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의회 최명숙 의원은 27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버스 승강장 스마트쉘터 도입‘에 관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을 활용한 스마트쉘터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발언에서 “2025년부터 1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교체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속적인 발생이 예상되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버스 승강장 스마트쉘터 도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스마트쉘터는 승강장 내부에 공공 와이파이, 냉난방기, CCTV,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버스 승강장으로, 구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대기 공간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특히 최 의원은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스마트 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의 주요 모델로 울산 북구청 사례를 소개했다. 이 사업은 기존 승강장을 리모델링함으로써 1개소 설치에 약 1억 원이 들던 비용을 50% 절감하여 개소당 4,700만 원 정도에 설치가 가능하고, 인체 감지 센서를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사례라고 설명하며, 수성구에도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의회는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 활동의 체계적인 추진과 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수성구의회는 27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황치모 의원(고산1·2·3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전체 면적 중 49%인 3,734ha가 산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흐름 속에서 산불 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수성구는 최근 10년간 13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산불발생 원인의 46%가 입산객 실화, 15%가 쓰레기 소각 등 예방이 가능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산불 관리체계를 제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례 주요내용으로는 ▲연도별 산불방지대책 수립 ▲산불 발생·산림 현황 실태조사 ▲감시·단속·교육·홍보 등 산불방지 활동 ▲관련 단체 및 주민의 예방·진화 활동 지원 ▲장비 점검 및 관리 ▲산불방지 기여자 포상 ▲관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원(범어2ㆍ3동, 만촌1동)은 27일, 제27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와 정주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김 의원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은 IQ 71~84 수준으로, 장애로 분류되지 않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취업은 물론 취업 이후에도 직무 적응, 의사소통, 인간관계의 부담으로 고용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문제 해결을 위해 수성구가 실행 가능한 세 가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들안예술마을을 활용해 훈련과 주거를 결합한 ‘일·주거 통합형 자립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기술을 익히며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알파시티와의 민·관 협력형 일자리 확대도 요청했다. IT·문화콘텐츠 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활용해 단순 지원 업무 중심의 맞춤형 직무를 개발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정서지원, 생활기술, 금융 교육, 멘토링을 통합한 ‘수성형 자립 동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성서산업단지공단 내 ㈜에스앤에스텍을 방문해‘찾아가는 지역 기업 네트워크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청 관계자,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점검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지역 우수기업과의 CEO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여 고졸 채용 활성화, 직업교육 발전 방향 논의, 미래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 다수가 현장 실습 중인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 ㈜에스앤에스텍을 방문해 ▲현장실습 안전관리, ▲고졸취업 지원 ▲지역 인재 양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업체 대표 및 노무사와 함께 학생들이 근무하는 작업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산업현장에서 안전한 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기업에서 근무 중인 8명의 현장실습생(대구공업고 1명,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3명, 대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납세자 보호제도를 통해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권익증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제출된 91건의 납세자 권익증진 및 편의시책 우수사례 중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13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대구 중구는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세금을 직접 찾아드려요’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출산·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가 있음에도 많은 대상자가 규정을 몰라 환급 신청을 놓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행정복지센터 출생신고와 취득세 감면 대상 확인을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감면 대상자에게 신청을 안내하는 한편, 공무원이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업해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29가구에 총 1억 5천여만 원의 취득세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중구는 지난 26일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난 7월 15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루스를 미리 선보여왔다. 개관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동현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이병식 약령시보존위원회 이사장, 성내2동 협의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예술체험공간 아루스’는 총면적 756.44㎡ 규모의 구 에코한방웰빙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총 27억 원(특교금 15억, 구비 12억)이 투입됐다. 전시물 제작·설치와 내부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대구 근대 미술계의 대표 화가 故 이인성의 작품을 테마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안내데스크에서는 이인성 화백이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실루엣 영상으로 연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복도에는 대구 출신 근대 예술가들과 이인성 화백의 주변 인물을 소개하는 전시 코너가 마련됐다. 갤러리에서는 이인성 화백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층에 조성된 ‘예술다방’은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은 11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창의융합교육원 시청각실에서 ‘탄탄대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 프로젝트 실천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초·중·고 학생 110명과 지도 교사 27명,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4월부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동해 온 27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녹색학습원은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 자치회를 공모를 통해 초등 15팀, 중등 6팀, 고등6팀을 탄소중립 학생위원회로 선발했다. 선발된 팀들은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별 자율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과제를 선정하여 지접 프로젝트를 실행해 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위원회가 한 해 동안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학교 환경 개선 등 학교 특성에 맞춰 추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들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발견한 변화와 앞으로의 기후 실천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키웠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연수원은 11월 26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5 성공을 이끄는 자기계발 특강 전문교육훈련 3기’를 열었다. 이번 특강에는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방송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출연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심리학자다. 김 교수는 ‘낀 세대와 MZ세대의 슬기로운 소통법’을 주제로 조직 내 세대 갈등을 공감과 이해로 풀어가는 소통 전략을 들려줬다. 강연은 ▲세대의 정의와 주요 특성, ▲세대 갈등의 근본 원인과 심리학적 분석,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세대 공존의 필요성, ▲표현 방식과 관점 전환을 통한 공감 소통 전략, ▲세대 간 소통 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옥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2025 달성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3개 초등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운영지원단 등이 참석했다. 달성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생자치 실천위원회, ▲학생주도 참여위원회, ▲학교문제 해결위원회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1일 제1차 정례회에서 위원회별 활동 계획을 수립한 뒤 학교별로 실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발표회에서 그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자치 실천위원회는 학생 참여 예산제와 연계해 각 학교에서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다. 학생주도 참여위원회는 학교 환경과 실정에 맞는 캠페인 활동 성과를, 학교문제 해결위원회는 학교생활 속 문제를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해결한 과정을 공유했다. 참석한 학생회 대표들은 다른 학교의 활동 사례를 경청하며 자신의 학교에 적용할 만한 내용을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연합 학생회 활동을 통해 우리 학교의 문제를 찾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면서 진짜 학교 대표가 된 것 같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달성 교육복지 중학생 꿈 키우기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성교육재단과 협력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미래유망산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폴리텍대학 교수진 4명이 직접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소그룹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메카트로닉스과 김영빈 교수의 ‘나만의 로봇 만들기’, ▲바이오메디컬소재과 김은성 교수의 ‘DNA 팔찌 만들기’, ▲스마트패션소재과 차병용 교수의 ‘패션 머그컵 제작’, ▲패션디자인과 박효진 교수의 ‘패션 디자이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학생들은 대구섬유박물관을 방문해 전시 해설사와 함께 패션관, 산업관, 미래관을 관람했다. 패션의 역사부터 첨단 섬유 기술까지 섬유산업 전반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DNA 팔찌를 만들면서 바이오기술의 기본 원리를 알게 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