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군의회 김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이 지난 23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군민의 대의기관인 군의회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날 김성철 의원은 유치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와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380억 원 및 이자 29억 원의 회수로 그동안 영덕군은 갈등과 반목, 경제적 상실을 겪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대형 산불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영덕군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반드시 영덕군에 신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영덕군의 경우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후보지로서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선정된다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더불어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의 영덕군 원전 유치 적극 협조 ⯅영덕군의 희생과 협력에 상응하는 지역 개발 혜택 및 인프라 지원 약속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지난 18일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에서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전승하기 위한 '경상북도 국가유산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2024년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을 통합한 ‘국가유산 체계’가 도입됨에 따라, 도민들이 우리 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애호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2025년 9월 기준 국가지정 및 등록유산 847건, 도지정 및 등록유산 1,459건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보고(寶庫)이며, 하회·양동마을 등 6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 조례 제정의 상징성은 매우 크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유산 교육 진흥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이 주요 골자이다. 김대진 의원은 “경북이 보유한 훌륭한 유산의 가치를 도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를 열어 소관 실국 주요 조례안 및 동의안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획조정실, 메타AI과학국, 경제통상국 소관의 주요 현안 조례와 동의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특히 2026년도 소관 부서별 공모사업 신청 현황에 대한 면밀한 심의와 함께 경북의 미래 전략 산업 육성및 신성장 동력 확보 전략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안건 심의에서는 ‘경상북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조세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고, ‘경상북도와 베트남 박닌성 간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이 국제 교류 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또한 ‘2026년도 메타AI과학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의 건’, ‘2026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의 건’,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정관 변경 보고의 건’을 청취·심의했다.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물가로 도민들의 걱정이 크고 지역 기업들도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고 우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이 농작물 경작용 하천점용료 인하를 위해 '경상북도 하천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유류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하천부지를 점용해 농작물을 경작하는 영세 생계형 농가들에 대한 실질적인 부담 완화 대책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특히 기존 경상북도의 농작물 경작 및 식물 식재를 위한 하천점용료 산정 요율은 토지가격의 2.5%로 규정되어 있어, 1% 수준으로 인하하여 운영 중인 대다수 타 시도와 비교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물의 경작 및 식물의 식재를 목적으로 하는 점용에 대한 요율을 현행 토지가격의 2.5%에서 1.0%로 인하했다. 또한 하천점용료 분할납부 시 일괄적으로 적용되던 연 6%의 고정 이자율을 시중 금리에 따른 변동 금리(연 2~3% 수준)를 적용하도록 하여 이자 부담을 줄였다. 이춘우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하천부지를 경작하는 농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대표 발의한'경상북도 다자녀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4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에 대한 정책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다자녀 가구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자녀 가구 중 4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여 양육하는 가구를 ‘초 다자녀 가구’로 정의하고, 이들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지사가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규정한 것이다. 또한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의 발굴과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다자녀 가구 정책 자문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백순창 의원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4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는 경제적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초 다자녀 가구에 대한 정책적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 영일도서관과 함께하는 늘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영일도서관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방과후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사업은 도서관이 보유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학교 현장에 접목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체험 및 독서 흥미 유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포항 관내 초등학교 3개교 1~6학년 1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연령대에 맞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각 학교별 지정 장소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창의적 활동과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10시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학생 140명, 학부모 200여명, 지도강사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생각의 틀을 넘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주제로 초등영재 3개반(초등발명반, 초등수학반, 초등창의융합반), 중등영재 4개반(중등수학기초반, 중등수학심화반, 중등창의융합기초반, 중등창의융합심화반) 총 140명의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계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탐구 중심 프로젝트 활동과 협력 학습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탐구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배움을 완성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홍익관에서 교육감 주재로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실행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교육감이 직접 주도하는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정책 이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기관장 중심의 청렴 책임 강화 △실행 중심 정책 전환 △현장 체감도 개선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청렴은 기관장의 실천 의지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획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히며, 실천 중심의 정책 운용을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 예방 관리 체계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8개 과제와 45개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함께 ‘노벨과학 꿈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과학관 등 외부 전문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심화 탐구활동과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연구 현장으로 확장하며 더욱 전문적인 과학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북은 넓은 면적과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대학뿐 아니라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과학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과학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