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은 3월 3일 열린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군의 대표적 출산 장려책인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은 군이 5년간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아이가 10세가 될 때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의 성장 초기 건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령군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의원은 “의령군은 2024년 합계출산율 도내 2위, ‘임신·출산·육아’ 복지 만족도 경남 1위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성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의 틈새를 메우는 ‘디테일 행정’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제도 보완을 위한 4대 정책 과제로 ▲모바일 알림·정기 안내 등 ‘찾아가는 안내’를 통해 청구 누락을 줄이고, ▲전입 가정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기준을 유연하게 검토하며, ▲입양아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반영하고,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령군의회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심사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4일부터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및 기금안을 예비심사하며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이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5,387억 5,710만원보다 522억 2,768만원이 증액된 5,909억 8,478만원이다. 김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 심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의회와 군이 서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의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개회 전 군민에게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직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공·사립 급식종사자 5,900여 명을 대상으로 ‘폐암 예방 건강검진'을 한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해 온 폐암 예방 검진을 올해부터 한층 강화한다. 단순히 일회성 검사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검사 결과에 따라 이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예방 중심의 선순환 건강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번 검진은 ▲자체 개발 문진표 작성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진료 ▲저선량 흉부 CT(전선화단층촬영)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하여 운영한다. 특히 전문의가 급식실의 작업 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직접 상담을 진행하므로 실무 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경남교육청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 산업보건의의 자문을 거쳐 정교한 문진표를 개발했으며, 검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문진표 작성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도내 국가 폐암검진 수행기관 중 전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녕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창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참석 직원들은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문을 낭독하며 청렴 군정 실천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되새겼다. 선서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성낙인 군수는 “작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남도 군부 유일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전 직원이 반부패․청렴 의지를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오전 도교육청 제2청사 앞에 세운 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앞에서 여덟 번째 추모식을 열었다. 이 조형물은 지난 2017년 9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디자인 제작·설치 공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유린을 기억하고, 평화통일을 소망한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 28일 건립됐다. 추모식은 ‘기억과 소망’ 8주년과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넋을 위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추모식이 우리 가슴속에 무거운 책임감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 교육 공동체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중 현안·역점사업 132건, 신규·특수시책 132건 가운데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주민 파급효과와 체감도 등을 고려해 60개 핵심사업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군 자체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60개 핵심사업의 연간 및 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사업별 달성목표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의 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신설),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의 사업은 연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및 지역활력타운 부지, 웅곡천생태하천 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도내 18개 시·군 33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많은 민속놀이 행사가 예정돼있다. 이 가운데 순간 참여 인원이 500인 이상인 행사가 19개소에 달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산불이 발생한 바 있고, 3일 최대 14m/s 이상의 강풍이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도는 이에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화 장비를 사전 정비·배치하는 한편 소방 인력 1,386명과 차량 182대를 전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풍속 10m/s가 넘는 시군에는 산불방지 행정협력담당관을 통해 민속문화 행사를 제외한 달집태우기 행사 점화 금지를 요청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시군 기상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의회는 2026년 2월 28일 개최된 산청고로쇠축제 현장에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군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주민조례청구 제도와 군정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우리 지역의 조례를 주민이 직접 만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주민조례청구 제도의 청구 요건, 서명 방법,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제도에 대한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뒀다. 산청군의회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축제에서 홍보를 진행해 주민참여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현장을 찾아 군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의회는 향후 지역축제 및 이장회의 등 군민이 모이는 현장을 중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의회는 3월 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1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 ▲산청군 학교 밖 청소년 및 대안교육기관 등 지원조례안 등 2건과 군수가 제출한 ▲산청군 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균환)를 구성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을 의결했다. 김수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산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더 나은 산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를 끝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8개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 총 179명을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인 164명보다 15명 늘어난 규모다. 오는 6월 20일에 치르는 제1회 임용시험은 공개경쟁시험과 경력경쟁시험을 함께 실시한다. 직렬별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27명 ▲전산 6명 ▲사서 11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보건 1명 ▲기록연구사 3명을 뽑는다. 경력경쟁시험으로는 ▲시설관리 15명 ▲운전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14명, 저소득층 3명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6명을 구분해서 선발한다. 이어 10월 31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시험이다. 이 시험을 통해서는 ▲공업(일반기계) 직렬에서 1명을 선발한다. 시험에 응시하려는 사람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 접속하여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회 시험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