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동군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경남도 도지사와 하승철 군수, 하동군의회 강대선 의장 및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등 주요 인사는 물론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군의 시작을 축하하고, 하동다운 정체성과 애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군립예술단과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주제 영상 ‘우리들의 하동별’ 상영으로 이어졌으며, 일본 미요시 등 국내외 자매도시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며 하동의 위상과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살고 싶은 활력도시 별천지 하동’이라는 군민의 날 슬로건이 지향하는 비전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사에서 “하동은 지금 위기를 버티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단계로 나아가 있다”라며,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현안을 공유해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군은 15개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 30건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수련원 정비사업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건립사업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사업 △마동호 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자란관광만 구축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 △KTX고성역세권 개발사업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군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관광·문화 인프라 강화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군은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일정 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지연 요인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 공정 정상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정책사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과 추진체계를 다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의회는 지난 15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4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는 당면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계획 ▲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사업 ▲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사업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 의원들은 각 사업 추진 시 군민이 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홍보 강화를 집행부에 주문했다. 또한, 현재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을석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초심과 열정을 잃지 않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는 경남도, 이든인터내셔널(주)과 15일 오후 3시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341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투자기업 대표인 백종흠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이든인터내셔널(주)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이지일반산업단지(주촌면)와 김해시 일원에 부지면적 2만 996㎡ 규모의 신규 사업장 2곳을 신설하고 4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든인터내셔널(주)은 철강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철강재 매입에서부터 표면 처리, 전담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확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대규모 수주 확정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신대호 부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유가, 원자재 공급의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기업 성장을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기술 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2026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청렴교육, (성)폭력 예방 및 인권교육,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 학생선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핑 방지 교육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이수하도록 운영해 현장의 참여도를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인권 의식과 청렴성을 높여, 학생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월 14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제29기 경남여성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과정생은 3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철호 원장, 정미자 행정실장과 경상남도 강숙이 여성가족과장,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김영미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남정란 회장 등 내빈과 가족들이 참석해서 축하했다. 경남여성관리자과정은 경상남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학 위탁교육이며, 1998년 제1기 26명을 시작으로 2025년 제28기까지 총 10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29기 과정은 여성 리더의 자질향상을 위한 스피치 등 전문교육,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과정, 봉사와 소통을 위한 자율과목 등 총 80시간의 8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시작하는 여성지도자과정은 단순한 학습의 기회를 넘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리더로 변화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공립학교 회계 업무 담당자와 실무지원단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실무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학교회계 실무지원단은 학교가 재정을 건전하게 집행하고 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학교회계를 지도하고 점검할 뿐만 아니라, 저연차 공무원과 복직자가 업무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길잡이(멘토)가 되어 학교 현장의 회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실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교육부 규제 개선 과제 ▲학교회계 강사 인력풀 운영 안내 ▲케이(K)-에듀파인 담당자 교육 ▲제도 개선 과제 제출 ▲회계연도 말 업무 처리 절차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하여, 연수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는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교육청 결산검사를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전년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것으로, 재정 운영의 건전성·적정성 및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절차이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세입‧세출예산 집행의 적정성 ▲미수납 세입금 관리 ▲자금 운용의 적정성 ▲불용액 및 이월액 발생 현황 ▲기금 조성 및 운용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전현숙(국민의힘, 비례)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재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엄정한 검사를 통해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결산검사위원이 작성한 결산검사의견서를 5월 31일까지 결산서와 함께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결산안은 오는 9월 개최되는 경상남도의회 제435회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는 4월 16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며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7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교육, 보건, 역사적 가치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지적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건의안, 동의안 등을 처리한 뒤,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14조 8,24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한다. 이번 회기에는 소상공인 지원,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제도개선을 위한 건의안이 다수 포함되어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갔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창업 기업 육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K-기업가정신이 최근 창업 기업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를 창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참여기업 선발은 지난 3월 공고해 전국 88개의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신청하는 등 열띤 호응 속에 접수를 마쳤다. 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에 9개사를,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6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진주형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3000만 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