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가 ‘세교3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하 세교3지구)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토위)의 공익성 심의를 통과하며 지구 지정 추진에 결정적 전기를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 통과를 넘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선제적이고 치밀한 시정 운영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 세교3지구는 과거 2009년 지구지정 이후 2011년 지정이 취소된 바 있어, 재추진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권재 시장은 시장 취임 초기부터 세교3지구를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천명하며 ‘지구지정 부활’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시장은 탁상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찾아가며 실질적인 협의와 건의를 이어갔다. 일명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며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감과 지원을 이끌어낸 것이다. 이권재 시장의 전략은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닌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라는 미래 청사진을 바탕으로 설득력을 강화한 점에 있다. 고속도로 IC 신설, 약 30만 평 규모의 테크노밸리 조성, 통합하수처리장 우선 설치 등 핵심 인프라에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이 지난 7월 3일,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수원 시민, 그리고 10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검찰개혁·사법개혁·언론개혁’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에서 열렸으며, 이재준 수원시장도 참석해 개혁의 뜻에 힘을 실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그간 정체되어 있던 사법·언론 개혁 논의에 다시 불을 붙이고, 검찰권 남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검찰 권력의 민주적 통제와 사법 정의 실현, 왜곡 보도에 대한 언론의 자정 노력을 포함한 개혁 과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승원 위원장은 "개혁은 멈출 수 없는 과제이며, 시민과 함께 이 길을 끝까지 가겠다"며, "수원의 현안 해결과 더불어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치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튿날 이른 아침, 김승원 위원장은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장안구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추진, 정자동 국유지 교환 추진, 조원1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 숙원 사업들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이천=본지 취재팀]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땅꺼짐(Sinkhole)’ 현상이 더 이상 도심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경,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1리 삼거리 도로 위에서 지반 침하로 인한 땅꺼짐이 발생했다. 이 지반침하 구간은 폭 약 1미터, 깊이 약 2미터로, 도로에 형성되어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지역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그러나 현장에는 단순히 꼬깔봉 몇 개와 안전테이프가 임시로 설치되어 있었으며, 일부 꼬깔봉은 땅꺼짐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놓여 있어 위험해 보였고, 안전테이프는 바람에 풀려 도로 위에 떨어지거나 땅꺼짐 안으로 처져 있었다. 이러한 조치는 시민 안전을 담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였다. 최근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 대도시에서 땅꺼짐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땅꺼짐이 도심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외곽 지역이나 중소도시에서도 언제든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땅꺼짐은 이제 전국적인 문제로
【제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 덕산면 신현리에서 또다시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해당 지역의 열악한 교통안전 대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주민들은 “수년째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번 사고는 지난 5일 밤 10시경, 신현리 용바위마을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 마주 오던 차량 두 대가 충돌해 양측 운전석이 크게 파손됐고, 탑승자 4명 중 1명이 중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현장에서는 차량 파손 부위와 함께 피가 묻은 겉옷이 발견되는 등 충돌의 충격이 컸음을 보여준다. 인근 주민들은 “사고 소리에 뛰쳐나가 봤더니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며 “이 도로에서는 2, 3년에 한 번씩 큰 사고가 난다”고 증언했다. 해당 구간에는 과속 단속용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에 따르면 운전자들은 카메라 위치만 피한 뒤 다시 속도를 높이거나,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고속으로 주행하는 경우도 잦다.** 한 주민은 “카메라 앞에서만 잠깐 속도를 줄일 뿐이고, 정작 사고 위험이 큰 구간에는 아무런 안전시설도 없다”며 “과속카메라는 있
【제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제천 송계리 = 특산지 르포]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말뫼산 입구에 다다르면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사람을 멈춰 세운다. 가파른 산자락을 따라 붉게 물들어가는 사과 과수원이 수줍은 듯 웃으며 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단지 보기 좋은 풍경이 다는 아니다. 송계리의 이 산기슭은 오래전부터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터전이다. 현재 이 산자락에는 5가구가 사과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과는 이곳의 생명줄이자 자부심이다. 한 농장주 석유상(72세)씨는 어깨에 농약 분무기를 멘 채, 험준한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하루를 보낸다. 한 손으로는 분무 호스를 움켜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사과 하나하나에 고르게 살포한다. 손에 묻은 땀과 농약 냄새 속에는 대를 이어 지켜온 농부의 철학이 배어 있다. 산을 타고 오른 시멘트 농로는 과수원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다. 양옆으론 탐스럽게 매달린 풋사과들이 햇볕을 받고 영글어가고 있다. 아직은 푸르지만, 햇살을 받아 드문드문 붉은빛이 감도는 사과들은 마치 수줍은 아이처럼 잎사귀 뒤에 몸을 숨긴다. 이 송계리 사과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덕분에 당도가 높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에서는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올여름 더욱 빛나고 있다. 7월 5일(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대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의 낡은 집을 청소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며 땀 흘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오랜 세월 사용해온 벽지와 장판이 새것으로 바뀌고,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된 공간은 마치 새 집처럼 밝고 산뜻하게 변모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날씨가 덥긴 해도, 어르신들이 깨끗한 집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이 큽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삶을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어르신들께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회=경기뉴스원/경기뉴스1】 |“돈이 도는 나라, 사람이 사는 나라.” 이재명 대통령의 전통시장 연설 속 한 문장은 이번 31.8조 원 규모의 민생추경을 관통한다. 그리고 그 핵심 한가운데, 민병덕 국회의원이 있다. 이번 추경안은 물가 불안과 경기 침체 속에서 국민의 삶을 직접 지키기 위한 정밀한 정책 수술이다. 소비쿠폰 지급, 지역상품권 추가 발행, 장기채무 소각, 회복지원기금 확대 등 민생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예산안은 단순한 재정 투입이 아닌, 설계된 정책적 해법이다. 그 설계자는 바로 민병덕 의원이다. 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으로서 이재명 당시 당대표의 1호 당론 법안을 구체화하는 책임을 맡았다. ‘민생회복지원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다. 경제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의 소비 역량을 회복시키고, 지역상권을 직접 지원하며, 장기채무로 고통받는 국민에게 실질적인 회생 기회를 제공하는 정교한 종합 민생 패키지다. 민 의원은 “이 법안은 먹고 사는 권리를 지키는 마중물입니다. 절대 물러서지 않겠습니다.”라는 약속을 당대표에게 했다. 이후 대통령이 된 이재명 대통령은 그 약속을 지켜냈고, 민병덕 의원은 끝까지 책임을 지고 정책의 중심을 잡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민의힘은 7월 4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여야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 없는 추경은 포퓰리즘의 극치”라며 “특활비 증액은 청년과 미래 세대에게 빚 부담을 떠넘기는 세금 살포”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과거 야당 시절 특활비를 전액 삭감했던 민주당이 정권을 잡자 말을 바꿨다”며 “양심 없는 내로남불 정권”이라고 지적했다. 송 위원장은 또 “우리당은 보훈 수당, 청년 재산 증식, 소상공인 바우처 등 실질적 민생 예산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대국민 현금 살포와 특활비 증액에만 집착했다”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선심성 정치는 결국 국민의 빚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임이자 의원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 위원장은 “재정의 정치화와 방만한 예산 편성은 우리 미래세대에 대한 배신”이라며 “정부 재정 정책이 권력을 위한 수단이 되지 않도록 국회가 견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7월 4일, 지난 2일 발생한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무고하게 희생된 어린 생명들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안타깝게도 어린이 2명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으며, 앞서 지난 6월 24일 부산진구에서도 유사한 유형의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2명이 목숨을 잃는 등, 최근 이어지는 화재사고가 국민적 충격과 슬픔을 안기고 있다. 김광용 본부장은 “무고한 어린 생명이 희생된 이번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를 드린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분석해, 더 이상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 점검 후 김 본부장은 부산시청에서 열린 긴급 재발방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산시, 기장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 돌봄 서비스 강화 등 현실적인 대책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사고는 특히 야간 시간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과 노후 주거시설의 안전관리 부족
【화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시서부보건소가 ‘2025년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성과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탁월한 전략 실행력과 현장 적용 역량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중 중점적으로 추진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분야의 성과와 지속가능성, 실증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화성시서부보건소는 디지털 기술을 실질적 건강 돌봄 현장에 접목한 우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계·혈당계·체중계·스마트밴드 등 스마트기기와 AI 로봇,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화성시서부보건소는 전통적인 대면 건강관리 방식과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2024년에는 관련 통합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에도 참여하며, 정책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