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4개 소관 부서(양성평등가족정책관, 기획조정실, 보건복지국,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상정 의원(음성1)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해 “소외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재학생과 같이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고립·은둔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과 관련해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사업은 권장돼야 한다”면서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 학생에 대한 규모 파악 등 세밀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필 의원(충주4)은 청년 기금과 관련해 “청년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은 필요한 부분”이라면서도 “기금운용계획안이 의회에 제출되지 않은 점 등 기금 설치 및 운용 절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세 자녀 가정 지원과 관련해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좋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3월 12일 오후 2시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학성동 425-2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노인복지관 임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성열 구역전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구비 약 6,4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마무리했다. 해당 주차장은 부지 면적 1,008㎡로 주차면 25면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3월부터 해당 주차장을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및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뒤 오는 2029년까지 중부권 노인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구역전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부도서관은 12일 도서관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이동형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했다.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마음 안심 버스’는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들이 상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부담을 덜고, 자연스럽게 상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직원들은 버스 내부에 마련된 상담 공간에서 전문 상담사와 일 대 일로 상담했다. 또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마음 건강 자가 진단 등 맞춤형 상담으로 일상에서 지친 이용자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숙현 관장은 “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서 지역 주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1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울산 지역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행복 어울림 교육’ 수련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1박 2일 숙박형, 1일 입교형, 2일 입교형 등으로 운영한다. 12일 울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6개 학교가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특기 적성, 문화예술, 숲과 환경, 신체활동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공동체 의식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한다. 울산학생교육원은 지난 2022년 공간 개선 사업을 진행해 학생 생활실, 휴게공간, 체험활동실 등 수련시설이 전국 학생교육원 중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 가치를 함양하고 바른 인성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이 군립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활동비와 활동 공간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장성군립도서관 성인 회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목적의 독서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이는 동아리로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장성군민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교사, 사서, 기타 독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동아리 대표에게 최대 80만 원의 운영활동비가 지원된다. 도서관 시설도 독서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정기적으로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면서 행사, 재능 기부, 봉사 활동 등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활동 2년 미만의 신생 동아리는 선정 시 가산점을 받는다. 결과는 오는 24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유기태양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고분자 소재를 개발하고, 이 소재가 전하 이동을 개선하는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김기환 교수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고분자 기반 ‘게스트 도너’ 물질 디티비디티 에스이에이치씨 에잇(DTBDT-SEH-C8)을 새롭게 설계하고 이를 유기태양전지에 적용해 소자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컬엔지니어링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의 제1저자는 김하린 연구원과 홍진웅 연구원이고, 램프사업단 소속 박사후연구원인 초혜원 박사(분자제어연구소), 김윤희 교수(화학과), 김기환 교수(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유기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제작이 가능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을 혼합하는 삼원계(ternary) 구조를 통해 효율을 높이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노인 일자리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연도별 추진계획 수립 ▲참여자와 종사자에 대한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산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김희섭 의원은 “수성구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0.4%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을 위한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노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증평군은 12일 이재영 군수가 도안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라명과 증평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명과는 1978년 호텔신라의 제과 사업부로 출발해 1984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전문기업이다. 우수한 제과 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베이커리 업계를 선도해 왔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물류 요충지로서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증평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시운전 및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기반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빵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군수는 ㈜신라명과의 주요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신라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의료비후불제(의료비 융자지원) 제도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보건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역점 사업인 ‘의료비 후불제’는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를 먼저 지원(융자)하고 이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도민의 관심과 현장 호응을 얻으며 정책 체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현행 조례는 의료비 융자지원 제도를 운영하면서 융자금 회수가 곤란한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결손처리의 타당성을 전문적으로 검토할 심의 체계와 결손처리 기준·절차가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책임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충청북도 보건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융자금 회수 곤란 사유의 타당성, 결손처리 대상 여부 등을 심의하도록 했다. 또한 회생·파산 면책, 사망·소재불명, 무재산 등 객관적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과 행정국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최정훈 위원장(청주2)은 충북문화재단 이전 문제를 지적하며 “최근 충북문화재단이 또다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건물로의 전체 이전을 결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온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 의회의 의견을 보다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존중해 주길 강력히 요청한다”며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충북문화재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영탁 의원(단양)은 “장애인 연극교실 사업은 충북문화재단, 장애인 단체들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제천시와 협의해 청풍호 바람달정원의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문화의 바다-예술교육축제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고향사랑기금은 기부자의 취지와 법령상 목적에 맞게 운용되어야 하는 재원인 만큼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