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지난 5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우리동네돌봄단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동네돌봄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돌봄단의 주요 활동 내용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안전한 방문활동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우리동네돌봄단 58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전수식도 열려 참여자들이 활동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돕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활동이 이루어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 방문형 행동교정 ‘찾아갈개’ △집합교육 ‘강북 댕댕이학교’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찾아갈개’는 총 13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전문 훈련사가 사전 전화상담 후 반려견이 있는 가정을 총 4회 방문해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산책 습관 등 문제 행동을 분석하고 가정 환경에 맞는 1: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북 댕댕이학교’는 북서울꿈의숲 내 강북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4월 20일, 4월 27일, 5월 11일, 5월 18일 총 4회 운영된다. 외출 시 문제 행동 개선을 위한 리드 워킹, 평행 걷기와 보호자와 반려견 간 신뢰 형성을 위한 ‘기다려 교육’ 등 복종훈련 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구별 교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행동 교정과 반복 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근린공원(장안동 300번지)의 단계적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황톳길, 어르신놀이터, 생태정원 등을 갖춘 생활권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장안근린공원은 1976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생활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이용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특별교부금 확보와 민관 협력을 통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공원의 기능과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2023년부터 황톳길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어르신놀이터 설치와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생태정원 조성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1,053백만 원(특별교부금)을 투입해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주요 내용은 황톳길 180㎡(길이 120m, 폭 1.5m) 조성, 황토 족욕장(12㎡) 조성, 세족장 및 신발보관함 설치, 족구장 재정비, 운동기구 및 파고라 설치, 맥문동 6,550본과 산철쭉 330주 등 수목 식재 등이다. 특히 황톳길 내 파고라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포르쉐코리아의 기업 후원으로 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까지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아울러 주민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소통 행정의 폭을 넓힌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2억 원 이내로 편성하고, 구정 전반의 문제 해결을 위한 ‘구정참여형’과 동 단위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지역참여형’으로 나눠 사업을 접수할 계획이다. 구민뿐 아니라 관내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종로구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제안 발굴을 위해 3월 13일 14시부터 17시까지 웰니스센터(율곡로 89)에서 ‘2026년 종로구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한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이달부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입원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급자에게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조사는 관내·외 18개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1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입·퇴원을 반복하는 경우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입원을 지속하는 경우 등이다.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당사자와 보호자의 면담을 진행하며, 의료진 소견과 대상자의 의료 이용 행태 분석 등을 바탕으로 입원 적정성, 퇴원 가능 여부, 자원 연계 및 사례 관리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대상자의 상태가 의료적으로 큰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거 문제나 돌봄 공백으로 퇴원 못 하는 경우 ‘재가의료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하던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백일장(운문·산문)과 그림그리기로 진행된다. 백일장 부문의 주제는 운문 ‘안양천’, ‘민들레’, 산문 ‘AI 친구’, ‘구로의 자랑’이다. 그림그리기 부문은 ‘자연 속에서 뛰노는 행복한 우리’ 또는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1인당 1점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그림은 8절 도화지 1점, 운문은 200자 원고지 3매 내외, 산문은 200자 원고지 7매 내외 분량으로 손글씨 작성이 원칙이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의료·요양 돌봄통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연계사업과 방문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퇴원환자 연계병원인 서울의료원, 북부병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로하스동서울요양병원 5개소가 참석했다. 방문의료 참여 의료기관 34개소를 대표해 미래신경과의원, 서울신내의원, 어깨동무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등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퇴원환자 연계사업은 수술이나 중증질환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의료 및 돌봄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이 의뢰하면 지자체가 일상생활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재가 복귀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 가사지원과 병원 동행, 건강관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의료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에 나섰다. 구는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 조직 책임자들이 참여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다짐했다. 서약 항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행동이다. 중랑구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도 확대한다. 폐기물 감량 TF를 구성하고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학교·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교육,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중랑구는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순회전시다. 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의 역사를 시각 자료와 체험 요소를 통해 구성했다. 임시정부의 활동이 헌법 제정과 정부 구성 등 대한민국 국가 체계의 토대가 됐음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우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소전시도 진행된다.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인연이 있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과 활동을 조명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유상규 지사, 박찬익 지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소개하며, 지역 공간과 독립운동사의 연결성을 보여준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활동지도 함께 제공한다. 전시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문제 풀이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및 관련 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가 비행기 소음으로 청력 저하, 심리 불안 등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3월부터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력(정밀) 검사 △보청기 구입비 지원(4월 초 예정) △상담심리 서비스 등 공항소음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복지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청각장애 등록 절차 시 필요한 보완검사를 추가 지원하고, 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과 제3자 대리신청을 허용하는 등 신청 절차를 개선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또 보청기 구입 지원대상을 청력(정밀) 검사 지원사업을 통해 중등도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으로 한정해 지원의 실효성과 사업 연계성을 강화했다. 공항소음대책지역과 인근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청력(정밀)검사를 실시해 소음으로 인한 난청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검사는 양천구와 협약을 맺은 25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1차 기본검사 후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