤’, ‘문화공연’, ‘체험부스’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전 10시, 어린이들이 직접 개회를 선언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3개 분야 8명의 모범아동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오전 10시 40분부터는 약 3km 코스의 ‘국제어린이마라톤’이 펼쳐진다. 이 마라톤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진행되며, 총 1,5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힘차게 달려요 팀(빠른 팀)’과 ‘느긋하게 달려요 팀(느린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코스 중간에는 어린이 국제구호활동을 주제로 한 체험존과 임무수행 미션이 마련되어 있어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교육적인 요소도 더했다. 오후 12시부터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연성대학교 리베라 응원단의 무대 공연이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며, 이날 하루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오전·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만들고(GO)!
[화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4월 29일부터 5월 16일 오후 6시까지 ‘2025년 생활문화동호회 문화공헌활동 수행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등록된 생활문화동호회이며, 선정된 30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재능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총 1,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목표로 하며, 동호회의 자발적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생활문화동호회의 공헌활동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관광공사가 지방관광공사(RTO) 최초로 태국 방콕에 해외 대표사무소를 개소하고,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공사는 30일(현지시각) 태국 방콕 인터체인지21 빌딩에서 ‘경기관광공사 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 관광 홍보를 위한 첫 해외 전략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2025 The Real Korea, Gyeonggi’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3월 예정이었던 개소식은 미얀마 지진 여파로 연기됐다가, 현지 상황을 고려해 이날 열리게 됐다. 개소식에는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이동렬 관광혁신본부장, 이광수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장, 이상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방콕 비즈니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태국 사무소는 향후 현지 여행업계, 언론, SNS,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경기도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방한 수요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원용 사장은 “태국은 동남아 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통해 경기도 관광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관광공사 최초의 해외 사무소 개소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박달1동과 박달2동의 행정동 명칭을 각각 ‘박달동’과 ‘호현동’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조례안은 안양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안양시가 추진 중인 ‘옛 지명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충훈동, 관양동, 인덕원동에 이어 올해 2개 동이 추가돼 총 5개 행정동의 명칭이 변경됐다. 새 명칭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박달동’은 조선시대 ‘박달리’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밝은 땅’ 또는 ‘높은 산’을 의미한다는 설이 있다. ‘호현동’은 수리산 범고개를 뜻하는 ‘호현(虎峴)’에서 따온 지명으로, 예로부터 호랑이가 자주 출몰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두 동 모두 주민 설문조사에서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변경은 주민 자긍심 고취와 지역 정체성 회복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는 향후 안양7·8·9동에 대해서도 추가 명칭 변경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으로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화합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상투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모의시험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상투표 대상인 항해 중 선박 전부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선박에서 기표된 투표지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는지 여부와 이를 자동으로 봉함·출력하는 장비인 ‘쉴드팩스(Shield Fax)’의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쉴드팩스는 투표지의 기표 내용을 자동 봉함 처리함으로써 선상투표자의 비밀투표를 보장하는 장비다. 모의시험은 경기도선관위 전산실(3층)에서 진행되며, 선상투표 절차에 포함된 전 과정의 실효성과 기술적 안정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상투표는 육지에서 투표가 어려운 선원들을 위한 제도로, 선상투표 대상 선박에 승선 예정이거나 현재 승선 중인 선원은 5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할 구·시·군의 장에게 선상투표를 신고해야 한다. 선상투표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선장이 지정한 일시에 실시된다. 투표 과정은 선원이 선상투표소에 설치된 선박 내 팩시밀리를 이용해 기표한 투표지를 주민등록지 관할 시·도선관위에 전송하면, 시·도선관위는 쉴드팩스를 통해 이를 수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30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대전 아트콰이어’ 창단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예술단 후원회, 언론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원 위촉장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시민합창단의 축하 연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 아트콰이어는 2023년 6월 창단한 아트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이은 두 번째 공립예술단체로, 대전시민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창단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약 1만 2,700평 규모의 음악전용 공연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한 환경 개선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아트콰이어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대전시의 두 번째 공립예술단으로, 향후 다양한 공연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대전 시민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