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맞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달 11일에 옥정호 최고의 축제인 벚꽃축제가 개막한다. 군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대표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화려한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트롯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미, SNS에서도 ‘임실 벚꽃축제가 기다려져요’‘벚꽃도 보고 트롯 공연도 보고 일석이조’등 기대 섞인 반응이 이어지며 전국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정호 벚꽃 드라이브 길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윤덕 장관을 면담하고, 김제 구공항부지를 활용한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국가산단 조성을 정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25년 동안 활용되지 못한 공항 예정부지를 첨단 산업 거점으로 전환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구)김제 공항부지는 25년 가까이 사실방 방치돼 국가자산 활용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지난 `23년 공항계획이 폐지된 이후 마땅한 활용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장기 유휴 국유지를 단순개발이 아닌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재탄생시켜 국가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농업 로봇 관련 제조업을 핵심 유치사업으로 특화해 구 김제공항부지를 포함한 80만평의 규모로 추진되며, 향후 5년 동안 5,878억을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 김제 공항부지 일부에 대한 우선 매각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시는 기존 산업 기반과 교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데이터·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송천3동 주민센터 등 북부권 에코시티 일대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송천3동은 지난해 10월 개청한 신생 동으로, 이날 연두순방은 동 주민센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병공원 현장 방문과 에코시티 데시앙 8블록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세병공원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세병공원에는 송천3동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에코클린데이’에 참여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깨끗한 송천3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우 시장은 데시앙 8블럭 경로당을 방문해 40여 명의 이용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로당 운영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선거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경범훈 전북선관위 사무처장은 9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권자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실에서 배운 민주주의, 미래를 여는 나의 권리’를 비전으로 선거의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갖춘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새내기 유권자 대상 선거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교원 대상 참정권교육 관련 연수 프로그램 공동기획·운영 △모의선거와 토론수업, 체험형 교육 중심 참여형 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 교육 대상자 참여 지원 및 교육 여건 조성을 담당하고, 전북선관위는 도내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선거 및 참정권교육 관련 전문 인력과 교육자료,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특히 단순히 선거와 정치참여를 배우는 것을 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도시가스㈜는 9일 본청 회의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김동희 전북도시가스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도서 기증식을 열었다. 이날 도서 기증식은 지역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보육시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시가스는 아동·청소년 도서 1190권을 전북교육청에 기증했고, 전북교육청은 기증받은 도서를 도내 보육시설 4곳에 약 300권씩 전달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를 통해 도내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희 전무이사는 “전달된 도서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인 전북도시가스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책을 기증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도서가 보육시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0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제425회 임시회를 열고 4일 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12일 이틀간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한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등 8건의 안건과 긴급 건의ㆍ결의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먼저, 10일에는 개회식 이후 제425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회의록 서명 의원을 선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2026년도 처음으로 실시하는 도정 및 교육ㆍ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은 11일에는 김대중(익산1)ㆍ이수진(비례)ㆍ윤영숙(익산3)ㆍ오현숙(비례)ㆍ박정규(임실) 의원이, 12일에는 한정수(익산4)ㆍ김정수(익산2)ㆍ최형열(전주5) 의원 등 이틀간 총 8명의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각종 안건(조례안 7건 등)을 심사하고, 심사한 안건은 오는 3월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이번 회기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 고창군이 9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 현장에서 ‘고창군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기공식에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예향 고창의 새로운 거점이 될 미술관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창읍 도산리 869번지 일원에 들어설 고창군립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전시실을 비롯해 유물을 직접 보며 소통하는 개방형 수장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돕는 창작 스튜디오, 군민들의 쉼터가 될 문화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립미술관은 인근 고인돌 박물관, 운곡습지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을 지향한다. 이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을 넘어, 군민의 삶과 자연이 예술로 승화되는 고창만의 차별화된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수는 “고창군립미술관은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군민의 일상을 예술로 풍요롭게 가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외형이라는 그릇보다 그 안을 내실 있는 콘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이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내 청년 정착과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정책 핵심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주군에서 청년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는 '무주그린'으로, 무주읍 내 옛 제사공장 부지에서 운영 중인 '전북제사1970'의 유휴공간을 청년 주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무주, 잇다’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직접 공간 조성부터 상품 기획, 판매까지 주도하게 된다. 특히, △로컬 편집숍 운영, △무주특화 관광상품 개발, △청년·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 등 3대 핵심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 눈길을 끈다. ‘무주 그린’은 ‘상설 로컬 편집숍’ 운영을 통해 무주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의 전시·판매를 거점화하고, 디저트 포장(천마 빵·양갱), 우산, 마그넷 등 무주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판매자와 지역 주민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 계획 설계 실습’를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7일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운영했다. 이 연수는 중등 연구부장 및 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기준에 기반한 수업 설계와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5개 교과(국·영·수·사·과) 각 20명씩 총 20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국어 47명, 영어 43명, 수학 48명, 사회 53명, 과학 49명 등 총 24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과별 운영 계획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성 실습에 참여하며,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학생 평가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수강생들은 “막연했던 과정 중심 평가 설계가 실습을 통해 명확해졌고, 타 학교의 사례 공유가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 “새 학기 평가 계획 수립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맞춤형 실습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고 돌아간다” 등의 만족감을 보였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