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윤영애)는 11월 17일,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이버 도박·마약 위험, 자치경찰사무 감사역량, 아동 유괴 예방, 심야 스쿨존 가변속도제 도입, 스토킹 범죄 대응, 후면 단속 시스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영애 위원장(남구2)은 청소년·청년층을 겨냥한 사이버 도박과 마약 위험이 학교 안팎으로 번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철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학교·지역·온라인을 아우르는 예방교육과 상담 연계 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마약 문제는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지원으로 재노출을 줄이고, 제도권 밖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것을 촉구했다. 류종우 위원(북구1)은 자치경찰을 지휘·감독하는 위원회의 인력 구성과 감사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감사업무는 계획 수립부터 결과 이행 관리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인점포 범죄 예방 대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점포 유형·상권·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1월 16일 오전 11시, 사육신(死六臣) 569주기 추계 향사가 달성군 하빈면 묘동 소재 육신사 사당에서 문중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향사의 초헌관(初獻官)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아헌관(亞獻官)에는 최인돈 박약회 대구지회장, 종헌관(終獻官)에는 하재인 씨가 각각 맡아 제를 봉행했다. 이날 향사에는 사육신의 한사람인 박팽년 후손 종친회에서 추향에 참석한 모든 손님들에게 따뜻한 차와 다과를 대접했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는 “사육신의 올곧은 충절의 정신 기리는 육신사 추계향사 봉행을 올리며, 그들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본받아 살기좋은 대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신사는 조선 세조때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목숨을 잃은 여섯 신하인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류성원, 유응부 등 6명의 사육신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학생문화센터는 11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학생국악단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1회 대구학생문화센터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창작곡 공모전’ 입상작 2곡이 처음 무대에 오른다. ▲임교민 작곡 해금 협주곡 ‘지천명(知天命)’, ▲양승환 작곡 ‘풍류유희(風流遊戱)’가 초연되며, 공연 후 대구지역 학교에 배포돼 국악 수업과 예술동아리 활동 교재로 쓰인다. 공모전은 청소년이 연주하기 적합한 국악 창작곡을 발굴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며 전통음악을 체험하고, 창작곡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휘자 이영섭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공모전 입상작 외에도 박범훈 ‘신모듬 3악장’, 이준호 편곡 ‘민요연곡’ 등 총 7곡으로 꾸며진다. 가야금 오나윤, 해금 신예윤 등 협연자 12명이 함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권원희 관장은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국악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펼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총 3회에 걸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주제는 ▲가정과 함께하는 긍정적 행동지원, ▲생애주기별 부모 성교육이며,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파악하고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힌다. 1회차에서는 아동발달연구소 대표가 ‘도전적 행동 중재 이해와 가정 내 긍정적 행동지원 실천 방법’을 강의했다. 학부모들은 실제 사례로 자녀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긍정적 행동 강화 전략을 배웠다. 2회차에서는 사람이니깐 성교육 대표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부모 성교육을 진행한다. 발달 수준별 대화법과 일상 속 성교육 실천법을 다룬다. 3회차는 초등 고학년, 중학생 학부모 대상 생애주기별 성교육으로 진행된다. 발달 단계별 성 가치관 형성 과정과 부모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 행동을 부정적으로만 보던 시선이 바뀌었고, 가정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도움이 됐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은 11월 15일 서구 비산7동 일대 낙후 골목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구 지역 5개 중학교(경일중, 경운중, 중리중, 청라중, 평리중) 연합 ‘초록봉사단’ 학생 33명과 대학생 봉사자 30명 등 6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회색빛 담벼락을 주민 친화적 이미지와 희망 메시지로 채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주배경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 친화적 벽화를 그렸으며,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작은 그림 한 장이 마을 분위기를 바꾸는 힘이 됐다”며 봉사의 보람을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초록봉사단은 매년 ▲노인복지관 재능나눔, ▲지역축제 체험부스 운영, ▲환경정화활동,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수화를 배워 복지시설 공연과 거리 공연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 인성과 공동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7일 오후 3시 평리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그린스마트스쿨(현 공간재구조화사업) 평리초등학교 개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이재화 부의장, 관할 구청 및 지역 교육 관계자, 학부모 대표, 학생들이 참석해 평리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서구 평리동에 소재한 평리초등학교는 1967년 개교 이후 5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사 A·B·C 3개 동을 전면 개축했다. 총 151억 원을 투입해 약 5,43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이번 사업은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일환으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됐다. 새 학교 공간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혁신과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교육환경을 갖춘 ‘스마트 허브형 구조’로 완성됐다. 현대적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한 시설은 학생 주도형 학습과 창의적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2층 통합형 도서실은 스마트도서실, 컴퓨터실, 야외 독서마당과 연계해 전시·강연·독서·휴식이 어우러진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2025년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학교 4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이번 평가는 학교급식의 위생ㆍ안전관리, 식단 운영, 학생 만족도, 음식물쓰레기 감축 노력 등 전반적인 급식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됐다. 평가 결과, ▲고산초, ▲화동초, ▲대서중, ▲대구과학기술고 등 총 4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2025 학교급식 우수학교’ 현판을 수여하고, 급식기구 등 급식 운영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상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학교의 우수사례는 직무연수 등을 통해 전체 학교로 공유 및 확산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급식 우수학교 선정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과 함께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모든 학교가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 공무원 봉사단체 ‘뚜비봉사단’은 지난 15일 두산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수성구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참여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데이(DAY)’ 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가족센터 주최로 열렸으며, 중국·베트남·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족과 온가족보듬사업 참여 가족 90여 명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뚜비봉사단’은 10여 명이 참여해 행사에 힘을 보태고, 회비를 모아 후원금 50만 원도 전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뜻을 함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공직자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자원봉사가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수성구는 지역 내 가족을 위한 돌봄·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공무원 봉사단체 ‘뚜비봉사단’은 지역 주민들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14일, 대구시교육청의 교육연수원, 창의융합교육원, 미래교육연구원, 유아교육진흥원 4곳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구e학습터 종료 대책,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 영재교육원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박소영 위원장(동구2)은 대구e학습터 종료 이후의 대책을 점검하고, 신규 플랫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유아교육진흥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면밀한 예산 집행과 온라인 부모 상담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한국 위원(달성군3)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의 서·논·구술형 평가 문항 및 채점 기준 개발 절차,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대구형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이재화 위원(서구2)은 영재교육원의 정원 미달 원인을 점검하고, 지원자 발굴 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1월 14일, 대구시 도시건설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하도급 등의 적절성, 공사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 등 공공건설 사업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허시영 위원장(달서구2)은 금호강 르네상스의 선도사업인 디아크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재진행 중인 디아크문화관 인근 관광 보행교 공사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준공 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하도급률 적정성 제고를 비롯해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해서 지적받고 있는 사항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치사항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김정옥 위원(비례대표)은 시설물 준공 후 실시해야 하는 하자 검사의 미실시를 질타하며 하자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공공건설공사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 설계변경과 공사비 증액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서남시장을 비롯한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빗물펌프장 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