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신안비치호텔에서 ‘2026. 순회사서 정책 연찬회’를 열고, 학교도서관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사서교사 배치율이 낮고 작은학교 비중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교육지원청별 ‘순회 사서 제도’를 운영하며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인문교육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순회사서 제도는 2007년에 첫 도입되어 현재 22개 교육지원청에서 29명의 순회사서가 활동하고 있다. 지역청 소속 순회사서는 지역내 초․중․고 학교를 하루 단위로 순회하며 학교도서관 장서 관리와 운영 지원뿐 아니라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독서 상담 및 독후활동 지도 등 학교별 맞춤형 독서 컨설팅 업무를 맡는다. 또한 장서 점검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정 기간 해당 학교에 머물며 도서관 운영을 돕는 등 학교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근무하며 전남 도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학년 시작을 앞두고 열린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변화하는 독서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맞춰 장흥장평중학교를 방문해 새학년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규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준비와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 점검 등 새학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규모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수립과 업무 분장, 학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으며, 신규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 협의를 통해 학생 적응 지원과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장흥장평중학교는 한때 신입생이 없어 존립이 우려됐으나,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을 계기로 학생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3학급 32명이 재학하는 등 작은학교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입생 맞이 준비와 학교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과정과 AI·SW 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이 새학년 교육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2월 2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충청북도의회에서 개최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특위)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광역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위해 전국의 광역의회 의원 17명으로 구성한 특별기구이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가 제안한 ‘시멘트생산지역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건의안’을 논의했다. 또 충남연구원 이상신 박사가 ‘기후위기의 과학적 접근과 지자체 정책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을 듣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의회의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임형석 의원은 “재난 대응과 농업ㆍ수자원 피해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와 같은 지자체의 기후위기 적응 정책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특위가 지자체의 기후위기 적응 시책이나 우수 조례를 공유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중앙정부의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의 영향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나주2)은 기후 변화로 인한 상습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예산을 집중적으로 확보하며 추진해 온 나주 지역 5개 지구의 ‘가뭄 대비 양수장 및 양수시설 설치 공사’가 준공 및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양수장 설치 사업은 하천이나 저수지의 물을 농경지로 끌어올리는 필수 수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매년 반복되는 가뭄 시기에 물 부족 현상을 겪는 지역 농가들의 영농 편의를 돕고 농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추진한 나주 지역 주요 양수시설 사업지는 총 5개소로, 전체 사업비는 약 9억 6,200만 원 규모다. 현재 이 중 4개소는 이미 준공됐으며 구체적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이창동 양수시설(2억 2,200만 원): 2025년 4월 준공 ▲ 문평면 산호들 양수장(1억 1,000만 원): 2025년 9월 준공 ▲ 반남면 석천리 양수장(3억 원): 2025년 9월 준공 ▲ 공산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현장 운영 경험을 반영한 ‘초등 2030교실 길라잡이’를 보급하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수업 설계 기준과 운영 절차를 제시했다. 이번 자료는 교사가 정책 방향을 쉽게 이해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수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 2030교실 수업 실제 ▲ 디지털 및 공간환경 조성 ▲ 실무 등을 체계적으로 담은 게 특징이다. 특히,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글로컬 미래교실에서 운영한 59시간의 수업과 2025학년도에 운영한 133개 2030교실의 실제 수업 사례를 분석‧정리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방향을 반영한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개발해, 지역·학교·학급·학생의 여건에 따라 수업 주제와 방법을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각자의 교육철학을 담은 수업브랜드를 2030교실에서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 운영 측면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수업, 지역 연계 프로젝트, 디지털 협업 도구 활용, 실시간 원격 협력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식이 소개됐다. 단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 민덕희 의원은 24일 오전 문수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및 문수주공아파트 인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아동과 학부모의 우려가 큰 상황으로, 보다 촘촘한 관리와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간담회에는 여수시와 여수경찰서,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파트 주변 음주·소란 등으로 인한 주민 불안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에 형성된 음주 취약구역의 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속 중심의 일시적 대응을 넘어 예방·관리·지원이 결합된 종합적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음주 취약구역 꽃나무 식재 등 환경 개선 ▲ 음주·소란 우려 지역에 대한 관리 근거 마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의회 손남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2월 23일 영암 서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방도 821호선 영암 금강~성재 시설 개량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박종대 영암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도로시설팀 및 영암군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해당 지역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공사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다뤄진 지방도 821호선 금강~성재 구간은 영암군 서호면 금강리부터 성재리 일원까지 총 연장 2km의 왕복 2차로 도로다. 해당 구간은 도로의 굽은 정도가 심하거나 높낮이 차이가 큰 선형 불량구간 4개소(평면 3개소, 종단 1개소)가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주민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전라남도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2025. 6. ~ 2026. 12.)이며,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의 기하구조가 개선되어 시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을 운영하고, 제로페이 및 방과후드림 시스템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란 방과후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지원되는 지역을 제외한 초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당 25만 원 씩, 1년간 50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2026학년도 전남 초등 돌봄·방과후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초3 학생들이 방과후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용권은 제로페이 간편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되며, 수강료 지원과 정산, 환불 등 전 과정이 K-에듀파인과 연동되어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이용권 사업을 통해 ▲ 학생의 방과후 참여 기회 확대 ▲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 학교 회계 처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 디지털 기반 운영 체계 구축으로 학교 행정업무 경감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제로페이 사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의회는 지난 24일 오전 아름다운가게 광양 중마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광양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광양시의회는 의류, 잡화, 도서․음반, 가전 등 총 77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에 기부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의회 의원들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 및 활동천사 등이 함께 참여해 판매를 지원하고, 물품 구매에도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원순환과 기부문화 확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광양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한 물품이 다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원안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에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특례가 빠짐없이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축소·조정 없이 상정된 특별법 원안이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사위 검토보고서에서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 개발 등에 관한 특례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장관 권한을 통합특별시장에게 이양하도록 한 규정의 삭제 의견을 제시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전국 최대 수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수산자원 개발과 관리 권한은 지역 수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이라며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권한과 책임을 함께 갖는 것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길이므로 해당 조항을 삭제하지 말고 원안대로 유지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