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1월 7일 대구죽전초등학교 내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1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온맘 처음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온맘 처음 부모교실’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양육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에게 자녀 양육에 필요한 실제적 정보 및 특수교육 관련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가정 간 연계를 강화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감각장애를 가진 자녀를 위한 지원 방법, ▲자녀의 성장을 위한 양육 기술을 다룬다. 이어 사례 중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장애인부모회 이사로 활동 중인 강사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개별화된 지원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부모교실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와의 협력적 관계를 더욱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7일 서부제2Wee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14개교 Wee프로젝트 담당 전문상담인력 1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담역량 강화 연수 및 슈퍼비전’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상담자의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여인숙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의 특성 이해와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여 소장은 경계선 지능 아동이 보이는 ▲행동적 특성, ▲정서적 어려움, ▲학습 과정에서의 특이점 등을 중심으로 이론적 내용을 강의하고, 실제 학교 현장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개입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슈퍼비전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지원 전략과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업 지원, ▲정서적 지지, ▲또래 관계 형성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한 다각적 접근 방법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상담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월 6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대구 남구 국악 진흥조례 제정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현 의원의 진행으로 국악의 중요성과 지역 국악 자원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의 사회자는 국악 예술인 김수경이 맡았고, 패널로는 이정현 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송철규 경북도립국악단 차석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악 진흥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으로‘국악체험교실’과 ‘남구국악주간’등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남구는 국악이 흐르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정현 의원은 “국악 진흥조례가 지역 문화와 국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구의 국악 자원을 보호하고 활성화할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조재구 구청장은 “남구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로, 국악 진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콘서트를 마친 후에는 ‘2025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K-클래식 스테이지가 이어졌으며, 국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과 국악인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북부도서관은 개관 42주년을 맞이하여 11월 한 달간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0개의 기념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42주년을 축하하는 문구를 작성하는 ‘책의 집, 42주년 발자취에 말을 걸다’, ▲도서관과 관련된 삼행시를 공모하는 ‘도서관 42주년 기념 삼행시 한마당’ 등을 11월 25일까지 실시한다. 11월 7일부터는 종합자료실에서 ▲시민들의 인생 책을 나누는 ‘내 인생 책장’, 11월 한 달간 ▲손글씨로 문장을 옮겨 적는 즐거움을 담은 ‘읽고 쓴 하루, 우리들의 필사노트’를 전시한다. 한편, 대구북부도서관은 지난해 하반기 리모델링으로 전국에서 유일한 중학생 전용 공간인 ‘청소년 북아지트’를 조성하여 청소년 세대의 독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료실 개방 시간 확대와 늘봄형 도서관학교 운영 등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혁신적 노력을 인정 받아 대구북부도서관은 2025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동부도서관은 11월 5일부터 28일까지 동부도서관 영어특화자료실과 누리집에서 ‘2025년 11월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올해 읽은 책을 단풍 메모지에 적어 독서나무를 완성하는 ‘나를 웃기고 울린 올해의 책’, ▲어린이가 대출 도서의 인상적인 문장을 필사하고 비즈 팔찌 키트를 받는 ‘책으로 물든 가을’, ▲그림책 '엄마' 원화 17점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그림책 원화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일정은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주해숙 관장은 “깊어가는 가을, 책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가을을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업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현업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환경미화원, 당직경비원 등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 ▲근로자건강센터, ▲교육청 보건관리자가 협력해 학교 현장을 순회하며 맞춤형 상담과 예방지도를 제공한다. 산업보건의는 학교를 방문해 일반건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 지도를 실시한다. 상담 결과는 학교 관리감독자와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대구·경산 지역 전문 인력이 연간 40여 개 학교를 순회한다. ▲인바디 측정, ▲혈압·혈당 체크, ▲근막 이완 테이핑 등을 지원하며, 상반기 상담 후 하반기 재상담으로 건강 상태 개선 여부를 평가한다. 교육청 보건관리자는 산업보건의나 근로자건강센터의 방문이 어려운 소규모·원거리 학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지원한다. 보건관리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학교에 기초학력 지원 부서를 설치하고 기초학력 담당 부장(보직)교사를 지정해 운영하여 기초학력 향상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일부 학교에만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배치하여 운영하는 타시도와는 달리, 기초학력 전문성을 함양한 부장교사를 전 학교에 배치하여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기초학력 및 학습지원대상학생 교육‧상담 등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기초학력 업무 전문성을 갖춘 부장교사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진단·보정 지도를 총괄하고 있어 학교 중심 지원 체계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담당 부장교사를 배치한 것은 대구교육청이 유일하다. 또한 대구교육청의 기초학력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1수업2교사제는 정규교과 시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학습부진 및 심리‧정서적 부적응 학생을 지원하여 수업 내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1수업2교사제(학습지원강사, 학습지원튜터) 학습지원 인력은 초 226교 404명, 중‧고 1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북구청은 올해 3월 27일 개관한 구립도서관 '서변숲도서관'이 제34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변숲도서관은 ‘세대를 잇는 지혜숲, 함께 여는 미래의 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3월 27일 개관했으며, 최근 3년 이내 사용승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심사한 ‘제34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연과 연계된 열람공간’을 선보인 서변숲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2층과 3층을 연결한 ‘숲을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계단식 열람공간’이 인기이며, 도서관과 노인복지관이 함께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서변근린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11월 5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북구청은 상패와 동판을 받았으며, 설계사 ㈜씨마 건축사사무소와 시공사 ㈜도개종합건설은 각각 상패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변숲도서관을 지역의 문화공간이자 독서 생활화 거점으로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조경구 의원(수성구2)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교통공사 통합 이후 발생한 공무원 파견 중심의 비효율적 구조와 행정 책임성 약화 문제를 지적하고, 도시철도 건설 기능을 종합건설본부 중심으로 재편할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대구교통공사에는 현재 약 60여 명의 대구시 공무원이 파견됐으며, 이들은 공무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공사 소속으로 편성돼있어 법적 권한과 책임이 불분명하다”며, “결재 체계 또한 공사 내부 결재 후 다시 시 본청의 결재를 받아야 하는 이중 구조로 인해 행정 비효율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어 “파견 조직은 내부에서 기피 부서로 인식되며, 잦은 인사 교체로 책임감과 전문성이 저하돼 현장 대응력과 사업 추진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 기능을 일원화하겠다는 통합의 취지는 사실상 무너졌다”며, “기존 공사 내부 인력은 주로 운영 중심으로 구성돼 대형 공사 추진 경험이 부족하고, 인허가나 국비 협의와 같은 행정권한을 요구하는 업무를 교통공사 체계에서 원활히 수행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로 인해 도시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는 11월 6일, 제32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모인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확대의장단은 대구시 및 대구시 교육청의 ‘2025년도 결산 추경예산안 및 2026년 예산안’에 대한 주요 편성 현황 및 신규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만규 의장은 “재원이 부족한 지금은 정교한 설계가 더욱 중요할 것이다. 우리 시의회는 집행부의 깊은 고심이 담긴 예산 설계가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심의하고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각 상임위원장에게 당부하며, “향후 대구시는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시하는 의견들을 꼼꼼히 살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빈틈없는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집행부에 강하게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