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울림’ 청렴 문구 전달 운동을 추진한다. ‘2026년 청렴울림’ 청렴 문구 전달 운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등 8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주일 간격으로 차례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청렴 문구(메시지)를 자필로 작성해 인증 사진을 찍어 내부 행정망에 게시할 예정이다. 첫 주자로 나선 김영길 중구청장은 1월 19일 ‘청렴한 중구, 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청렴 문구(메시지)를 작성해 직원들에게 공유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한편, 중구는 앞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울산 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출발점이다”며 “고위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창의융합교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19일부터‘겨울방학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높이고자 다양한 최신 교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SW), 과학, 예술 등 여러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SW) 체험과 창의 체험 2가지 분야다. 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코딩, 블록 코딩, 파이썬 기초 등 디지털 교육을 기초, 탐험, 도전, 마스터 4개 영역으로 나눠 배우게 된다. 창의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창의 놀이, 과학 원리를 배우고 교구를 만드는 창의 과학, 창의 메이커 등 3개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송명숙 원장은 “이번 창의 융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9일 오전 10시 강북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에서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 사례 나눔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부터 피해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온 피해 학생 전담 지원관들의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북 전담 지원관은 상담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전담 조사관과 함께 현장에 동행해 피해 학생의 상황을 세밀하게 살핀다. 이후 피해 학생과 보호자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피·가해 학생 간 대화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학교폭력은 단순한 갈등을 넘어 피해 학생의 불안, 대인관계 위축, 학습 부진, 학교 부적응 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사안 초기 적절한 정서적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불안과 오해가 더해져 갈등이 오래가거나 깊어지는 경우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해 7월부터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제를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은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열린다. 이번 캠프는 슈퍼컴퓨팅 활용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해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90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 팀 과제를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슈퍼컴퓨터의 개념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 ‘누리온’ 활용법,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병렬 컴퓨팅, 파이토치(PyTorch) 기반 인공지능 모형 개발 등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별로 미니 인공지능 컴퓨터 도구(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실제로 작동시키는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팀별 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 내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주군 공무직 근로자들의 숙련도와 노동 가치를 임금체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김영철 의원(사진)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울주군 공무직 근로자의 불합리한 임금체계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통상적인 공공기관의 소정근로시간은 근로기준법상 주 40시간 기준인 209시간이다”며 “하지만 울주군 공무직 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은 이보다 34시간이나 많은 ‘243시간’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소정근로시간은 통상임금(시간급)을 결정하는 분모 역할을 한다. 따라서 분모가 커질수록 시간당 임금은 낮아지며, 결과적으로 시간 외 근로수당 등 각종 법정 수당이 상대적으로 적게 지급되는 구조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울산 북구는 이미 6년 전부터 209시간을 적용하고 있다”며 “울주군이 243시간을 유지하는 것은 노동 가치를 희석하는 행정적 꼼수”라고 질타했다. 호봉 체계 적용 문제도 제기했다. 울산 동구의 경우 장기근속 공무직의 숙련도를 인정해 호봉 범위를 9급에서 7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지만, 울주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훈단체 대표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중구 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단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월남참전유공자회 이성홍 지회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울산시지부 중구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회, 전물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문회, 재향군인회 등 각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 모두가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각종 지원 방안은 더디게 확보되는 것에 비해 예우가 필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은 지난 18일 ‘2026년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 4기 개강식을 열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5학년 학생과 보호자 총 20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진행되며, 첨단 시설과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천체관측 실습과 우주과학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연간 교육 일정을 안내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지난해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론 교육 비중을 줄이고 천체관측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개강식 이후 태양계를 주제로 한 첫 수업이 이어졌다. 학습생은 천체 관련 체험 활동을 하고, 주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태양 흑점을 직접 관찰했다. 임미숙 관장은 “과학관의 별빛 학교는 관측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우주과학 이해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가족과 함께 탐구하며 우주과학의 흥미를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3월‘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위기 학생 지원의 체계(패러다임)를 전면 전환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분절’에서 ‘통합’으로, 시스템의 근본적 전환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복지, 상담, 돌봄 등 다양한 지원을 지역 기관과 연계‧조정해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다. 이 제도의 핵심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절적으로 운영해 온 위기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학생 한 명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 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울산교육청은 제도를 안착하고자 2024년 1월 선제적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작은 박람회’는 학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협력 모형의 교과서가 됐다. 지난해 4월 울산교육청 야외 광장에서 열린 박람회는 학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1,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대 북구 아동의회 1월 회의를 열고,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안을 공유하고 아동의원들과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동의원들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어린이의 놀권리와 참여권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도록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무대 구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더 의미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19년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12월 울산 지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6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1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제261회 임시회에서는 1월 26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시장과 교육감의 2026년도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10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 심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6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원안채택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재단법인 '2028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신설됨에 따라 해당 사무를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소관으로 정비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261회 임시회 안건접수 현황은 총 13건으로, '울산광역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