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도군은 12월 8일에 조도면에서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 기원제를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군수, 진도군의회 의장, 진도군의회 의원, 지역 단체, 주민, 공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안전과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상도조~옥도 연도교 가설공사’는 섬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1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상조도와 옥도를 잇는 ▲140미터의 해상교량과 ▲1,740미터의 연결 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 연도교를 통해 주민의 이동 시간이 줄어들고 주민들의 섬 생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연도교 건설은 섬 주민들께서 오래 기다려온 중대한 사업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의 길’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주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는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문화유산 주변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이 12월 8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전남은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을 합쳐 총 1,400여 건을 보유한 전국에서 손꼽히는 문화유산 보유 지역으로, 문화유산은 지역 관광과 경제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문화유산 보호구역 주변지역에서는 건축물의 증·개축 및 보수 제한, 기반시설 정비 등이 어려워 주민들의 일상적 생활권과 재산권 침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김회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의 삶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은 ▲문화유산 주변지역 주민지원의 목적·정의 규정 ▲도지사의 주민지원사업 추진 및 주민 의견수렴 의무 ▲주민지원사업계획 수립 ▲생활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건축·수선 제한 완화, 주민 소득창출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주민지원사업 ▲전문가·주민·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숙)는 12월 8일, 홍○○ 의원 징계의 건 관련한 심사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위원 구성, 기피 신청, 일부 위원 사임 등으로 논란이 이어진 상황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법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입장문에서 “나주시의회는 지난 12월 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의 경과와 의회의 기본 입장을 시민 여러분께 발표한 바 있다”며 “윤리특별위원회는 그 입장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이번 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를 대표하는 위원장으로서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제9대 후반기 나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장의 추천과 본회의 의결에 따라 2024년 10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상정된 안건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심사해야 한다. 김정숙 위원장은 “시민들께서 위원으로 선임된 의원에게 부여한 역할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 끝까지 논의하고, 책임 있는 결론을 도출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징계 심사 방식과 관련해 “윤리특별위원회는 수사기관처럼 직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이 최근 진원면 생활공유센터에서 ‘찾아가는 도란도란 장터’ 발대식을 가졌다. 진원면민을 비롯해 김한종 장성군수,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도란도란 장터’는 진원면 학전마을 등 11곳에 생필품, 식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이동장터 차량을 운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진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이동장터 사업’ 시범지구에 장성군이 선정되며 추진이 본격화됐다. 이후, 장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 장성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진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 끝에 이날 발대식을 갖게 됐다. 판매 물품은 라면,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부터 음료, 식품까지 다양하다. 구입한 물건은 배송기사가 집까지 직접 배달해 준다. 이장이나 부녀회장을 통해 미리 주문하면 육류, 계란 같은 신선식품도 살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온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도란도란 장터’가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광군의회 장기소 의원이 8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 대응과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이날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주민 의견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행정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AI 및 첨단 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춘 미래산업 대응 TF팀 구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그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교육 등 전반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할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구 유입과 청년 정착을 위한 해법으로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조성을 촉구했다. 장 의원이 제안한 ‘아이사랑홈’은 한 건물 내에 어린이집, 병원, 학원 등 육아 인프라를 집약해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모델이다. 그는 “자녀 수에 따라 거주 기간을 차등 적용하는 등 아이를 낳고 키우는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와 전남친환경농업협회는 8일 도청에서 도·시군 회장단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협회 도·시군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의 친환경농업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과 정책 협력 강화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부가 국정과제로 ‘친환경·유기농업 2배 확대’를 선언한데 따른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했다. 저탄소농산물과 환경보호·사회적책임·투명운영과 같은 ESG 중심의 소비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고령화·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여건 변화와 판로 다변화라는 새로운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전국 친환경·유기농업 면적의 약 50%를 보유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친환경 1번지’로 자리매김한 전남도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관수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이중언어교육’ 내실화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과 수업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이중언어교육은 이주배경 학생에게 한국어와 부모 언어를 함께 교육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학생이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언어·문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이중언어교육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025 전라남도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11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지난 12월 6일과 7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서 수료식을 열어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동 중인 이중언어강사 40명을 대상으로 13차시, 총 35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말 2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돼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수업 설계부터 실연까지 연계된 구조로 구성해 강사들의 실제 수업 적용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연수 과정은 ▲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이 지난 12월 8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에서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작은도서관 진흥법' 개정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작은도서관 지원 책무를 전라남도 실정에 맞게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지사 책무 보완과 함께 △작은도서관의 기능 구체화 △균형발전지표를 고려한 설치·지원 근거 신설 △시설개선·자료구입·홍보·행사 등 예산지원 항목 세분화 △운영자 및 종사자 교육·홍보 근거 마련 등 작은도서관 운영 기반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철 부의장은 “작은도서관은 도민이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와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공공기반시설”이라며 “상위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전남의 지역 특성에 맞는 운영기반을 강화하고, 작은도서관이 주민의 문화 접근권을 높이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균형발전지표를 고려한 설치·지원 기준 마련은 문화 격차를 완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 예산이 축소 편성된 것과 관련해, 사업 성과에 걸맞은 재정 지원과 중·장기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3일 열린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예결특위에서 전남 농촌 왕진버스가 주민 호응도와 이용 실적 면에서 우수한 사업임에도 2025년 정리추경에서 약 1억 9천만 원이 감액되고 2026년 예산도 8억 2천9백만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5천3백만 원이 줄어든 만큼, 예산 감액의 구체적인 사유와 배경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종원 의원은 “일반적으로 성과가 높고 수요가 증가하는 사업은 예산이 유지되거나 확대되는 것이 자연스럽다”며, “노선·대상군 확대 계획이 제출된 상황에서 예산 감액이 반복되면 장기적으로 사업 축소 신호로 비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년 감액이 단순히 다음 해 예산의 기준이 된 것인지, 아니면 2026년 운영계획을 보수적으로 축소 설계한 것인지 분명한 기준을 설명해야 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에 삼향북초등학교 김관규 교감이 공로상을, 여수중앙초등학교 김연태 교사가 교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은 교육계에서 ‘발명 교사들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상으로, 분야별 1명씩 2명만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처럼 모든 수상자가 전남에서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관규 교감은 2017년 교사상에 이어 올해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두 부문을 모두 받은 전국 최초의 교육자가 됐다. 또한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전국우수발명교육센터지도자상, 발명교육 명인 인증 등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수여하는 상과 자격을 모두 가진 유일한 교육자이기도하다. 김 교감은 현재 전남발명교육연구회 부회장으로, 12년 넘게 지역 발명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11년간 149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한 지역 창의력 생태계 구축, 특허 기반 교육 확대 등 발명교육의 구조를 혁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교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