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100동 GBST 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목장(목장장 조철훈)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평창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조철훈 목장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목장 실습장 개방을 통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 △목장 관련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 지역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목장의 첨단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적인 농업 생명 과학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시대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생명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금숙 교육장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 체험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학 연계형 차별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을 만들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026년 1월 22일 ‘2026년 1급정교사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과 영화 하와이연가를 기획·제작·감독한 이진영 감독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특강에는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유치원 교사 93명 △초등 교사 134명 △중등 국어·수학·영어과 교사 68명 등 총 295명이 참여하며, ‘하와이연가로 만나는 공존의 역사와 다문화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민자들의 아프지만 위대한 삶을 조명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공존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감동적인 강연과 함께, 두 강연자가 참여하는 심도 있는 토크 콘서트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민자들의 삶이 우리 사회에 남긴 메시지를 전하고, 이진영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작품이 담고 있는 다문화 공존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세종시에서 도 출신 행정안전부 주요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특별법 개정 조속 통과를 비롯한 강원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과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홍천 출신 박천수 국장, 김경찬 수석전문관 등 행정안전부 주요 인사와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석했으며, 광역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역차별 방지, 특별법 개정의 조속한 처리, 민통선 북상과 연계한 군(軍) 경계시설 국비 지원, 정부 지방재정 부담 정책 추진 시 사전협의 의무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강원특별법 지원과 관련해 도는 최근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반면, 이미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은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5극 체제 추진 과정에서 준비가 완료된 기존 특별자치도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제점을 전했다. 특히,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와 관련해 통합에 따른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교부세 등 재정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2일 11:00에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스카이컨벤션 컨벤션홀에서 2026년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도의원 49명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와 관계자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의원총회에서는 2025년도 의정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2026년도 주요 의정시책과 의사운영 계획을 보고하며, 현장 즉석 요청 안건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도민과의 약속을 다지고 새해를 맞아 의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의원총회는 새해 첫 공식 의정 행사로서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청렴과 소통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에게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김시성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전문성을 갖춘 현장 중심의 의회’를 목표로 출발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고, 집행부와의 견제와 균형 속에서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의회는 22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보건과, 건강과, 농업과, 산림과, 축산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고재창 의장은 첫생명맞이&아이키움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수탁기관 선정 공고 시 제시된 심사 배점 기준과 심사 과정에서 적용된 기준이 달랐던 점 등 미흡한 부분을 지적했고, 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일관되고 투명한 행정업무 처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욱 부의장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와 관련하여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과 첫생명맞이&아이키움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센터 운영인력 채용 시 태백시민들이 채용되어 근무할 수 있도록 인력 채용 홍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심창보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식당 흡연 단속을 철저히 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과 치매인식개선 사업과 관련하여 “치매인식개선 업무 근로자들에 대한 처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 기본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명칭인 ‘동ː행’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교육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같은 입장에서 고민하는 시작점인 ‘동(同, 공감)’과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발을 맞춰 나가는 방향성인 ‘행(行,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키는 동ː행 △소통하는 동ː행 △예방하는 동ː행 △지원하는 동ː행 △회복하는 동ː행의 5대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함께 지키는 동ː행 :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전담 조직의 역량을 내실화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특히 법률지원단과 분쟁조정지원단을 유기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갈등과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지원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은 회의, 토론, 연수 등 교육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연수생들은 퍼실리테이터로서 갖춰야 할 전문 소양을 체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인 정책연구 분임토론 △독서토론 △저연차 공무원 멘토링 △자율기획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민섭 원장은 “이번 전문 자격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의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체득한 중간관리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조직 구성원을 아우르는 공감의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우임)는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같은 날 강릉시볼링협회·국민체육센터볼링장(회장 김명래)도 228만 원을 기탁했다. 강릉시볼링협회와 국민체육센터볼링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또한 강릉시건축사협회(회장 최승용)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협회는 지역 건축 전문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을 통해 총 728만 원이 모였으며 소중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의회는 21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국가정책과, 탄소중립과, 건설과, 교통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태백교도소 신축과 관련하여 “2019년 10월 유치 확정 후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며 빠른 추진을 당부했고 중앙부처 협의 시 의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줄 것”과 “가덕산풍력발전 3단계 사업 추진 시 우리 시 출자지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협의하여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과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조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구)장성광업소 광해복구 방안 협의와 관련하여 “갱도를 활용한 대체산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연태 의원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와 관련하여 태백-강원랜드 합의사항과 관련하여 “365 세이프타운 연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강원농어촌유학생은 54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선발된 유학생은 266명이며, 지난해 유학생 360명 중 282명이 강원의 농어촌지역에 남아 유학 생활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지속적인 정착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강원농어촌유학은 2023년 2학기에 33명으로 시작해 △2024년 1학기 134명 △2024년 2학기 171명 △2025년 1학기 282명 △2025년 2학기 360명이 사업에 참여하며 매 학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15개 시·군, 63개 학교에서 548명의 학생이 유학을 하게 되면서 2023학년도 2학기에 33명으로 시작한 강원농어촌유학은 불과 3년 만에 유학생 수가 약 17배 증가하며 도내 농어촌 지역과 작은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고성군과 철원군은 올해 처음으로 농어촌학교에 유학생이 모집되면서, 도내 강원농어촌유학생 모집이 가능한 15개 시․군이 모두 농어촌유학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