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5월 1일 노동절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5월 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필수 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고 민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당직근무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대응과 응급의료 등 필수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긴급 민원은 즉시 대응하는 한편 일반 민원은 사후 처리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민원 서비스 공백 방지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정부24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연락과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긴급 복지지원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이번 노동절 공휴일을 계기로 연휴 기간 행정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공휴일 지정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교육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5월 가정의 달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꽃으로 잇는 마음 엄마랑 함께 꽃꽂이 만들기 △아빠랑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꽃으로 잇는 마음 엄마랑 함께 꽃꽂이 만들기’는 그림책 '오소리네 집 꽃밭'을 함께 읽고 꽃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화를 활용한 꽃꽂이 활동을 통해 감성 표현과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 시킬 수 있다. ‘아빠랑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고구마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을 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임채호 인제교육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배우는 시간이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교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선물로 5월 2일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과 ‘미니롤 용돈케이크 만들기’ 가족체험을 운영한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5시부터 60분간 앨리스의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다양한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16시부터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가족체험으로 ‘미니롤 용돈케이크 만들기’ 가족체험을 운영하여, 15가족 30명이 함께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동화 속 이야기를 뮤지컬로 즐기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교육문화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개교, 총 495명의 학생이 참여한 독서문화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책의 내용을 시각과 청각으로 전달하는 ‘입체 낭독 공연’으로 진행됐다. 배우들의 실감 나는 목소리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통해 책 속 장면을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학생들이 인물과 상황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유도해 독서 흥미를 더욱 높였다. 지난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교동초, 중앙초, 소야초, 청호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책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졌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즐거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교육문화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서점과 협력해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지역 서점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서관과 서점을 잇는 지역 독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동네책방 추천서가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 △동네책방 북토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신의 강릉, 고래책방, 윤슬서림, 강다방 이야기 공장 4곳의 지역 서점이 참여하며, 5월에는 서점 ‘당신의 강릉’이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연다. 5월 2일부터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진행하는 △동네책방 추천서가는 ‘사이를 연결하다–나와 너, 우리를 연결하는 다정한 태도를 찾아서’를 주제로 지역 서점 ‘당신의 강릉’ 책방지기가 직접 큐레이션한 도서 12권을 전시한다. 추천 도서들은 일상 속 다정함과 타인에 대한 이해, 관계 속 감정과 질문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개인의 경험에서 사회로 확장되는 ‘연결’의 의미를 사유하도록 돕는다. 5월 16일 오후 1시에는 강릉교육문화관 로비에서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을 만날 수 있다. 서점의 취향과 시선이 담긴 도서와 관련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교육지원청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강화도 일원에서 ‘2026 함께-잇다, 장애학생 가족성장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프에서는 강화자연사박물관 및 강화역사박물관 견학과 강화화문석체험학습장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족 네트워크 소통시간과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인 ‘큰나무캠프힐’ 방문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통합에 대한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은 가족의 지지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부모 네트워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원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원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협의회 임원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고, 2025년 협의회 주요업무 보고와 2026년 협의회 임원(회장, 감사) 선출 안건을 처리했다. 임원 선출 결과로 △협의회 회장으로는 김진호 원주중학교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감사로는 서정혁 치악중학교 위원장 △최향숙 태봉초등학교 위원장이 선출됐다. 2025년 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던 김진호 신임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을 위한 연수 지원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들과의 소통 및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본청에서 저연차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를 혁신할 ‘2026년 강원형 청렴 MZ주니어보드’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저연차 공직자 28명으로 구성됐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을 웃도는 지원 열기를 반영해 참여 의지가 뚜렷한 신청자 전원을 청렴 파트너로 위촉하며 청렴정책 추진의 혁신 동력을 높였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감사관이 직접 28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렴의 주역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북돋웠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감사관이 주니어보드 단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주니어보드의 역할과 핵심 가치 공유 △주니어보드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그룹별 청렴 과제 도출 △향후 활동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임재욱 감사관은 격려사를 통해 “청렴 MZ주니어보드의 시각과 거침없는 제안이 강원교육을 더욱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원들의 활동 하나하나가 강원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원군은 2026년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공연은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시간을 늘려, 보다 풍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상설공연은 기존에 운영하던 메인공연 1개와 함께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5개의 기획공연으로 구성했다. 뮤지컬, 마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공연은 ‘봄날은 간다’로, 철원에서 활동한 작사가 손로원의 대표곡을 새롭게 재현해 전통무용, 연희, 노래, 연기를 결합한 갈라 형식으로 선보인다.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전할 예정이다. 기획공연으로는 공원 내 야외공간에서 펼쳐지는 관객 참여형 체험공연 ‘쇼미더 혼례’와 전통 해금의 깊은 울림을 통해 한국적 정서를 전달하는 ‘철원의 숨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철원극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마술극장’, ‘보이스 온 스테이지’, ‘클럽 봉쥬르’ 공연을 시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9일 공공 하수관로 파손으로 인해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 연립주택 정화조 역류 및 오수 범람이 발생했던 현장을 찾아 하수관로 교체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 따르면 교체 작업은 30일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해당 구간의 배수 기능 정상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복구 작업은 지난 21일 실시된 현장 점검 이후, 파손 원인에 대한 신속한 파악이 이뤄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응급 조치로 고인 오수를 우선 처리한 뒤 하수관로 교체를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고선희 의원은 “현장 점검 이후 파손된 공공 하수관로를 정확히 확인하고, 곧바로 교체 작업까지 이어진 것은 다행”이라며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유사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조치를 계기로 여름 장마철 이전에 다른 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수·배수 문제는 단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