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남원2)은 17일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의 인건비 지급 문제를 비판했다. 도시민의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재 전북자치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지정했고, 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기 위한 사무장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임의원에 따르면 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은 8개소가 지정되어 ´23년~´25년 동안 사무장 인건비로 458백만원 지급됐는데, 어촌체험마을을 확인한 결과 운영하지 않아도 인건비가 지급된 것이 확인됐다. 임의원이 확인한 결과, 8개소의 운영 현황은 겨울철 미운영 3곳, 주 2~3회 운영 3곳, 연락 불가 1곳, 휴업 중 1곳으로 파악됐다. 특히 겨울철 동안 체험 활동이 중단됐음에도 인건비는 꾸준히 지급되어, 실제 운영 일수에 비해 인건비가 과도하게 지출되고 있다고 임의원은 비판했다. 이어 임 의원은 사무장으로 채용될 경우 어업과 농업을 겸직하고 다른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인건비를 받을 수 있는 현재의 구조가 지원사업의 허점이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어촌체험휴양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만기 의원(고창2)은 17일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새만금유역 비점오염원 관리의 추진이 미흡하여 수질개선 목표 달성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새만금유역은 하천오염원 중 약 90%가 비점오염원으로, ‘물환경보전법 제56조’에 따라 지난 2023년 12월 새만금유역 7개 시군 776.5km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 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17년 수립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25년까지 비점저감시설 24건과 LID 시설 10건을 설치해야 하나, 현재 비점저감시설은 17%(4건), LID 시설은 40%(4건)만 설치되어 목표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시행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추가 예산이 약 1,151억 원이 필요한데, 전북도는 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 대안이나 재원 조달 계획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 재정적 준비가 부실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의원은 새만금유역 수질 오염의 원인 중 하나인 휴·폐업 축사 철거 사업도 기대에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2017년부터 추진된 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강태창 의원(군산1)은 17일에 실시된 특별자치교육협력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년이 넘었지만 전북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는 번번이 좌절되고 있으며,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한 기반조차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도민 체감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실질적인 자치 실현은 요원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주·세종·강원과 함께 특별자치시·도로 지정됐으나, 과세자주권이 부재한 상황에서 여전히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임에도, 전북도는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제주·세종의 단층형 구조를 무비판적으로 벤치마킹해왔다는 점에서 정책 설계의 오류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태창 의원은 특히 “제주도는 보통교부세 총액의 3%를, 세종시는 재정부족액의 25%를 지원받는 구조인데, 이는 국가 주도형 특별자치도 설계에 기반한 것”이라며, “지방 주도형이자 복층 구조를 가진 전북이 이를 그대로 따르는 것은 정책 방향의 기본을 잘못 잡은 것”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제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7일 제42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소리축제조직위원회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박정규 위원장(임실)은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의 상임위원회 운영 구조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상임위는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실제 운영은 조직위원장·집행위원장·문화국장 등 소수가 사실상 모든 결정을 주도하는 운영 체계를 질타했다. 또한, 임금 인상 역시 행정팀장이 서류를 올리고 집행위원장의 서명으로 처리되는 등 인사·보수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점도 강력히 질타하며, 최소한의 견제 장치와 절차적 시스템 구축 및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 재정비를 촉구했다. 이명연 의원(전주10)은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수의계약의 절차의 적정성에 대해 지적했다. 소리축제조직위원회의 수의계약은 2023년 42건, 2024년 30건에서 2025년 61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계약금액도 같은 기간 약 7.9억원, 5.7억원에서 2025년 약 9.5억원으로 늘어났음에도 대부분의 계약이 낙찰률 100%로 체결됐고, 일부는 100%를 초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1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 14개 시·군지역 교육지원청의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정희 의원(군산3)은 학교 안전사고가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급격히 증가한 반면 전북의 경우 최근 2년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고 말문을 열고, 교육청의 노력을 칭찬했다. “도내 14개 시군 중 익산, 무주, 고창의 경우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현저히 감소했고, 진안, 장수의 경우 꾸준하게 감소했다”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지역들의 대응책을 다른 지역과 공유하고 학교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를 위한 총체적이고 전방위적 대응책 마련에 좀 더 집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강동화 의원(전주8)은 고창, 장수, 진안을 제외한 도내 11개 지역에서 진행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교육청과 지역 기업 및 대학, 공공기관 등이 연계하여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하지만 사업명만 다를 뿐 교육청의 기존 사업과 중복되는 내용이 많고, 시설 투자에 너무 치우쳐 있다”라고 지적하고, 분명 향후 운영비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17일 제423회 정례회 기간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미진한 업무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새만금해양수산국에 대한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이재 의원(전주4)은 내년 새만금 신항만 부두 2선석 개항을 앞두고 전북자치도 차원의 물동량 확대 대책을 질의했고, 특히 새만금 배후부지 재정 전환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전북자치도가 신항만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동구 부위원장(군산2)은 군산항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현황을 지적하며, 제2준설토가 투기장이 완공되기도 전에 2026년 준설토를 처리해야 할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해결책 마련을 강조했다. 임종명 의원(남원2)은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겨울철에는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지 않음에도 사무장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지급되는 현황을 지적하며, 철저한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나인권 의원(김제1)은 우분 연료화 사업과 관련하여, 연료 재료인 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17일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평생교육 강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강사들이 AI 도구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AI는 학습자 맞춤형 수업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어, 군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도왔다. 교육에 앞서 진행된 유희태 완주군수와 강사 간 간담회에서는 완주군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 강사 처우 개선, 주민 맞춤형 교육 서비스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평생교육은 주민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교육이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강사 여러분이 AI와 디지털 역량을 갖추는 것은 무척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군은 강사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참가 강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교육장학재단은 17일 전주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도내 난치병 학생 50명에게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교원들이 2001년 설립해 전북에 거주하는 1만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현재까지 약 10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긴급지원, 희귀 난치병 치료비 등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 한해 300명의 학생들에게 1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상덕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모든 학생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난치병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 10개월 동안 진행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제시한 각종 요구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7일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의 후속 조치로 △아중천 △소양천 △송천제2호어린이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우 시장은 우아2동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인 △아중천 하류구간 하천정비(퇴적토제거) △소양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설치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아중천과 소양천을 찾았다. 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하류로 내려와서 급격하게 하천의 폭이 좁아지는 아중천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해당 부서에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하천폭을 확장할 것을 지시했다. 또, 완주군과의 접경지인 소양천의 상황을 보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성에 맞게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시는 아중천 하천 폭을 확장하기 위해 관련 생태하천협의회를 개최하고, 해당 내용을 협의해 내년도에 하천폭을 확장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 로컬라이징연구회(회장 최서연)는 17일 오후 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을 초청해 ‘행복도시 꾸리찌바, 전주에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특강은 브라질 꾸리찌바의 도시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전주에 적용 가능한 시민 중심 정책, 교통·환경·문화 분야의 지속가능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행복도시 꾸리찌바’의 저자인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이 나서 꾸리찌바의 대중교통 혁신, 도시계획 철학, 생태환경 정책, 시민 참여형 도시 운영 시스템 등 사례 중심을 통한 전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최서연 회장은 “오늘 특강을 계기로 전주형 지속가능 도시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현장 중심 연구와 정책 발굴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 로컬라이징연구회는 전주 지역활성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원 연구 단체다. 회장 최서연 의원을 비롯해 최명권 의원(감사), 신유정 의원(사무국장), 박형배, 이병하, 김학송, 최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