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의회는 17일 오후 의장실에서 국보 승격 10주년을 맞은 포항 중성리 신라비의 최초 발견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은 현존 최고(最古) 신라 비석인 포항 중성리 신라비의 최초 발견자 김헌도 씨와 최초 발견 당시 특종 보도를 통해 중성리 신라비를 세상에 알린 언론인 이창형 씨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성리 신라비의 국보 승격 10주년(2015년 국보 제318호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 중성리 신라비는 2009년 5월 11일 포항시 흥해읍 중성리 도로 공사장에서 인근 주민 김헌도 씨에 의해 발견됐고, 이후 고향 친구인 이창형 기자(당시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의 특종 보도 이후 학계와 일반 국민에게 알려져 2012년 보물 지정, 2015년 국보로 지정됐다. 김일만 의장은“포항중성리신라비는 현존 최고(最古) 신라 비석이자 신라 초기 정치・경제・문화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물”이라며, “포항의 소중한 문화재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깊은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두 분께 거듭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신라 동해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국민의힘)은 12월 16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농축산유통국 소관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고 가입 확대를 위한 구조적 개선을 주문했다. 해당 사업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리프트 등 농작업 중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종합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도 기준 총 75억 원이 편성된 이 사업은 국비 50%, 도비 6%, 시군비 14%를 포함해 전체 보험료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집행 과정에서 당초 예산이 부족해지면서, 11월 말 기준 집행률이 이미 100%에 도달한 상황에서, 이번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정리추경)을 통해 3천만 원이 추가 증액 편성됐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집행은 모두 이루어졌지만, 정작 도내 농기계 보험 가입률은 7.25%에 불과하다는 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경상북도 미술품 유통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 했다. 경상북도 미술품 유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미술품 유통에 공공기관 기여 확대와 도 출신 및 신진 작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본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공공기관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구매·임차·전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했으며, 지원 사업에서 도 출신 및 신진 작가를 우대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 의원은 “경상북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 미술품의 안정적 수요자로 자리매김해, 유통 구조가 강화되고 작가들의 창작 의욕과 생계 기반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공공건물과 생활공간 곳곳에 지역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면 도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늘어나고, 경북의 정체성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 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번 조례 개정은 경상북도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미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2층 컴퓨터교육실에서 관내 초‧중‧고 유관업무 부장교사 15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쌍림초등학교 김순동 교감을 전달 연수 강사로 초빙하여 내년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에 대비하기 위해 유관업무 부장교사로서 알아야 할‘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각 학교 유관업무 부장교사로서 알아야 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이란 모든 학생이 개인의 능력·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한명 한명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며 학생의 성장을 지원·구축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정태호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 지원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학생별 맞춤형 원스톱 지원 체계 안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포동)은 지난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미시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지연 의원은 올해 두 차례 개최된 5공단 입주기업 애로 해결 간담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구미시 집행기관, 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문제해결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음을 밝히며, 이러한 모델이 1~4산단까지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기업의 애로는 공단별 특성에 따라 제각각 다르다”며, 기존 산단과 신규 산단의 환경 차이를 고려한 산단별 맞춤형 전략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구미시의 내년도 예산 편성 기조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갔다. DX·AI·방산·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관련 사업들이 편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부문 예산 비중이 역대 최저치인 5%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문화·축제·행사성 예산 비중은 여전히 높은 점을 언급하며 “기업소득세가 감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의회는 12월 17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지연 의원은 “구미시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에 대해 정책제안 발언을 했다. 다음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보고를 통해, 기정예산 대비 885억원이 증액된 총 2조 3,42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구미시의회는 총 100일간 2회의 정례회와 8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각종 조례안 등 29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2회의 현장방문과 13회의 비교견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모든회기 일정을 마무리 하며 올 한해 산적한 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7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늘봄학교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유 및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현장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돌봄전담사 등 늘봄학교 운영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우수사례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학교별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매듭공예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체험형 연수는 돌봄 및 늘봄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활동으로, 담당자들이 직접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단순한 이론 연수가 아니라 실제 아이들과 함께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17일 오전 10시,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2025 영덕 미래교육지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의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덕교육지원청과 영덕군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 등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영덕학생음악한마당’ 수상 학생들의 축하 무대로 문을 열고, 이어 ▲2025 영덕미래교육지구 연간 사업 결과 보고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미래교육지구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학생문예대회 및 미술대회 수상 작품 전시가 함께 마련되어, 학생들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라며,“앞으로도 영덕군은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6일 13시 30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제10회 교육장배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9개교와 청송교육지원청, 청송도서관 소속 교직원이 참여해 총 12개 팀이 출전했으며, 학교급과 직종을 넘어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대회는 교직원 간 상호 존중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승패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겼다. 특히 학교 규모와 여건을 고려한 팀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원활한 경기 진행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은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으며 교육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이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이 시간이 교직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칠곡군의회는 12월 17일, 제314회 정례회(2025년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산회하며, 올 한 해 기본일정을 모두 마쳤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하며 연내 마지막 안건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1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심도 있는 토의와 고민을 거듭한 끝에, 해당 안건들의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완료하고 안건을 본회의에 부칠 수 있었다. 칠곡군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62억원을 감액 요구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으로 각각 8,250억원, 291억원을 편성하여 요구했다. 이 중,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요구액에서 2억원(일반회계 1건)이 삭감되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됐으며, 2026년도 예산안은 8,250억원 중 7억 9천만원(일반회계 8건),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291억원 중 1천만원(1건)이 각각 삭감되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됐다. 이상승 의장은 “올해 의정활동은 단순히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