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89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구정질문에서는 7명의 의원이 총 27건의 질문을 통해 집행부를 대상으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질문은 구청장과 부구청장, 국장 등을 대상으로 일문일답 또는 일괄질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재정 운용 △지역경제·전통시장 활성화 △도시정비·도시재생 △교육·복지·환경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중점을 두었다. 의원별 주요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영복 부의장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의 적정성 및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부·인천시의 재정지원 확보 계획 ▸화수부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타당성 및 리스크 관리 ▸전통시장·원도심 주차난 대책 ▸지방의회의 합리적 인사운영 ▸집행부 공무국외출장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을 질문했다. 김종호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위기 실태와 동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등 골목상권 회복 대책 ▸현대시장 구거부지 주차장의 공영주차장 전환 ▸제물포구 출범에 맞춘 제물포역 역명 변경 추진 등을 질문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정복 인천시장은 12월 3일 오후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의과·바이오 연구 중심 대학인 존스홉킨스대의 조나단 슈넥(Jonathan schneck) 의과대학 교수(왼쪽) 일행을 접견했다. 이번 접견은 12월 4일 인천에서 ‘존스홉킨스대 글로벌 바이오 혁신 서밋’을 개최하게 됨에 따라, 이번 서밋을 주관한 존스홉킨스대학의 교수진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 조나단 슈넥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 김덕호 존스홉킨스 글로벌 생명공학 혁신 센터장(왼쪽에서 두 번째)는 ▲향후 인천을 거점으로 한 한-미 공동연구 및 바이오 혁신기술 산업화 방안 ▲존스홉킨스대 연구센터(R·D센터) 유치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나단 슈넥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송도를 중심으로 한·미 바이오 협력이 새로운 글로벌 혁신 모델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세계적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 산업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되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와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지난 3일 동구주민행복센터에서‘제20회 동구 자원봉사자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헌신적으로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관 기관장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활동 총 누적 시간이 2천~5천시간 이상에 해당되는 자원봉사자 27명에게 봉사왕, 금장, 은장, 동장의 인증패와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어 인천광역시장상 8명, 인천시의회의장상 1명, 교육감상 3명, 동구청장상 10명, 동구의회의장상 3명,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 4명, 동구자원봉사센터장상 3명 등 총 60명의 우수자원봉사자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식전 및 축하공연으로는 국악신동 서건후 군, 프로젝트 락의 퓨전 국악 공연과 가수 박성연씨의 노래 공연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가 운영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자원봉사의 역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 인천 제1호 하천복원사업인 ‘굴포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을 앞두고 하천유지용수를 처음 공급하는 물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굴포천 복원사업은 199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회색 콘크리트로 복개되며 본래의 기능을 잃어버린 굴포천을 자연형 수변·친수·생태공간으로 되살리는 인천 최초의 하천복원사업이다.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총 1.5km 구간, 총사업비 666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5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후 2021년 6월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12월 18일 준공 및 시민 개방을 앞두고 있다. 특히 복원 과정에서 기존 주차장 철거 등 불편이 있었음에도 시민들의 30여 년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하천 복원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악취차단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한 뒤, 유지용수 제수변을 개방해 복원구간에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은 ▲1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흥로) : 생태·문화 체험 공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3일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신트리도서관에서 가장 높은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히 독서 활동을 이어온 두 가족이 ‘우수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기념 현판을 받았다. ‘책 읽는 가족’ 인증 사업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가정 독서를 기반으로 국민 독서 생활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가족은 “도서관에 함께 가는 시간이 즐거웠는데,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은 추억이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의 즐거움을 이웃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 가족이 독서를 생활화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세대가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3일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를 초청해 ‘시대예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키우는 인천교육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명사 강연이다. 송길영 작가는 ‘경량 문명의 탄생’을 중심으로 유연하고 민첩한 개인과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문명으로의 전환이 이미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또한 경량 문명 시대 속 개인과 조직의 생존 전략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한 참가자는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미래 사회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 변화 흐름을 교직원과 공유하고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전문성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양질의 연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3일 남동구청, 송천초등학교와 학교부설주차장 개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가 함께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협약에 따라 송천초 부설주차장 42면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된다. 학교와 지자체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원제 운영, 출입통제 강화, 주차·보행 동선 분리 등 세부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협조하기로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부설주차장 개방은 학생 안전을 확보하면서 주민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관내에서는 송천초를 포함한 5개 학교가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학교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 편익이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일 관내 24개 결대로자람학교를 대상으로 ‘2025 하반기 남부 결대로자람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특수학교 1교, 초등학교 16교, 중학교 7교의 교장·교감·담당자가 참여해 학교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조이퍼실연구소 이정미 소장이 진행을 맡아 결대로자람학교 퀴즈, 운영 성과 공유, 우수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10일 영종도에서 교장단 및 담당자 협의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남부 결대로자람학교가 학교혁신 문화 확산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일 ‘2025년 하반기 기초늘봄협의체 협의회’를 열고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자체와 지역 돌봄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업 모델을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으며, ▲늘봄학교 지원 프로그램 발굴·홍보 ▲남부교육지원청 늘봄학교 및 거점센터 운영 현황 ▲지자체·유관기관 연계 주말늘봄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9월 개소한 남부거점형늘봄센터가 지역 중심의 차별화된 돌봄 체계를 구축한 대표적 연계 모델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4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남부를 품은 출판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지원 사업과 관내 학교의 교육과정 연계 글쓰기 활동을 통해 출판된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학급문집·AI 글쓰기·수필집 등 약 200종의 도서가 전시됐다. 전시에는 꼬마작가(유아), 나도작가(특수), 학부모 그림책, 새롭게 만나는 시(교원), 그림책으로 만나는 대만-인천 이야기(화교학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폭넓게 참여해 제작한 출판물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남부 교육공동체가 한 해 동안 펼쳐온 다양한 교육활동의 결실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