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표적인 종합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실시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휘·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시는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의료 지원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소방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190여 명의 인력과 28대 이상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펼쳤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 속 약물복용 학생 이해 및 지원 권역별 연수’를 개최했다.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의정부와 수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약물복용 학생들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행동 문제 발생 시 학교와 가정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한서중앙병원(임종석 원장, 지구덕 병원장), 아산청소년마인드링크(이효철 센터장),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유승민 원장) 등 전문 의료기관의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적 데이터를 교육적 지원으로 전환하는 실무 기법을 전수한다. 21일 의정부문화재단을 시작으로 6월 4일과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학부모(오전)와 교사(오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약물 효과 및 부작용에 기반한 의료적 이해 ▲가정과 학교에서의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 전략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의료적 이해와 행동 특성에 대한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1일 연천군 동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은 연천군 차탄리·동막리 일원 침수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소하천 정비 등이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250㎥ 규모의 펌프시설과 2만2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은 동막지구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폭염 대책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 운영 현황과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 근무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예방사업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에 대비해 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1일 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경영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소방훈련은 경기신보 본점 3층 강당과 1층 야외 공간에서 진행됐다.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사옥 시설관리 운영사, 입주기관 관계자, 관할 소방서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재단과 입주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자위소방대의 역할 수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합동훈련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실제 화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위소방대 임무와 당일 훈련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비상대피훈련, 초기소화 실습,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와 소화전 등 주요 소방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장비 활용법을 숙지하며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지하주차장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질식소화포와 하부 주수관창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주체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 학습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오전 10시~오후 1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 207호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평생학습활동에 관심이 있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의 이해와 활동가의 역할 ▲학습자 요구조사 및 지역 자원 발굴 ▲평생학습 홍보와 프로그램 기획 ▲학습공동체 운영 ▲갈등관리 및 소통 ▲회의기법과 네트워크 형성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하고 소정의 과제를 제출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최종 활동가로 선발되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이 5월 18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21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관 지하 1층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화성특례시는 그냥드림 이용 공간을 ‘온(溫)라운지’로 조성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 깊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현재 복지관 9개소와 읍면동 16개소에서 ‘화성형 그냥드림’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운영 공간을 38개소로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도시공사는 21일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지부장 박종복)와 공사 전용 법인카드 도입 및 지출 업무 전산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용인도시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과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용인도시공사의 회계·지출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공사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법인카드 상품 개발과 관련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롭게 도입될 법인카드는 공사의 회계 시스템과 연계돼 예산 집행 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출 관리의 신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금고 약정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회계 분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의 지출 행정 체계를 더욱 체계적이고 스마트하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사업' 건축공사 현장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시행하는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지원대상 현장으로 선정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비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현장에는 지능형 CCTV(고정형·이동형)와 붕괴·변위 위험경보기가 도입되며, 장비는 오는 8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지능형 CCTV는 AI 영상분석을 통해 근로자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화재 위험, 사다리 2인 작업 위반 등 현장 내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관리자 PC 또는 모바일로 경고 알림을 송출한다. 붕괴·변위 위험경보기는 흙막이,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변위와 이상 상태를 감지해 위험 발생 시 즉시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기기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기존 현장 순찰 중심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원시 등 경기남부권 21개 시군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자와 품질관리자, 시군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 표시기준 준수와 제조공정 이물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차 교육은 6월 26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북부권 10개 시군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위생관리 길잡이’를 활용한 법적 필수 서류 관리법, 2026년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기준 주요 개정사항, 행정처분 사례로 보는 표시기준 핵심 공략, 사례로 보는 이물 혼입 사고 대응 등이다. 식품위생과 HACCP 분야 현장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참가자에게는 위생관리수칙과 법적 서류 관리 방법 등이 담긴 ‘위생관리 길잡이’도 안내했다. 도는 이번 교육으로 제품명, 식품유형, 원재료명, 영양성분 등 법정 표시사항에 대한 업체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품목별 세부 표시기준을 숙지하면 기재 누락과 오표기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감사자료 분석 및 쟁점 발굴 능력을 높여 의원 의정활동을 더욱 전문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원장이 맡아 ▲행정사무감사 준비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사례 분석 ▲감사자료 분석 및 실제 대응기법 ▲단체장 공약사항 연계 감사 전략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사무감사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감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기법과 쟁점 발굴 방법 등을 공유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병전 의장은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은 의원 의정활동 지원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문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