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학교 공사장과 통학로 등의 학생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개학 이후에도 공사가 계속되는 부산진고 교사 개축공사 등 15개소와 모듈러교실이 설치된 4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새학기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보행로 분리 여부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 및 관리 실태 ▲공사장 접근 차단 울타리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여부 ▲모듈러교사 환기 등 환경 관리상태 등이다. 각 항목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 조치해 개학 전까지는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변상동 교육장은“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학교 공사 현장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없는 학교 공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과 마을안심버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안심버스 정류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분노 등 다양한 정신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마을안심버스’는 사하도서관 마당에 위치한 버스에서 설문, 뇌파·혈관 건강도 측정 등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고, 스트레스 대처와 완화,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1:1 상담을 해주는 이동식 상담소다. 참여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사하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정보나 지식도 얻고, 정신건강도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6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긴급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돌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유아·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하며, 2월 ‘겨울’을 주제로 한 활동을 시작으로 연필꽂이, 움직이는 나무 인형 만들기 등 월 1회씩 총 10회 체험활동을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서비스 홈페이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오전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임명장 수여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무연수는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598명(공립 555명, 사립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직 기본 소양을 비롯해 학생 생활지도 및 학급 경영, 수업․평가 설계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의 교직 출발을 축하하고, 공교육의 가치와 교사의 책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 개강식은 ▲임명장 수여 ▲선서 ▲교육감 특강 순으로 진행되며, 김석준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부산교육이 지향하는 교육 방향에 대해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허남조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공약이행평가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교육감 재선거 이후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지난해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성과를 점검하며 자체평가를 진행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지난해 8월 공개모집한 학부모와 시민, 교직원 등 32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이 실시했다. 6대 영역, 21개 과제, 73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은 대체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약사업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약사업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중점 공약사업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지원, 저소득층 고등학생 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부산의 96세 할머니가 감격의 중학교 학력 인증서를 받고 졸업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최고령 졸업생인 96세 오○○ 할머니를 비롯해 초등 131명, 중학 66명 등 모두 197명이 학력 인증서를 받는다. 수여식은 최고령 졸업생의 소감 발표와 재학생 대표 시낭송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김석준 교육감이 초등·중학 문해교육 기관별 대표 34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학력 인정 문해 교육은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문자 해득 능력을 키워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과 함께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초등·중학교 학력도 인정받을 수 있다. 지난 2014학년도에 196명이 처음 학력 인정을 받은 후, 이번 2025학년도 197명(초등 131명, 중학 66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강동길)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과 연계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군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해군·해병대 국방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인재 교류·양성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신산업 시장 창출과 첨단 국방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류협력 ▲기술개발 ▲인재양성이다. ‘교류협력’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과 민·군 교류행사 개최 등을 통해 교류 기반을 확대한다. ‘기술개발’ 해양·국방 데이터, 인공지능 연산자원, 실증 장소 등 기술개발 자원을 공동 활용해 민·관·군이 함께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인재양성’ 인공지능 관련 교육 프로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2월 6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범일동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영화 ‘기적’의 실제 배경인 경북 봉화 양원역 사례를 소개했다. 양원역은 1988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역으로, 이후 영업 중지 위기 속에서도 주민 참여로 관광열차 운행을 이끌어내며 되살아난 상징적인 공간이다. 김 의원은 “양원역은 단순한 역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지켜낸 연결 통로”라며 “주민의 힘이 만들어낸 기적의 대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 사례를 범일동의 현실과 연결 지었다. 범일동은 과거 삼화고무 등 공장들이 밀집했던 부산 산업의 중심지이자, 누나의 길과 보림극장이 노동자들의 삶을 지탱하던 생활문화 공간이었다. 그러나 제조업이 쇠퇴하자 침체를 겪으며 지역의 역사와 기억 또한 점차 사라져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림극장 철거 후 역사 기록의 부재 ▲부산패션비즈센터의 낮은 인지도 ▲과거의 유산과 현재의 연결 부족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5일 오후 부전역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부전역(고속철도)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제막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및 상인 등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부전역(고속철도) 맞이길 조성사업’은 부전역 고속철도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총사업비 14억 7,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도 정비, 도로 포장, 화단 조성, 노후 가로등 교체, 경관조명 설치, 상징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하여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전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전역이 부산의 관문이자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부산진구는 5일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인‘하하(HAHA)센터’건립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및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줄임말로 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참여 거점공간을 의미한다. 기존의 수동적인 복지서비스를 넘어 은퇴 후에도 역동적인 삶을 지향하는‘액티브 시니어’들이 모여 소통하고 학습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진구 하하센터는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개금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라운지, 동아리실 등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평생학습공간 ▲다목적 강당 ▲주거지전용주차장 등 시니어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