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주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소통 프로그램 ‘일상에서 만나는 우리동네 구청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일정은 지난 1월 29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지역 내 16개 동을 모두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현장소통은 기존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직접 동별 현안이 있는 민생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과 소규모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각 현장마다 10명에서 30명 내외의 주민들이 참여해 보다 밀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구는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지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참여 주민 역시 일반 주민을 비롯해 상인,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박 구청장은 이번 현장 소통에서 총 173개소의 민생 현장을 방문·점검했으며, 약 2,800명의 주민과 직접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362건에 달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들이었다.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 위험 수목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1일 (사)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과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 3백만 원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맞춤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7백만 원 상당의 성품은 허리보호대, 손목보호대, 근력운동밴드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돼 일상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대성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 이사장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청년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과 어르신을 함께 살피는 세대 통합형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의미가 있다”며 “따뜻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장애인복지 외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기반 강화 및 주거 전환 체계 구축과 중·고령 장애인의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공모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변소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상하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장애인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인 자립 모델 개발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 ▲민관 협력 기반 지원체계 강화 등이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으로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에 힘쓰고,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은 ‘신규 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 확대에 나선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지원 정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연 1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은평구는 광견병 예방과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천2백 마리 분의 예방백신을 지역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대상은 은평구 관내 양육 중인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다만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하므로, 소유주는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접종 비용은 1만 원이며, 지원한 백신이 소진되면 접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접종이 가능한 동물병원은 총 35곳으로, 목록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백신 잔여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한편,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 이용 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출입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오는 11일 가족 이용자를 위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 ‘달콤한 도서관: 4월 우리가족 텃밭 도시락 케이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활동이다. 텃밭을 주제로 도시락 케이크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을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화이트데이를 맞아 운영된 ‘두바이 쫀득 쿠키 제작소’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반영해 기획된 연속 프로그램이다. 이용자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지속형 문화프로그램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계절, 주제와 연계한 다양한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이용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도서관의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 속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반복·고질 고충민원에 대한 조직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는 가운데, 4월 8일 경기도 가평 마이다스리조트에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남구는 그동안 민원 상위부서 특별관리 및 ‘민원의 날’ 운영 등을 통해 반복·갈등 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월별 민원 분석을 통해 반복·다수 민원에 대해 부서장이 민원인과 면담을 실시하고,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대응 체계를 현장까지 확산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문화·심리에 기반한 민원 대응 역량 강화 특강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을 다지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덜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고충민원 대응은 개별 직원의 노력에만 맡길 일이 아니라 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공영노외주차장의 유휴 주차면을 활용해 거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우리동네 월정기주차’를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대상은 공영노외주차장 19개소, 총 372면으로, 주차장이 있는 행정동 주민에게 우선 신청 자격을 부여해 생활권 안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휴 주차면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 주민의 주차 이용 편의를 넓히기 위해 도입됐다. 구는 기존 공영노외주차장 월정기주차 이용자의 55%가 타 지역 주민인 점을 고려해, 유휴 주차면을 분석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지역 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우리동네 월정기주차’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손질했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기존 주차장의 운영 현황과 이용 패턴을 분석한 데 이어, 지난해 도곡·신구·포이·언주초 등 4개소에서 총 40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운영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에 19개소 372면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연간 약 2160만 원의 세외수입 증대 효과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고, 이를 실행하는 보건의료 분야 거점인 ‘강남 의료돌봄센터’를 통해 퇴원환자 첫 사례를 운영했다. 퇴원 직후는 치료가 끝났더라도 복약관리와 재활, 영양, 일상생활 지원이 충분히 이어지지 않으면 건강 악화나 재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 4월 1일~6월 30일 기준 자료를 보면, 관내 65세 이상 의료기관 퇴원환자는 5,022명이며 이 가운데 골절·뇌졸중 등 재입원 위험 질환을 가진 환자는 440명에 이른다. 급성기 치료를 맡는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사이를 메우는 연속적 지원이 필요한 이유다. 강남 의료돌봄센터는 이런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퇴원환자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방문팀이 재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관리와 재활, 복지 연계가 끊기지 않도록 지원해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고, 살던 곳에서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18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를 유발하는 뇌의 병리적 변화는 실제 증상이 발현되기 20여 년 전부터 서서히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노년기에 접어들기 전인 50~60대 중장년기부터 사전 검진과 인지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양천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관련 상담 및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검진 전문 인력이 생활 현장인 동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순회 검사에서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60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검진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양천구민이며, 검사는 전문 인력과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약 10~15분이 소요된다. 검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 ‘신월1동 주민센터’가 33년 만에 1,500평 규모의 복합청사로 탈바꿈한다. 구는 4월 8일 건립 부지(신월동 129-6, 전 마을마당공영주차장)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장구 예술단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퍼포먼스,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를 통해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과정과 양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이야기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4,981.24㎡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273억 원이 투입된다. 구는 전 마을마당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를 조성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신월1동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화된 신월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