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인원은 회차별 10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변호사, 감정평가사, 세무사와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정비사업 관련 세금 △추정분담금 △감정평가의 이해 △관리처분계획 △보상 및 이주 △관련 분쟁 사례 등 실제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 절차와 필수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정비사업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한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민강좌가 정비사업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8월 25일(화) 개최하고, 10월 1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가칭)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정비계획안의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25일 오후 2시 군포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다. 주민공람은 8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군포시청 본관 4층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기간 내 정비계획 관련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인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구역 면적 약 8만 3천㎡ 규모의 노후 단지다. 이 단지는 2024년 1월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해 8월 주민들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했다. 이후 군포시는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정비계획(안) 적정성 검토를 진행해 왔다. 군포시는 이번 주민공람 및 설명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가 완료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정비계획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대규모 전재민(戰災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구호소 설치 및 운영 훈련을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군포시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전쟁 등 최신 전쟁 양상을 반영한 '지자체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사회기반시설 마비와 주거지역 파괴에 따른 대규모 전재민 발생 시,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철저히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적의 공격에 의한 주거지 파괴 및 화생방 오염 상황을 실제처럼 가정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임시 전재민 구호소 설치 △화생방 제독 절차 안내 △구호소 입소 절차 △거동수상자 발생 시 조치 요령 △구호물품 및 시설 안내 △화생방 보호장비 안내 등 단계별 실전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국민 행동 요령과 기관별 역할을 상세히 안내해 시민들의 안보 의식과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끌어올렸다고 평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청년들이 직접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군포시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전해 정책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군포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청년 주권 거버넌스 구조를 탄탄히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대표적 성과로는 △청년의 제안을 이듬해 사업으로 직결하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청년정책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첫 시행한 1인 가구 전입 청년 지원 사업 '웰컴박스' 등이 꼽힌다. 시는 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의 정책 참여 당사자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정책 관련 부서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파손으로 전면 통제됐던 금정고가교의 긴급 보수·보강공사를 예정보다 앞당겨 오는 21일(금) 오전 5시부로 전면 개통한다. 시는 지난 7월 31일 금정고가교 슬래브 및 신축이음장치 파손에 따라 긴급 공사에 착수했다. 당초 8월 31일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주·야간 병행 작업과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목표 시점보다 열흘가량 앞당겨 통행을 재개하게 됐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슬래브 보강, LMC 노면 포장, 신축이음장치 재설치 등이 진행됐다. 군포시는 공사 기간 전면 차량 통제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교량의 근본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중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중장기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산본신도시 주거정비사업 등으로 해당 교량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후 기반시설 관리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국비 및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나선다. 지자체 자체 재원만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제휴도시 이천시와 함께 8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이천시 햇사레 복숭아 직거래 판매 상생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이천 햇사레 복숭아 황도·백도 4㎏ 상자를 판매한다. ▲특대과(9~10과) 3만 7000원 ▲대과(11~12과) 3만 4000원 ▲중과(13~14과) 3만 1000원으로, 이천시 관내 판매가보다 10% 이상 저렴하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평소에도 땅콩·이천 쌀 가공품과 유제품 등 이천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행사 상품을 비롯한 매장 판매 상품은 수원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휴도시 이천시와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직매장 활성화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19일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55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8명이다. 주식회사 제로테크윈, ㈜에스텍플러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자와 채용 면접을 했다. 채용 분야는 인쇄회로기판(PCB) 부품·제품 조립 검사원, 제조 관련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등이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와 연계해 19일 이주배경청소년 2가구의 전기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의 재능기부로 이주배경청소년 가정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콘센트 교체 등 소규모 전기공사를 무료로 진행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와 연계해 지난 6월 이주배경청소년 4가정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지난 12일에는 전기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생활안전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재능 기부에 참여해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생활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 마을장인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수리기능자 한식미장공 시험 합격자 6명을 배출했다. 2024년터 운영하고 있는 ‘수원화성 마을장인’은 시민이 문화유산 보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 참가자 가운데 6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한식미장공 시험에 합격해 운영 3년 차에 합격률 40%를 기록했다. 합격자들은 현장 경험을 쌓은 뒤 2027년부터 수원화성의 경미한 보수를 담당하는 ‘수원화성 긴급보수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19일 수원화성 동일치(東一雉) 일대에서 ‘수원화성 마을장인’ 문화유산 보수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수원화성 마을장인 6명이 문화유산 전문 보수업체 관계자로부터 수원화성 보수 과정과 작업 방법 등을 익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마을장인’은 지역 주민이 문화유산 보존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합격자들이 현장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협력해 9월 1일부터 ‘산후조리 한약 할인 사업’ 지원 대상을 모든 출산 여성과 임신 16주 이상 유·사산 임산부까지 확대한다. 수원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19일 수원시청에서 ‘산후조리 한약 할인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여성만 받을 수 있었던 산후조리 한약 할인 혜택이 첫째 자녀 이상 모든 출산 여성으로 확대된다. 임신 16주 이상 유산·사산을 경험한 임산부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지원 대상자는 25만 원 이상 산후조리 한약을 조제하면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사업에 참여하는 한의원에서 전액 후원한다. 출산 여성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후조리 한약할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한의원에 제출하면 된다. 확대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9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수원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