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하여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하여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지난 23일 소흘읍 이가팔리 일원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화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지역 주민의 애국심을 높이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은 무궁화 300주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계준 위원장은 “무궁화를 직접 심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고모 나들목(IC) 인근에 심은 무궁화가 포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궁화심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지난 21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첫 수업을 진행했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당 3시간씩 총 12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시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 소속 통역상담사 3명을 배치해 소통을 돕는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통역 지원 덕분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남은 과정에도 성실히 참여해 꼭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가 운영 중인 자조모임으로는 수어와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나누는 손’, 산책을 하며 일상을 나누는 ‘소풍’ 등이 있다. 이들 모임은 가족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취미와 관심사를 넓히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나누는 손’ 모임이 창수면 포천파크골프장에서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수어로 소통하며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고, 일상과 경험을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야외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가족 자조모임은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높이고, 서로 공감하며 의지할 수 있는 관계망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자조모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의 첫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동 봉다리’는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일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이다. 지난 2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설 명절 꾸러미 제작 및 전달 활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뜻을 모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일동 봉다리’는 ‘봉사하는 다재다능한 끼쟁이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봉지처럼 필요한 것을 담아 이웃에게 전하겠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담아 이름 지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손편지를 작성해 어르신 20세대를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조금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차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과 실행력 제고를 위한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현황과 포천시 환경계획의 기본 방향,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의를 맡은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 센터장은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사업의 이행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도 부서별 세부 과제 점검과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지난 23일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하천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무회의 지적사항에 따른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해 추진한 것으로,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을 해소하고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오는 27일 포천동 어울림센터2와 28일 일동면 기산어린이공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회성 홍보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포천사랑상품권 연계 체험부스 등 복합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문화공연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림이 참여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는 포천사랑상품권과 통큰세일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소흘읍 노을공원과 21일 이동면 장암4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틀간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구호성 행사를 넘어 지역상권 이용이 시민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동안구 호계시장 앞 지하보도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 및 이용자 갇힘 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동안구청 건설과장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2012년에 설치되어 현재 약 1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최근 들어 고장이 잦아지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유사한 고장이 반복되고, 이용 중 갇힘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한 노후화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관리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품 교체 이후에도 단기간 내 재고장이 반복되는 것은 유지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시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안전시설로, 특히 지하보도와 같은 공공시설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며 “반복적인 고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안구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4일 경기도 자산관리과와 간담회를 열어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일대 도유지 대부(임대)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감동 일대 도유지의 대부계약이 최근 1년 단위로 갱신됨에 따라, 주민들이 매년 계약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선감동 일대 도유지는 경기도와 민간 간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통해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일정 기간 단위의 계약이 이루어졌으나 선감학원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토지 활용 변화 가능성이 반영되어 최근에는 1년 단위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담회에서 이은미 의원은 문화공원 조성 예정지와 그 외 지역의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부기간 운영 방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공유재산 관련 법령에서 토지 대부기간을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