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는 25일 오후 4시 의장실에서 아산시 연고 프로스포츠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사무국장 박명화,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무국장 한지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구단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 후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인볼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전달된 사인볼은 아산시의회에 기증됐다.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천안)에서 2026년 학습 지원 담당 교원 410명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충남온학력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교실-학교-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충남 온학력 3단계 학습 지원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2026년 충남 초등온학력 추진 방향과 변경 사항 ▲조기개입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확대 운영 방안▲기초학력 지도 운영 체계 ▲ 학력향상지원센터의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로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의 업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충남교육청은 초등 저학년 단계에서의 조기진단과 조기 개입이 학습 격차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한글 기초 문해력과 기초 수리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진단 시스템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당진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전입한 직원과 교육청 전입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식에는 당진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한 직원들(6급 2명, 7급 6명, 8급 9명, 9급 4명)이 참석해 각 과 간부직원들의 축하 속에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행사 이후 전입 직원들은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근무 환경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당진 교육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주길 바라며, 교육지원청도 안전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입 직원들을 격려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상습 침수 피해로부터 유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당진용연유치원을 2026년 3월 1일부터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당진용연유치원은 그동안 지역 유아교육의 산실로서 수많은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곳이다. 그러나 낮은 지형적 특성상 인근 하천(역천, 용연천) 범람 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어왔으며, 특히 지난 2년 동안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교육시설 전체가 침수되는 등 유아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아 왔다. 이에 당진교육지원청은 전문가의 정밀 진단 및 보호자 협의체와 긴밀한 소통 끝에 단순 복구가 아닌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휴원 기간 중 원아들은 인근 공립 유치원(혜성유치원, 기지유치원, 수청초병설유치원)에 분산 배치된다. 교육지원청은 유아들이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하지 않도록 적응 프로그램과 통학 대책을 지원하며,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휴원을 계기로 수청2지구 유치원 용지에 가칭 당진수청유치원 신설을 추진 중이다. 새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이 2025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의 운영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25년 10개 원 운영 결과, 학부모와 교원들의 정책 만족도 95.7%라는 높은 수치로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시범유치원을 25개 원으로 확대하고,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당 1,000만 원을 지원하여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의 목적은 ‘유아의 디지털 소양 함양과 교사의 디지털 역량 지원’이다. 이를 위해 ▲ 디지털 활용 놀이 중심 수업 ▲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 가정 연계 디지털 윤리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한다. 유아들이 디지털 기기를 창의적 놀이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고, 과의존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지난해 사업의 높은 만족도는 디지털 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라며, “2026년에도 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균형 있고 안전한 디지털 경험 제공으로 유아들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천군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서천군에 따르면,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확대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지역 소멸을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극복 의지가 강한 주체는 바로 지역 주민"이라며, "출향 인구가 적은 인구감소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군수는 해결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주소지에 대한 기부를 허용하는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 이는 일본의 ‘고향납세제’가 주소지 기부를 허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질적인 인구 소멸 대응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지난 25일 청양군에서 열린 ‘민선8기 제4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정부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전면적인 재검토를 공식 건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국 33개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 수요를 충당하는 과정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책 재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청권에서는 신계룡-북천안, 새만금-신서산 등 다수 송전선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환경적·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공주시는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백제역사지구와 마곡사 등 세계유산 인근 역사·문화자산과 자연경관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주민 건강과 생활권, 토지 이용, 재산가치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사회 갈등 장기화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현행 송전선로 추진 체계가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 절차를 보다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최원철 시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대표 편삼범 의원)은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충남과 보령시 연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원종철 충남도 해양정책과 해양환경팀장이 간사를 맡았다. 회원으로는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 조장현 보령시의원, 서우덕 보령시 해양정책과장, 진형태 ㈜대한해양개발 대표, 김동주 한국연안연합회 서해총괄회장, 김상태 보령시 연안연합회장, 박장수 머드마을협동조합 대표,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연구위원, 황성 보령수산업협동조합 지도상무, 이석환 대천수산업협동조합 경제상무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 해양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과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체계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해양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5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엔에이치(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오주현)로부터 지난해 교직원과 학교의 사용으로 조성된 충남교육사랑카드 기금 11억 9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2003년부터 도교육청과 엔에이치(NH)농협은행, 비씨(BC)카드사 3개 기관이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시작됐으며, 충남교육청 산하 기관 및 교직원이 사용하는 카드 이용 금액 중 일정 금액을 적립해 조성되는 기금으로, 매년 학생 복지 사업에 사용해 오고 있다. 2025년도 적립 기금 11억 9천만 원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징검다리교실 운영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 ▲난치병 학생 지원 ▲체육 인재 선수 지원 등 전액 학생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사랑카드 기금은 교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소중한 결실”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