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불허된 것과 관련해, 사전 예고나 유예기간 없이 내려진 행정 조치로 학생과 학교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심사 과정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가 개학 직전 불허 통보되면서, 학생들의 입국이 미뤄져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3월 1일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는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학교가 아니라, 전남교육청이 10여 년간 축적해 온 국제 직업교육 정책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전남교육청은 2016년부터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고려인 후손과 쿠바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해외 동포 및 국제 학생 대상 교육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 77명의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함께 성요셉상호문화고의 포용적 교육 철학, 이주배경학생 통합교육,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노하우가 결합돼 전남미래국제고가 탄생했다. 법무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차이를 넘어, 함께 만드는 미래’를 비전으로 한 ‘꿈그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장애학생의 예술적 성장이 학교를 넘어 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남교육청 직속으로 운영되는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예술적 역량을 졸업 이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과적 일자리(기간제 근로자)’ 형태의 직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전남 최초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사례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된다. 꿈그린오케스트라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창단식은 24일 무안 꿈그린오케스트라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창단 선언과 단원 위촉, 기념 연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해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 창단은 특수학교 예술중점교육, 교육지원청 예술교육 거점센터, 교내·외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 장애학생 예술교육을 사회 영역으로 확장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 시절의 배움이 단절되지 않고, 성인기 문화예술 활동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년 청렴‧감사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의 감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감사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간 감사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예방 감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 첫날에는 ▲ 2026년 감사·청렴정책 기본 방향 ▲ 자체 감사 추진 방향 ▲종합청렴도 평가 관련 안내 등 전남교육청의 올해 청렴·감사 정책 전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학사 분야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강의와 직장 내 갈등 조정 및 상담 사례 교육이 마련돼 감사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소통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행정 분야 감사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 공공재정 환수제도 이해 ▲ 공공감사시스템 활용 방법 ▲ 자체감사 활동 사례 나눔 등이 이어지며 감사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감사담당자의 자세와 스트레스 관리 강의를 통해 현장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광양시 일원에서 ‘2026년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의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도의회 정책지원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유튜브·SNS 등 급변하는 뉴미디어 홍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의정활동의 성과를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상 제작 등 뉴미디어(유튜브·SNS 등)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의정 홍보 및 주민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균 의장은 “정책지원관은 의원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핵심 전문인력”이라며,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이 곧 의회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전라남도의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도민의 삶을 바꾼다.”며, “앞으로도 정책지원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나주에서 청렴시민감사관 및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정기 협의회를 열고 2026년 활동 계획과 ‘청렴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사 등 46명으로 구성돼 종합감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도교육청 종합감사 56개 기관과 교육지원청 종합감사 121개 기관에 참여해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현장점검과 설계 검토 등 19회 점검 활동에 참여해 시설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살폈다. 청렴시민감사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함께한 이번 협의회는 시민참여 제도의 내실을 다져, 도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시민참여 감사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합감사와 건설공사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주시의회는 2월 23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 박소준 의원과 홍영섭 의원을 비롯해 나성민 공인회계사, 김동옥 세무사, 김형국 세무사, 소영 위원, 김성중 위원 등 총 7명이다. 결산검사위원 선임 과정에서는 공개모집 절차를 병행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선임함으로써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재남 의장은 이재남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되짚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께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세심히 살펴 주시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위원 박소준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문제점은 분명히 짚고,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점검에 임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교육 꿈실현 인생학교에서 자기주도 도전을 완주한 학생들이 ‘꿈실현 서포터스’로 새출발에 나선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20일 나주농업기술원에서 ‘우수학생 인증서 수여 및 2026 꿈세움 과정’을 열고, 2025학년도 꿈실현 인생학교 우수학생 58명(초·중·고)을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자기주도적 도전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들에게 ‘우수학생 인증서’를 수여하고, 더 깊이 있는 1년의 심화 도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1년간 ▲ 꿈실현금 100만 원 지원 ▲ 자신만의 도전 프로젝트 실행 ▲ 후배 멘토링 ▲ 우수사례 발표 ▲ 재단 홍보대사 활동 등 꿈실현 인생학교의 대표 학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꿈세움 과정’은 1년간의 새로운 도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꿈길멘토의 1:1 컨설팅을 받으며 목표를 재정비했고, 마인드맵 기법을 활용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오는 3월 24일부터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역량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성인문해 배꽃학당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시작되며, 교육 희망자는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인문해 교육과정은 △초급반(초1~2학년)과 △고급반(초5~6학년)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학습자의 기초 역량과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기초 문해력부터 심화 학습까지 균형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험활동 및 시화전 등 다양한 창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자들이 배움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습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의곤 관장은“성인문해교육이 글자를 익히는 수준을 넘어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배움에 대한 의지를 지닌 학습자들이 중단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목포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김정빈) 제7회 정기회를 열고, K-교육을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정빈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민․관․산․학을 대표하는 3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 최적화,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등 전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과 전남 주요정책 및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관련 대화가 진행됐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 시도의 교육 자원을 통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초광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빈 위원장은 “2026년은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꿈을 펼치며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투영하는 가교역할을 충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앞두고 고등학교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을 ‘학생평가 선도교육청 도약의 해’로 정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는 정책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146교의 교감·연구부장과 교육지원청 평가업무 담당 장학사 등 총 320명이다. 권역별로 23일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5일 서부권(교육연구정보원), 26일 중부권(창의융합교육원)으로 나눠 운영된다. 연수 주요내용은 ▲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안내 ▲ 학생평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분석 ▲ 선행출제 점검 기준 안내 ▲ 성취평가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 계획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위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방향과 성취평가제 안착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한다. 이는 단순 지식 측정을 넘어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 단위 전달 연수를 통해 중학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