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가 지역 유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섰다. 의회 내 연구단체인 ‘수원특례시 대형점포와 소규모 점포의 균형관리를 통한 유통산업의 상생으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기초 연구회’는 5월 22일 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대형 유통점포의 확산과 그에 따른 소규모 점포의 위축이라는 현실 속에서 두 유통 주체 간의 건강한 공존과 상생협력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착수보고회에는 이재형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미순, 박현수, 이찬용, 최원용 의원과 수원시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는 크게 세 가지로 수원시 내 대형점포와 골목상권, 소형 점포의 현황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한다., 지역 경제 구조와 소비 패턴에 맞춘 상생 전략을 발굴하고, 유통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해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재형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히 대형점포 규제나 소상공인 보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측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가 충북 청주에 문을 열었다. 20일 서원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방 도시의 창업 기반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추진된 ‘충북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가 건립 비용을 부담하고 서원대학교가 부지를 제공해 민관학 협력 모델을 실현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청년창업파크는 창업카페, 공유오피스 등 최신 창업 인프라를 갖춘 공간으로, 최대 45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창업보육 공간을 갖췄다. 향후 이 공간은 서원대학교가 운영을 맡아 실질적 창업 지원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 역시 창업파크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추진 중이다. 특히 2022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모충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특화재생)’에 따라, 인근 지역을 ‘서원 청년문화특구’로 조성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청년 커뮤니티 시설
【남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동행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를 ‘서른 해의 동행, 새로운 내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30년간 축적된 지역사회와의 신뢰, 어르신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95년 개관 이래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중심 복지 시설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6,000여 명의 어르신이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하루 평균 300여 명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도·시의원, 복지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퓨전 국악 공연과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슬로건 선포, 떡케이크 절단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수 이예은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이 지난 30년간
【영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 진행된 제29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재원 의원을 선임하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4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손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추경 예산안은 당초 1조 1,871억 원 중 7억 1,900만 원을 감액 조정해 통과됐다. 김병기 의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한 내실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2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경기도 주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 주관으로 25일까지 열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도는 게임산업과 체험의 중심, 이른바 ‘겜기도’로 불릴 만큼 핵심 지역”이라며 “게임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중소 게임사의 수출상담회(B2B)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B2C) ▲이스포츠 리그 ▲해외 게임쇼와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DJ 바가지의 OST 디제잉, 마술 공연, 국제 코스프레 대회 등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계자들도 참가해 글로벌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과 네오위즈 개발자도 만나 격려했으며, 다양한 게임 시연에도 참여했다.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playX4.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플레이엑스포TV’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21일, 경기 남부 5개 시와 충남 북부 5개 시를 연계한 ‘베이밸리 투어패스’ 사업의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관광 활성화와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경기 남부의 시흥, 화성, 안산, 평택, 안성 5개 시와 충남 북부의 천안, 아산, 서산, 당진, 예산 5개 시를 하나의 관광권역인 ‘베이밸리’로 묶어,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상생협력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프로젝트다. 공사는 이 지역 내 관광지와 시설들을 대상으로 상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가맹을 원하는 사업장은 포스터 내 QR코드나 운영대행사의 챗봇(☎1522-2089)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조건은 판매가격 등 최소 가맹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가맹점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는 신청 시 제공된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네이버, 쿠팡, 야놀자, 여기어때, 와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모바일 티켓(Web 기반) 형태로 제공된다. 고객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티켓을 받을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투어패
【하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21일 ‘2025년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남시의 역사, 동물 복지, 교통 체계 개선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시의회는 올해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하남시 교통체계 개선 방안 연구회’ 등 3개의 연구단체를 출범시켰다. 연구단체들은 오는 12월까지 전문가 자문과 실태조사, 벤치마킹 등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는 하남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 방안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로, 주요 유적지 답사와 전문가 협력을 통해 연구를 진행한다.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유기동물 문제 해결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을 목표로, 반려동물 산업의 균형 발전을 연구한다. ‘하남시 교통체계 개선 방안 연구회’는 시의 교통체계와 안전시설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활발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과 의정의 다양
【화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 축제인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대에서 열린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요트 체험부터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해양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Let’s S.E.A IN 화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Sailing(요트 체험), Entertainment(공연), Activity(체험)를 결합한 복합 해양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전곡항의 아름다운 서해를 배경으로 요트와 보트 승선 체험, 선상 바다낚시, 독살 체험, 어린이 모래놀이터, 갯벌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물론, 축제 대표 공연인 ‘풍류단의 항해’는 올해부터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전 예선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본선 무대도 전곡항에서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가수 장민호와 다이나
【충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현대엘리베이터가 21일 충북 충주 본사에서 신사옥 ‘현대 아산타워’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아산시대를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조재천·송승봉 대표를 비롯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타워는 기존 경기 이천 테스트타워보다 45m 높은 250m 규모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엘리베이터 연구시설로 평가된다. 내부에는 최대 19대 엘리베이터를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으며, R&D센터에는 16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한다. 조재천 대표는 “아산타워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공간”이라며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1,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아산시와의 상생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요 부서는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5월 29~30일)과 본투표일(6월 3일)에 근로자가 모두 근무할 경우, 고용주에게 투표시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6조의2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가 투표시간을 요구하면 고용주는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으며, 거부 시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고용주는 선거일 전 7일(5월 27일)부터 3일 전(5월 31일) 사이에 근로자가 투표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내부망, 게시판, 사보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사전에 안내해야 한다. 같은 법 제6조 제3항에 따라 공무원, 학생, 일반 근로자 등 누구든 투표를 위한 시간은 보장받아야 하며, 이는 ‘휴무’ 또는 ‘휴업’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경기도선관위는 도내 행정기관과 주요 직능·경제 단체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산하 직원 및 근로자들이 원활히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 기관과 단체가 투표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