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10일 청주흥덕·상당·청원경찰서 및 모범운전자연합회 흥덕·상당·청원지회와 함께 재난안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됐으며,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각 경찰서 교통과장, 모범운전자연합회 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땅꺼짐, 도로침수, 가로수 및 신호등 전도, 교통사고 등 도시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경찰은 재난 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모범운전자연합회는 재난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초기 조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시는 모범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재난 신고 요령과 대응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포상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재난 대응 역량도 함께 키운다는 방침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재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 분당경찰서는 병원에서 수면마취를 받은 뒤 약물의 영향이 남아 있는 상태로 운전해 교통사고를 낸 6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31일 오전 10시경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편도 6차선 도로에서 앞 범퍼가 파손된 채 정차해 있는 승용차 안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으로 발견됐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운전자가 위험해 보인다”며 112에 신고했고, 이후 다른 운전자가 차량 문을 열어 말을 걸자 A씨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차량을 운행했다. 출동한 경찰이 A씨에게 정차를 지시했으나, 그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약 1km를 더 운전했다. 결국 신호 대기 중이던 앞 차량을 들이받으며 2차 사고를 냈고, 이 사고로 상대 운전자는 2주의 상해를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일 병원에서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은 뒤, 향정신성 의약품인 미다졸람을 투여받은 상태였다. 수면마취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몰고 나오는 과정에서 연석에 부딪혀 1차 사고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약 3km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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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입법 절차를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교육적 포용성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 체계를 갖추겠다는 의회의 선언이었다. 하지만 입법은 시작일 뿐이다. 이제부터는 그 조례가 실제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가,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대안교육기관은 오랫동안 제도권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었다. 등록 기준과 시설 규제는 강화되어 왔지만, 정작 교육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재정적 지원과 인적 자원은 턱없이 부족했다. 이 불균형은 결국,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과 기관의 재정 취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입법과 동시에 실질적 예산 확보에 나서야 한다. 단순히 기존 평생교육 예산 내 일부 항목에 포함시키는 수준이 아닌, 대안교육기관에 특화된 ‘기획예산’ 항목을 만들어야 하며, 교육청의 연도별 중기 계획과도 연동돼야 한다. 우리는 예산 심의를 통해 이들의 프로그램 개발, 교원 양성, 상담
【의왕=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6월 6일 오전 10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기 의장을 비롯해 김태흥 부의장, 서창수, 노선희, 한채훈, 박현호, 박혜숙 의원 등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의왕시장,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원들은 시민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학기 의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가 더욱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의회(의장 박태순)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원곡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한 13명의 시의원들이 참여해 묵념, 헌화, 분향 등을 통해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보훈단체장, 유족, 안산시 관계자 등 약 400여 명도 함께해 조국 수호의 정신을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순 의장은 “6월은 조국을 위해 피와 땀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그분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이번 추념식 참석뿐만 아니라, 정례회 개회사에서도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순국선열 예우와 애국정신 계승에 뜻을 함께하고 있다.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직동 추모공원 공사로 인해 처음으로 오창에서 개최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한 희생에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청주시립합창단의 추모곡 ‘비목’ 공연으로 시작돼, 전국 동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대형버스 이동 지원 등 예우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범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흘린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값진 결실”이라며, “청주시는 이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며,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조성 중인 사직동 추모공원은 충혼탑과 추모의 벽, 잔디광장, 산책로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6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광주의 대표적 보훈 상징지인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충탑은 1963년 6·25전쟁 당시 광주·전남지역 전몰용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으며, 일제강점기 일본 신사가 있던 자리에 재조성돼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주지방보훈청장, 유족, 보훈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추념공연에서는 전몰군경 유족이 직접 추모 헌시를 낭송하고, 광주시립창극단이 ‘비나리’로 위로의 정서를 전하며 공식 행사에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공원 현충탑은 단순한 기념비를 넘어,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와 희생의 상징”이라며, “그들이 지켜낸 어제를 바탕으로, 우리는 자유와 평화의 내일을 함께 피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훈은 국가의 품격이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6일 현충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산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오전 10시에는 전 시민이 묵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민방위 사이렌이 울려 퍼졌다. 이외에도 6·25 전쟁 참전 소년병 추모식(18일), 6·25전쟁 75주년 기념행사(25일) 등 주요 기념일 행사를 비롯해, 호국영령 추모제, 의병의 날 기념식, 보훈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진다. 아울러, 대구시는 입원 국가유공자 위문, 자활지원금 지급, 대중교통 및 문화시설 할인 혜택 등 보훈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예우도 강화하고 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보훈은 과거를 기리는 것을 넘어,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자일동 현충탑 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고귀한 뜻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유족,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김연균 의장과 시의원들은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가슴 깊이 새긴다”며,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의정부시의회는 지역사회의 정의와 발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충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