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신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한 강한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 대전시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며 “시민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번영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을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공동 번영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해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첨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상장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 경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민생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현과 대전역세권을 비롯한 원도심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교육감은 민선 5기 취임 이후 지난 3년 반 동안을 돌아보며 “경기교육은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전 지표를 달성해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점과, 인공지능 혁신 및 공약 이행 성과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경기교육의 미래교육 정책과 실천 사례가 유네스코 공식 보고서에 소개됐으며,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 분야의 ‘키(Key) 파트너’로 참여해 달라는 공식 제의를 받은 사실도 언급했다. 교육감은 “이 모든 성과는 경기교육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신년사에서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과 논술형 평가, 하이러닝 AI 시스템 등을 통해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개별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핵심 동력으로 한 산업·도시 대전환 비전을 공식 선언했다. 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을 안산 재도약의 분수령으로 삼고, 산업·교통·교육·정주 여건 전반에서 구조적 변화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을 “안산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으로 규정한 안산 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쇠퇴와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과감히 전환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안산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이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서 AI와 빅데이터 기반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기술이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미래 도시상을 제시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재편해 휴머노이드와 AI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첨단 기술을 다루는 일터를 만들고,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최종 확정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안산시는 글로벌 기업 유치와
§ 2026년 신년사 § “이제는 변화의 약속이, 도민의 삶 속에 기쁨으로 꽃피워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 어왔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미래산업 기반 확보까지. 하나하나가 전북의 한계를 넘어선 값진 도전이었고, 도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성과였습니다. 2026년은 더이상 ‘준비의 해’가 아닌, ‘결실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 도민 한 분 한 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일이 혼자만의 몫이 되지 않도록,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도록, 어르신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 도정은 복지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띠의 해입니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말처럼,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부산의 에너지가 힘차게 분출하며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부산은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 상용근로자 100만 시대, 국비 10조 시대를 활짝 열며 도시 성장 엔진에 강력한 불을 지폈습니다. 기업투자도 크게 늘었고 미래를 선도할 첨단 신산업이 속속 들어오며 경제체질이 젊고 유연하며 역동적인 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비롯해 도시공원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들락날락’, ‘하하센터’ 같은 15분 도시 시설들이 도시 전역으로 촘촘히 확산되며 많은 시민들께서 ‘우리 부산,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 빠르고 더 폭넓게 확산될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전례 없이 많은 기업들이 부산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30년 염원이던 먹는 물 문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야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용기가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일상에 가득 깃들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대한민국 사회는 큰 변화를 온몸으로 마주했습니다. 많은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 경제의 불안, 그리고 민생의 무거움까지 도민 여러분의 어깨가 무척이나 무거운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도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 헌신과 인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위기와 어려움을 넘어선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향해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는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지난 4년간 도민 삶에 변화를 만들고, 지방의회 도약의 발판을 놓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조례 제정 이후 실행까지 책임지는 ‘책임 의정’ 구현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
2025년도 송 년 사 충청북도의회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의회는 인구소멸 및 지역 불균형 해소, 청주공항 활성화, 2027하
신년사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기술 혁신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는 매년 진행하는 신년인사회를 1월 20일부터 시작해 2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신년인사회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각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김 시장은 "시민이 바라는 방향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기동 신년인사회에서 교통 및 복지 개선 요구 2월 6일 장기동 신년인사회에서는 어르신 복지와 교통 문제가 주요 내용이다. 주민들은 경로당 운영비 증액과 대중교통 불편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시장은 이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운양동 신년인사회: 교통 편의성 및 주차 문제 2월 7일 열린 운양동 신년인사회에서는 순환버스 신설과 주차 공간 확보 요청이 제기됐다. 김 시장은 순환버스 신설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교통 여건을 고려해 추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장기 과제로 5호선 연장 및 콤팩트시티 개발 논의 신년인사회에서는 장기적 도시 발전 계획도 논의됐다. 김 시장은 5호선 연장과 콤팩트시티 개발을 연계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망 체계화와 공공시설 확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2월 20일까지 신년인사회를 통해 남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