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전주교육지원청 공무원을 사칭해 공사·물품 대납을 요구하거나, 대금을 사전에 통장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기 수법은 전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나 개인에게 접근한 뒤, 공사 또는 물품 계약과 관련해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판매업체를 소개하면서 대납 또는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특히 전화나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긴급한 상황을 가장하고, 문자메시지로 허위 공문서(계약서 등)나 가짜 명함 이미지를 전송하여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로 확인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교육청 및 관내 학교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사·물품과 관련한 대납이나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모든 계약과 물품 구매는 관계 법령과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식적으로 진행되며, 개인 계좌로의 입금 요구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주교육지원청은 시민과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사항을 당부했다. △교육청 또는 학교를 사칭해 공사·물품 대납이나 선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격려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에서 태어나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최두진 선수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으며 선전을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북교육청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 전북과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특히 중점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체,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또, 사회정서교육 동아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개 내외를 선정해 학교 규모와 계획서 내용에 따라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의 책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이 학교폭력 등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38개교에 총 465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각 학교장이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하는 학교안전지킴이는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보호를 목적으로 도입된 자원봉사형 학생보호인력이다. 학교안전지킴이는 △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안전지킴이 운영 실태와 만족도를 살펴본 결과, 학생과 교직원 모두 학교안전지킴이 제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학생들의 일상을 살피며 안전 확보와 예방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가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의회는 427회 임시회에서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 세계적으로 유망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을 통한 지역 농식품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기본 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사업 및 사무의 위탁 근거 ▲위원회 및 전문가 의견 청취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신유정 의원은 “푸드테크는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정부의 핵심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주시가 농식품 기반 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읍시가 2026년 정읍시 10대 핵심사업 성공적인 추진과 시정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기 위해 읍면동 현장 행정의 주역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9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 총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대 주요 핵심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정읍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핵심 10대 사업을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주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홍보·소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정읍의 내일을 바꿀 ▲미래성장 산업벨트(태인 신규 산단·첨단과학산단 확장)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비롯해 시민 복지를 직접 겨냥한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반려동물 행복 플랫폼 조성 ▲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농촌지역 생활거점 기능 강화 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에게 고품격 치유 콘텐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심 수변 관광 활성화 ▲치유산업 성장벨트 조성 사업 등을 공유하고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잘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안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차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는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됐으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기본소득 정책의 방향과 목표 설정을 비롯해 전반적인 농촌 기본소득에 대한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방향 제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첫 안건으로 고영성 씨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이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석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진안군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제도 설계와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진안군은 이번 회의에 이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지난 7일 삼례문화예술촌 실내공연장에서 ‘중국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43명이 참여한 중국어캠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재단 이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국어캠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총 5개 팀과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중국어 발표회, 수료증 수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배운 중국어를 활용해 자기소개, 일상 표현, 상황극 등을 발표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언어는 소통의 도구를 넘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중국어 학습을 통해 다른 문화와 산업을 읽는 감각을 키우고, 국제사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완주학당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방과후 중국어 강사 지원, 중국어학교, 중국어캠프를 운영하고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관내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공고히 하고 우수한 외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 업소들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완주군은 최근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일반음식점 38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 1,546개소 가운데 위생관리 수준, 시설 환경,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총 38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모범음식점은 관련 기준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에서만 지정된다. 완주군은 이날 지정증 교부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 방향을 안내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등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자발적인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범음식점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전북교육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현지 한글학교와의 교류 활동도 펼쳤다. 제25회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전북교육청 방문단은 지난 5일 주밀라노한국총영사관에서 최태호 밀라노 총영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광일 이탈리아 한인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간담회 참석자들과 학생선수들이 인성과 진로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선진 학교체육 시스템 구축 방안, 해외 교육기관에 대한 한글교육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탈리아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운동권 보장 사례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였다. 방문단은 이후 밀라노 현지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운영 중인 코리아 하우스(Korea House)를 찾아 10대 핵심과제 지원과 학생선수 육성 방향을 중심으로 한 전북교육을 홍보했다. 전북교육청 방문단은 7일에는 밀라노 한글학교를 찾아 교육 자료 공유 등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이날 △찬찬한글(기초 문해력) △초등어휘사전 1600 △우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