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침수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풍수해 예방대책’ 브리핑을 열고, ▲재난관리 3단계 체계(예방-대비-대응) 구축 ▲하천 및 하수도 정비 ▲침수 취약지역 점검 ▲재난 대응 조직 신설 등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광명시는 상습 침수지역인 목감천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총사업비 3,84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0년 목감천이 국가지정 하천으로 승격된 이후 정부 전액 부담으로 추진 중이다. 교량 10개소 재가설이 진행 중이며, 24만9천㎡ 규모의 R1 저류지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토지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R2, R3 저류지까지 조성되면 광명시 전역과 3기 신도시의 침수 위험이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덕산 아래 하안동에는 497억 원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이 들어서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의 우수관로 1.5km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와 함께 하안동과 소하동 일대 4.1km 노후 하수관로 교체공사가 진행 중이며, 침산동 등 다른 지역도 연차적으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5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지난 19일 시흥 오이도박물관 교육장에서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된 10개 지역의 시·군 공무원, 지역협의체, 전문가 자문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골목사업 소개, 전문가 특강, 실행사업 안내,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돼, 사업 방향 공유와 실행계획 구체화에 중점을 뒀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테마골목은 ▲용인의 ‘BOCA 커피길’ ▲연천의 ‘첫머리거리’ 등 2곳으로, 각각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기존 우수 골목 8곳은 ▲수원의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 ▲고양 삼송 낙서 예술골목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동두천 캠프보산 스트리트 ▲포천 관인 문화마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등이며, 각 5천만 원씩 지원된다. 참석자들은 추미경 성공회대 교수의 ‘장소문화로서의 테마골목’, 이창길 개항로프로젝트 대표의 ‘테마골목 차별화 방안’ 등 특강을 통해 골목 활성화 전략과 실질적 실행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골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는 5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엑스코 사장 내정자인 전춘우 전 KOTRA 본부장에 대한 감사원 지적에도 불구하고 임명 절차를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 내정자가 2024년 12월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을 받았지만, 이는 「지방출자출연법」상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엑스코 측도 KOTRA에 확인한 결과, 전 내정자는 감사 결과와 무관하게 임기만료로 퇴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해명했다. 엑스코는 다만, 임원추천위원회에서 해당 사안을 미처 검토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이번 주 긴급 이사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추가로 검증할 방침이다. 한편, 엑스코 사장은 대구시장이 아닌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되는 자리로,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3년 제정된 「대구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도 시와 협약된 일부 공공기관에만 해당되며, 엑스코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부산 벡스코, 경기 킨텍스 등 유사한 성격의 기관들도 인사청문회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동두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종교인 A씨를 동두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이 금지된 신분임에도, 자신이 재직 중인 종교시설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여론조사 결과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선거권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선거운동을 벌였다. 공직선거법 제60조에 따르면 선거권이 없는 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255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 제96조는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왜곡해 공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이 임박함에 따라 불법 선거운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위법 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엄정 대응하겠다”며, “공정하고 준법적인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0일 영통푸르지오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입주자 대표와 수원시 공동주택과, 도시개발과, 교통정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진입도로의 신호체계 문제와 광장 내 설치된 배전판으로 인한 아동 안전사고 우려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식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시의회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총 길이 860km의 ‘경기둘레길’ 전 구간 완보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전 구간 완보자는 2022년 301명, 2023년 366명, 2024년 302명, 2025년 4월 말 기준 47명으로 총 1,016명에 달한다. 공사는 창립기념일 행사에 천 번째 완보자인 이은영 씨 부부를 초청해 완보증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도와 공사는 약 7억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투입해 ‘경기둘레길 안성-평택 구간’에 금광호수(안성)와 평택항 홍보관(평택)에 쉼터를 조성, 5월 초 공사를 마치고 17일부터 임시 개방했다. ‘금광호수 쉼터’는 약 38평 규모로, 장애인 화장실·수유공간 등을 갖췄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추진 중이다. ‘평택항 쉼터’는 기존 사무실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조원용 사장는 "‘경기둘레길’을 경기 도보 여행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 이용자 편의시설을 확대해 도보여행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 한 줄의 문구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광교 일부의 지역 경제와 공동체 갈등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최근 광교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외부인의 단지 내 출입을 자제해달라는 취지로 현수막과 게시대를 세웠다. 이는 해당 단지를 경유해 상가지역으로 향하던 경기도청 직원 등 인근 유동 인구의 통행을 제한하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도청에 근무하는 4,800여 명 중 일부는 점심시간마다 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 인근 카페거리 식당가를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우회해야 한다. 그 짧은 지름길 하나가 막히자, 상가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가뭄에 단비처럼 겨우 유지되어온 자영업자들은 또 한 번 생존의 벼랑에 몰리고 있다. 유동 인구 감소는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하나둘 셔터를 내리는 가게들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주민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아파트 측의 입장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도시의 공간은 서로 얽혀 있으며, 사적 공간과 공적 동선 사이에는 언제나 조율과 배려가 필요하다. 단지 보안을 위한 조치가 이웃 상권의 생존과 맞닿아 있다면, 그 선택에는 신중함과 대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GH복합시설관의 보안 강화를 위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출입문에 통제 내용을 게시했다. 종합방재실은 복합시설관 출입구에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사원증 상시 패용을 당부하고 있다. 공사 측은 오는 5월 29일까지를 ‘출입통제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등록된 출입증을 소지한 직원만 시설관에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기존 출입자는 출입 전 반드시 전화로 허가를 받은 뒤 출입이 가능하며, 이후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방재실을 방문해 기존 출입증을 갱신해야 한다. 종합방재실은 안내문을 통해 “미등록 사원증 관련 문의는 방재실로 해주시기 바라며, 출입문은 항상 닫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GH복합시설관의 안전과 보안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시행되며, 관계자들의 협조를 요구했다.
【양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양평군이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기반 사업들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물맑은양평’ 통합브랜드는 양평의 밤하늘처럼 빛나는 미래, 형태와 색으로 담아낸 ‘희망의 상징’을 의미한다. 양평군이 지역의 정체성과 비전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상징 요소들을 공개했다. 환상적으로 빛나는 양평의 밤하늘은 아름답고 낭만적인 내일,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표현하며 양평의 비전과 철학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형태별로는 은행잎이 ‘아름다운 양평’을, 새는 ‘활기찬 양평’을, 나뭇잎은 ‘청정한 양평’을 의미한다. 각각의 요소는 양평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조화로운 삶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인구가 2022년 약 12만 명에서 2025년 현재 약 12만 8천200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정주 환경이 양평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오는 6월 초 통수를 목표로 신원정수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루 1만1천 톤 규모의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져 급수체계의 안정성과 수질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동시에 2027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에 1,200억 원을 투입, 군 전역의 하수도 인프라 개선도 추진 중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4개 지역위원회(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는 5월 19일(월)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의 성남 공약을 발표했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각 지역위원장이 참여해 공약의 구체적 내용을 설명했다. 김태년(수정구), 이수진(중원구), 이광재(분당갑), 김병욱(분당을) 위원장은 이 후보가 두 차례 성남시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을 담은 9대 공약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발표된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성남공항 고도제한 완화 및 이전 검토 공항 주변 고도제한 해소로 시민 재산권 보호 및 공항 이전을 통한 첨단산업 중심지 조성 검토. 지하철 8호선 연장 및 신분당선 추가역 신설 모란~오포 구간 8호선 연장과 백현마이스 부지 인근 신분당선 역 신설, 월판선 판교동 역 검토. 위례신사선 조기 착공 및 삼동 연장 위례~삼동 연장선 포함한 사업 조속 추진으로 서울 동남권과 성남 동부지역의 연결성 강화. 1기 신도시 정비 및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분당 등 1기 신도시의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및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추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