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수업혁신의 핵심인 개념기반 탐구수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초등 수업혁신 지원단 2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분과별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수업혁신 지원단은 질문과 탐구로 학생의 사고력을 키우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실천을 위해 모인 교사들로, 관심 분야를 반영해 분과를 이루고 수업 공동연구 및 적용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분과 14개, 교과별 고유의 탐구 방법을 연구하는 교과분과(국·수·사·과·영·통합교과) 6개, 국정 과제의 수업혁신 핵심인 AI 활용과 수업평가 연계를 모색하는 주제분과 4개 등 총 24개 분과가 운영된다. 분과별 설명회에서는 수업혁신 지원단의 사업취지 및 기본 과업을 안내하고, 각 분과별 리더교사가 주축이 돼 분과별 운영 특색, 연구 방향 등을 함께 모색한다. 지역분과는 14개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명회가 열리며, 교과 및 주제 분과는 도교육청 창조나래관 2층 협의회실에서 운영된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의 위기 대응 방침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 해제 시까지 전북교육청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청사 방문 민원인 승용차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을,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방식이다. 다만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제외된다. 전북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출입구 차량 제한, 출입관리 인력 배치, 차량번호 확인 시스템 운영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 직원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를 병행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국가 위기 상황에 공무원부터 적극적으로 차량 2부제와 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보통합의 핵심 서비스인 ‘유아 정서·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정서·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심리 안정을 돕는 게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유아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관찰에서부터 필요한 검사와 적정 프로그램 지원, 학부모와 교사 연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우선 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한 ‘개별 상담’ 지원을 한다.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을 연결해 심층적인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150학급을 대상으로 유아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기르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학급 단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부모·교사 연수도 강화한다. 유아의 정서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밖 늘봄’을 선정,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밖 늘봄’은 학교 안을 넘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과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완주교육지원청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13개 기관을 ‘학교밖 늘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돌봄형, 주중 프로그램형, 토요 프로그램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돌봄 교실 운영, 스포츠 활동(풋살, 탁구 등), 메타버스·코딩·드론 등 디지털 체험, 생명과학 실험 및 메이커 교육, 음악·공예·전통놀이 등 문화예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밖 늘봄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라며“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응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칭)행복드림 매칭사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모집된 참여업체(28개소)와 자녀수 및 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다자녀가정(34가구) 간 1:1 매칭을 마쳤으며, 참여업체는 향후 1년간 월 10만원 씩, 연간 총 120만원을 후원해 다자녀가정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나눔을 실천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한 후원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산 문제에 깊이 공감하여 앞으로도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업과 가정이 상생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문화가 자리잡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으로, 6일에는 이와 관련한 사전 설명회가 개최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등 15개 부서 시설 담당자 35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체계, 점검 대상과 기준,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은 “무주군은 선제적 위험 요소 발굴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달성했던 도내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지켜낼 것”이라며 “주택은 물론, 숙박시설, 축사 등 중점 점검 대상의 노후도와 안전등급, 사고 위험성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무주군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32개 시설유형 92곳으로, 무주군청 공무원, 무주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시설·토목·전기·가스·소방·건설안전·산업안전·화학물질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38개 점검반 58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과장, 장학관·연구관, 5급 이상 고위공직자, 학교(원)장 등 8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공직자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기관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 및 청렴 실천 의지를 함양하고, 청렴한 윤리경영(ESG)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리더의 청렴 한걸음, 더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슬로건 결의 등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렴 실천 결의문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특혜제공 금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담았다. 또, ‘전북교육 청렴! 1등급’이라는 슬로건을 참석자 모두가 함께 외치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고위공직자의 인식 전환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및 리더십 전략 △사례 중심 법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전북교육청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국외출장과 관련해, 감사관이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으로 포함되고 심사요청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교육청이 자체감사를 진행하는 데 대해 감사의 객관성과 독립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전북도 감사위원회 차원의 감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지난 3월 24일부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의원은 “교육감 권한대행의 올림픽 출장에 대한 감사를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경우 그 객관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수진 의원은 “감사관실 최고책임자인 감사관이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으로 포함되고 심사요청이 이뤄진 사안에 대해 동일 기관이 자체감사를 진행하는 경우 해당 감사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교육청 제출자료에는 출장심의 또는 집행 과정에 관여한 인원의 감사 참여 여부에 대해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주서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모의의회는 전주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3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안건 처리 및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김이재(전주4)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7일까지 이틀간 모의의회 일정에 함께한다. 김이재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의회의 모습을 직접 경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이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연스럽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의회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