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문화원은 지난 3일 거창교 아래 둔치주차장 일원에서'제28회 거창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8회째를 맞은 거창대동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거창의 대표 전통행사다. 식전 민속경연대회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대동판굿 민속공연, 윷놀이 대회, 군민화합 줄다리기, 투호 놀이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 새벽까지 이어진 비에도 불구하고 정월대보름 행사 시작과 함께 날씨가 개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날리기와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어 개회식과 윷놀이 시상식 이후 군민안녕기원제를 통해 거창군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으며, 기관·단체장과 군민이 함께 참여한 합동 제례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동제의 열기는 달집태우기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군민들이 소망을 적은 소원성취문을 달집에 매달고 한 해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3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영란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9명과 장충남 군수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현안은 △2026년도 3월 공모사업 신청 현황 보고 △꽃 피는 남해, 남해 가 봄(春)? 행사 계획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 개최 △건축물 위 태양광 발전시설 완화기준 변경 계획 △2026년 안전취약계층 화재 예방 사업 등 총 5건이다. 그밖에 스포츠파크 축구장 천연잔디 교체사업 등 6건의 예산성립전 및 예비비 사용계획이 서면으로 보고됐다. 정영란 의장은 “3월은 한 해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의회 또한 새로운 각오로 군민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2월27일 첫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정영란 의장은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본래 취지가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되도록 집행부의 세심한 집행과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웰피쉬(주)(대표 정여울), 대전 호텔인터시티(대표 이병학)와 함께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영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대전 지역 소비시장 개척을 통해 생산자와 유통·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웰피쉬(주)는 장어포와 장어두루치기 등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통영의 대표적인 청년기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섬바다 음식학교’를 통해 지역 청년 활동, 교육,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인터시티는 1999년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개관한 4성급 호텔로 198개 객실과 쾌적하고 차별화된 연회장과 회의실, 뷔페 레스토랑을 자랑하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로 행정공제회 회원 복지시설이기도 하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는 ▲우수 수산물 공급 기반 조성 ▲생산자 및 가공업체 연계 지원 ▲홍보 및 마케팅 협력을 추진하며, 웰피쉬(주)는 섬바다 음식학교 운영을 통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우수 읍·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정례 조회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속되어 온 부패·갑질 행위와 이른바‘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근간이다”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함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 3월 문을 여는 신설 학교 3곳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도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가칭)신항고등학교(창원) △(가칭)장평고등학교(거제) △(가칭)진해나래울학교(창원) 이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도내 지역민과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명을 공모했다. 그 결과 (가칭)신항고등학교와 (가칭)장평고등학교에 각각 19건, (가칭)진해나래울학교에 36건 등 총 74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중복 제안을 제외한 (가칭)신항고 13개, (가칭)장평고 17개, 진해 지역에 처음으로 신설되는 특수학교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칭)진해나래울학교는 33개 등의 교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국민생각함’이나 ‘네이버 폼’에 접속해 학교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 표를 가장 많이 얻은 상위 5개 후보를 추릴 계획이다.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지난 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일터․기후회복력 강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민정협의회(15명)와 실무추진위원회(11명)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계, 경영계, 시민 대표, 행정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았으며,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산업현장에서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공동 책임 의지가 담겼다. 선언문에 따르면 노․사․민․정은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공유와 예방 계획 수립, 응급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노동계는 안전 절차를 준수하고 변화하는 기후와 작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경영계는 산업 재해 및 기후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 △시민은 정책 결정과 지역 기후 대응 과정에 참여 △행정은 제도적 기반과 예산을 마련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공동선언에 이은 자율간담회에서는 여러 의견이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성도(국민의힘, 진주2) 의원이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상남도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2026.1.2)에 따라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부동산포털, 드론영상관리,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관리 서비스 등 20개 업무에 공간정보를 활용하고 있으나, 관련 조례가 없어 부서별 데이터의 중복 구축과 정보 공유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공간정보정책 중장기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활성화사업에 관한 사항 ▲인력 확보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목록정보 작성 및 유통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제공, 수수료 납부, 보안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소통의 날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일하는 스타일을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식에서는 문화유산 전승,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지역사회 봉사,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유공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6명과 4개 단체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8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서로의 차이를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에서는 세대 간, 직급 간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확인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색적인 소통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향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2월 27~28일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와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우주로 하늘로 飛上하는 우주항공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우주항공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학 비전 공유와 전공 이해도 제고, 신입생 조기 적응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CSA 홍보영상 시청 △학장 환영사 △드론 교육 및 제작 체험 △안전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 제작 체험은 항공우주공학의 기초 원리를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공 흥미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진주 가좌캠퍼스로 이동해 △가좌산 둘레길 걷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중식 △우주항공대학 비전 및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교직원 간 대화의 시간 △신입생-재학생 간 학교생활 탐구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주항공대학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2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활동가들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청년으로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가 포부 공유, 자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자체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5기에 이어 6기에도 참여하는 한 활동가는 “거창 청년의 마음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네트워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