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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줍고 소통하다” 중구 청년내일기지, ‘에코 플로깅’ 성료

지난 24일 은골카페거리 일원에서 ‘에코 플로깅’ 행사 진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은골카페거리 일원에서 ‘청년내일기지 에코 플로깅(Eco Plogging) - 걷고, 줍고, 소통하는 클린업 중구’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청년내일기지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봄을 맞이해 청년들과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중구청장, 지역 청년, 청년내일기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정헌 구청장과 청년들은 은골카페거리 입구에 집결해 약 1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년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들은 ‘청년내일기지’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제언을 하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년들은 중구 발전의 든든한 대들보”라며 “올해 중구가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만큼,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내일기지’는 인천 중구가 지역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 형성을 돕고자 지난 2023년 11월 운서동 두림타워 4층에 조성한 청년 소통·교류 거점이다.

 

이곳은 소통·커뮤니티, 취·창업 역량 강화, 온보딩 프로그램 등 청년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정책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개인 학습 공간, 스터디룸, 미디어실, 휴식용 빈백 라운지, 공유카페 등을 갖췄다.

 

이들 시설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화~금요일은 9:00부터 21:00까지 토요일은 10:00부터 18:00까지다.

 

월·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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