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한화 94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전자 박람회로, 올해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인공지능 (Smarter AI for All)’을 주제로 전 세계 4,100여 개 기업과 14만 명이 참가했다. 시는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8건의 투자 및 구매 협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투자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슬로커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인 유사코그룹(Usako Group)과 구매계약을 포함해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금광산은 유럽 기업들과 4건의 투자 협력을 끌어내 유럽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 리나솔루션은 음향방출(AE) 센서와 AI 기술 결합해 산업 설비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5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시설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경로당‧게이트볼장 등 공공시설의 환경 정비와 경로당 중식도우미 활동을 포함하며, 월 30시간의 활동이 요구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활동 교육과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청양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작년보다 181명 증가한 총 2,546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의 3개 유형으로 나뉘며,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된다.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올해 경로당급식지원과 전통시장 시니어지원단을 포함한 2개 유형 총 9개의 사업단을 새롭게 운영하며, 1,167명의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사랑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습비등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비 단가 인상을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024년 1월 이후 약 2년 만에 소집된 것으로, 그간 지속된 고물가 상황에 따른 학원 운영난 해소 요구와 충청남도 내 타 시·군 지역과의 교습비 단가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물가 상승률과 각종 부대비용 증가로 인한 학원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경기 침체 속에서 가계 경제가 겪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정 결과, 태안 관내 학원 운영의 주축을 이루는 입시보습, 외국어, 피아노, 미술 등 4개 주요 과목의 분당 단가를 일괄적으로 3% 인상하는 안이 최종 통과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사교육은 공교육과 별개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공교육이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교육과 사교육이 상생하며 동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및 1기 늘봄지원실장 총 4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지원실장 실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방과후·돌봄 현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13일) 연수는 태안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온돌봄 이해 강연을 실시했다. 이어 1기 늘봄지원실장과의 협의회를 열어 태안 늘봄학교 현황을 공유했다. 교육장은 참석자들과 대기초 겨울방학 캠프 운영 기관인 갈두천협동조합을 방문해 지역 연계 돌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14일(수) 임용예정자들이 근무 예정인 3개교(근흥초, 원북초, 삼성초)를 직접 방문해 각 학교의 2025년 운영 결과와 2026년 온돌봄 계획을 청취하며 학교별 현장 특성을 파악했다. 연수에 참석한 임용예정자는 “실무 중심의 연수를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2기 늘봄지원실장 배치를 통해 충남 온돌봄학교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반복되는 수해 위험에도 불구하고 방치돼 온 천안 풍서천·곡교천 합수부 정비를 강력히 문제 삼아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현숙 의원은 그간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하천 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해 왔다. 특히 국가하천인 곡교천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비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문제 삼으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하천 정비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 23일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함께 풍서천·곡교천 합수부를 직접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남관리1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반복되는 수해 피해 실태와 주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점검 결과, 해당 구간은 퇴적물 증가와 통수 단면 부족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상존하는 데다, 방치된 하천 바닥과 보(洑) 설치 문제, 관리 사각지대의 공유시설, 토사 퇴적 및 수질 악화 등 복합적인 문제가 확인되며 정비의 시급성이 재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1월 13일과 15일 이틀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아산 일원에서 실시한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의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분야1 ‘교육과정 이해 및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실행’, ▲분야2 ‘학습자 이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발달 지원’, ▲분야3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정서·심리 지원’, ▲분야4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 지역 연수에서는 분야1 ‘교육과정 실행 연수’에서 ▲관찰에 기반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놀이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또한 분야3 ‘정서·심리 지원’ 연수에서는 ▲영유아 정서·심리 이해 및 기본 태도의 실제 ▲사례별 이해 및 지원 전략 수립 ▲마음챙김 및 부모 상담 실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모든 영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13일 의회사무처 회의실에서 ‘홍성·예산 행정통합 추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남도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공동으로 보유한 홍성군과 예산군이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 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일 입법정책연구원 지방자치정책연구센터장은 내포신도시의 이원화된 행정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두 지역의 공멸을 막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행정통합 사례 분석을 통해 통합 추진 시 주민 수용성 확보와 사전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손영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광역 행정통합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손 단장은 광역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주민 설득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통합 역시 명확한 비전 제시와 단계적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1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바람과 햇빛, OK만세보령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E100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현안보고, RE100 비전선포식, 병오년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그린도시로 전환하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시는 태양광 및 해상풍력의 확대 보급을 통한 보령형 RE100 연금 재원을 마련해 지역 이익 공유와 지속 가능한 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는 등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 대체발전 기업을 지역 내에 유치하고 관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돕는 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동일 보령시장은 RE100 비전선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대화 2일 차를 맞아 13일 오전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인지면민과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인지면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지면민들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공영주차장 설치,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 운동기구 확충, 소재지 내 어린이공원 조성 등을 제안하며 생활·정주 여건 향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인지면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과 밤하늘 산책원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의 생활·정주 여건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인지면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옆 부지에 수영장과 소규모 체육관, 주민 교류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올해 5월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밤하늘 산책원은 인지면 애정리 151-22번지 일원에 천문 테마 공원과 별자리 캠핑장, 숲 놀이터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 · 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대응과 관련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통합 준비를 위한 교육청 인력 확보 등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시 · 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통합 논의에 참여해 교육행정 통합의 기준과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계획 수립, 조직 · 인사 기준 마련 및 설계, 재정 통합, 관련 법령 정비 등 추가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교육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로서 통합 실무를 전담할‘실무준비단’인력 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양 교육감은 대전 · 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