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해중학교소속 복싱 유망주 배태랑(2학년) 선수가 대한 복싱협회 주관 U15(꿈나무선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 배태랑 선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U15(꿈나무 선수) 국가 대표 선발전’ 61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승리,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배태랑 선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복싱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꿈나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배태랑 선수는 네 형제 중 셋째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복싱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세계적인 위대한 복서가 되겠다는 목표를 품고 복싱을 교기로 운영하고 있는 진해중학교로 2026년 2월에 전학을 왔다. 이후 성실한 훈련 태도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강력한 펀치와 예리한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차세대 한국 복싱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태랑 선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17일 오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Campaign)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농협 진주시지부장, 금곡농협장,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등 학교 관계자와 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소개하고 우리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쌀 소비 촉진을 안내하는 팸플릿(Pamphlet)과 시식 떡이 함께 배부됐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떡은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 쌀로 제작된 가래떡으로, 수상을 받은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준비해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캠페인 이후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차담회를 열어 대학생 아침 식사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은 ‘경남 명문가 탐방’의 하나로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및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계승’ 전시회를 개최한다. ▣ 진주의 대표 명문가, 430년의 학맥을 잇다 진양하씨 담산문중은 창주 하증을 파조(派祖)로 삼는다. 하증은 덕천서원을 중건하는 일을 주도했으며, 덕천서원 원장 재임 시기에는 남명을 문묘에 종사해 주기를 요청하는 등 남명학파를 사실상 주도한 인물이다. 이후에는 율곡 이이의 학문을 수용하며 진주 지역 노론 계열의 핵심 문중이 됐다. 담산문중은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에 터를 잡고 대대로 살아왔으며, 창주공 이후 단파 하계룡, 담산 하우식 등 8명이 문집을 남겨 학문이 끊이지 않은 유학자 문중으로 자리잡았다. 하우식은 부친으로부터 조상이 남긴 글을 수습·정리하라는 명령을 받고 40여 년간 심혈을 기울여 선조의 문집을 간행했으며, 문중 고문헌의 정리와 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 기증으로 일궈낸 ‘담산문고’…문화유산 179점 포함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3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을 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주요 수해 피해 건설현장을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관련 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관내 주요 수해복구 공정의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기술인들과 조속한 준공을 위한 실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자양교 수해복구공사, 병정~내수지구 수해복구사업장 등 대규모 피해 발생지는 물론, 소규모 수해 복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대규모 피해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정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소규모 복구 현장의 경우 안전시설물 설치 및 시공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복구 작업이 지연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안전 수칙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속한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업장 주변 안전시설 추가 설치 △신호수·안전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방소멸 위기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확보 역량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인구 11만 6천 명의 통영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통영시 공모사업 역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시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을 크게 상회하며 단순한 재원 확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규모와 내실을 모두 잡은 ‘전략적 예산 확보’ 시는 지난해 5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표는 ‘1인당 수혜액’이다. 통영시 인구 대비 1인당 수혜액은 약 1,034만 원으로, 경남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도시에서도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정책 기획을 통해 충분한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통영시의 재정 확보 역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은 지족해협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에 따른 다양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직후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 보전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각종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체계적 보전과 활용을 위한 전문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보존·전승사업 강화 △청정 해역 관리 △관광자원화 △죽방렴 홍보관 활성화 △지족 일대 개발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죽방렴 보존․전승을 위해 어촌계 소유 죽방렴에 대한 원형복원사업을 마쳤고, 노후된 죽방렴의 보수와 가공시설 현대화 등 멸치 생산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장인 발굴, 후계자 육성 등을 통해 죽방렴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정 해역 유지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바다환경 지킴이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장환경 보호를 위해 30톤급 다기능 환경정화선 건조 사업비도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 현안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도로건설과장, 홍지선 제2차관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해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남해군이 이날 건의한 핵심 사업은 △국도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국도3호선)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남해 미래 교통망을 좌우할 3대 핵심사업이다. ◇ 해저터널 시대 대비…국도 5호선 노선조정 필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노선조정을 건의했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남해 접근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국도망은 단절과 우회구간이 발생해 교통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남해군은 국도 5호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의회는 16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유상 위원장과 김진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석, 배현주, 류명열, 이미애, 조팔도, 김창수, 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대상자는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이다. 시의회는 오는 27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김유상 위원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임용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을 면밀히 검증해 재단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이어진 제27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5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창수 의원은 '남산공원 조성, 시민 안전과 공원 품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김유상 의원은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 지원 강화 촉구', ▲강영수 의원은 '신문1지구 초등학교, 차질 없는 적기 개교와 안전한 통학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날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기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앞두고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안선환 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