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도시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다.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 밀집으로 인해 생활폐기물의 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환경적·경제적 부담은 도시 운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가운데 광명시가 생활폐기물 처리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며 '순환경제 도시'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광명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을 통해, 전국 최초 및 경기도 최초로 추진 중인 다양한 생활폐기물 혁신 정책을 발표하며,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한 도시환경 관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생활폐기물은 단순히 버려지는 것이 아니다. 적절히 분리하고 선별하여 재활용하면, 이는 에너지 자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광명시는 이 점에 주목해 2024년 대형생활폐기물 전문 선별화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 재활용률을 77.16%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기존에는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재활용이 어려웠던 대형폐기물을, 고철·목재 등으로 철저히 분리해 재활용 전문업체를 통해 친환경 연료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시는 연간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동시에 세외수입 2천200만 원을 확보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6월 10일 제30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8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함께 조례안 26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부진한 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산이 본래 취지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과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추진할 것을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직접 제안 설명을 했으며, 이어 강익수, 음경택, 김주석, 김정중, 곽동윤, 채진기, 이재현 의원 등 7명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의원 발의로 상정된 주요 조례안에는 ▲안양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허원구 의원), ▲안양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정중 의원), ▲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6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부서 검토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 책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총 213건의 시민 제안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광명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33건의 시민 제안을 실제 예산에 반영해왔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30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중복 정리와 시민컨설턴트단의 검토를 거쳐 213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제안사업은 생활환경, 복지,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주를 이룬다. 구체적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57건 ▲복지 및 학습 지원 50건 ▲문화·경제 활성화 41건 ▲도시 안전 및 기반시설 정비 41건 등이다. 박승원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제안을 넘어서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협치의 과정”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올여름, 인천이 연극으로 물든다.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23일간 인천에서 개최된다.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극을 통해 바다와 도시, 삶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여정을 선보인다. 17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제는 전국 16개 시도의 대표 극단들이 한 팀씩 창작 작품을 준비해 무대에 오르며, 지역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김종진 집행위원장은 “단순히 나열되는 공연이 아니라, 지나고 나면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매년 이어지는 인천만의 소극장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시민들과의 소통에도 방점을 둔다. ‘대한민국시민연극제’, ‘크로스주떼아뜨르페스타’, 북마케도니아와의 국제 교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인천 고유의 소극장 문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축제로 확장된다. 홍보대사로 참여한 배우 전무송은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인천이 예술로 일상과 놀이문화를 연결하
【의왕=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6월 6일 오전 10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기 의장을 비롯해 김태흥 부의장, 서창수, 노선희, 한채훈, 박현호, 박혜숙 의원 등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의왕시장,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원들은 시민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학기 의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가 더욱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의회(의장 박태순)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원곡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한 13명의 시의원들이 참여해 묵념, 헌화, 분향 등을 통해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보훈단체장, 유족, 안산시 관계자 등 약 400여 명도 함께해 조국 수호의 정신을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순 의장은 “6월은 조국을 위해 피와 땀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그분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이번 추념식 참석뿐만 아니라, 정례회 개회사에서도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순국선열 예우와 애국정신 계승에 뜻을 함께하고 있다.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직동 추모공원 공사로 인해 처음으로 오창에서 개최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한 희생에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청주시립합창단의 추모곡 ‘비목’ 공연으로 시작돼, 전국 동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대형버스 이동 지원 등 예우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범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흘린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값진 결실”이라며, “청주시는 이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며,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조성 중인 사직동 추모공원은 충혼탑과 추모의 벽, 잔디광장, 산책로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6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광주의 대표적 보훈 상징지인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충탑은 1963년 6·25전쟁 당시 광주·전남지역 전몰용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으며, 일제강점기 일본 신사가 있던 자리에 재조성돼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주지방보훈청장, 유족, 보훈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추념공연에서는 전몰군경 유족이 직접 추모 헌시를 낭송하고, 광주시립창극단이 ‘비나리’로 위로의 정서를 전하며 공식 행사에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공원 현충탑은 단순한 기념비를 넘어,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와 희생의 상징”이라며, “그들이 지켜낸 어제를 바탕으로, 우리는 자유와 평화의 내일을 함께 피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훈은 국가의 품격이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총 385건, 413명의 선거사범을 단속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구속 송치됐고, 407명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선거일 공고 다음 날인 4월 9일부터 도내 3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운영되는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통해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단속된 선거사범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범죄는 현수막·벽보 등 선거시설물 훼손으로, 전체의 약 75.8%에 해당하는 313명이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선거폭력(25명, 6.0%), 허위사실 유포(14명, 3.4%), 기타 제한규정 위반(61명, 14.8%) 등의 순이었다. 수사 단서로는 시민들의 신고가 62.2%(257명)로 가장 많았으며, 수사의뢰나 진정이 23.7%(98명), 고소·고발 9.7%(40명), 경찰 자체 인지가 4.4%(18명)로 뒤를 이었다. 경찰은 “검찰청법 개정으로 선거범죄 수사의 대부분을 경찰이 담당하게 되었고, 특히 현장 중심의 대면 범죄가 크게 증가한 점이 단속 수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간 2주년 축사]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언론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뉴스원 창간 2주년을 맞아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역 언론의 역할과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 시장은 “경기뉴스원의 창간 2주년을 56만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유형수 발행인을 비롯해 현장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뉴스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넘쳐나는 정보들 중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정확하게 전달해 왔다”며,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건전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세상을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지역 언론의 지속적인 역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혁신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최 시장은 “경기뉴스원이 전하는 공정한 보도를 창으로 삼아 시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