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올해 처음 출범하는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관련해 교육감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이다. 위원회는 내부 위원 4명과 외부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외부 위원은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타 공공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내부 위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해 정책 연계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교육감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소통나눔실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중구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교육청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사공원·울산 문화유산센터 복합문화공간 기능 강화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보완 및 연속성 확보 ▲버스정류장 신설 등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유치원 부지 토사 유실 방지 및 환경 정비 ▲척과천·안골천·입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등교·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다운2지구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오늘 논의된 문화·교통·보행환경 전반에 대하여 보다 면밀한 점검과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며, “주요 과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에 충실히 반영되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남구와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2026 울산남구 소상공인 지원사업’책자를 발간해 총 2,000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주요 수록 내용으로 △소상공인 자금과 경영안정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소상공인 기술 및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경영주치의 사업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점포 지원, 청년몰 임차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남구뿐 아니라 울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도 포함해 총 45개 사업의 세부내용과 신청방법, 기간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소상공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업종별 협회, 상인회, 관련기관 등에 배부하고 울산 남구청 누리집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메뉴에서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하여 누구나 볼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남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가 최고 수준의 청렴도 평가결과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도 청렴실천과제를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중구의회는 25일 의회사무국장 주관으로 6급 이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소통 간담회를 마련하고 올해 청렴 실천 과제 수립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중구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울산지역 기초의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청렴도 우수등급을 더욱 상향시키기 위한 내부실천 전략을 마련,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추진과제를 살펴보면 지방의회의 자치법규 부패 영향평가 권고 사항을 반영시켜 상반기 중 관련 조례 및 규칙을 제정하는 한편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립을 위해 관련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9대 의회 출범에 맞춰 전 의원과 직원 참여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의회 누리집에 청렴소식 게시판 운영과 직원 대상 청렴 자가진단 설문조사 실시, 의회 운영에 맞춘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유아와 보호자 100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의 놀이 기회를 제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은 올림픽을 주제로 금메달 만들기 활동, 겨울에 즐기는 모래놀이, 짚라인 타기와 모험 놀이, 대형 블록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사계절 놀이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동 이후에는 군고구마와 보리차 간식을 제공해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상상력과 행복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춰 학교 진로·진학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자 고교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교육 현장은 지난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병행 운영되면서 학생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개편안이 적용됨에 따라 학생 평가 방식 변화에 따른 대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지난 2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새 학년 고교 담임교사 5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2028 대입전형의 이해와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별 적용되는 대입전형 시기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고교 1, 2학년 담임교사와 진학지도 교사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지원단 한미경 교사의 ‘2028 대입전형의 이해’ 강의와 성신고 손득운 교사의 ‘2028 대입전형에 따른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 강의가 이어졌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는 24일 오전,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2022년 1월 13일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설치된 자문기구로,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와 여부를 점검하고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울산시의회는 2022년 2월 위원회를 최초 구성한 이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의회의 자정 기능을 강화해 왔다. 윤리심사자문위원은 총 7명으로, 학계·법조계·언론계 등 민간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JCN울산중앙방송 전우수 보도국장, 울산과학대학교 박철환 교수, (사)한국교통장애인 울산광역시협회 김근형 회장,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정민 지부장, 울산지방변호사회 김재곤 변호사, 울산제일일보 편집국 정재환 부국장, 법무법인 우린 장문수 대표변호사가 위촉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지방의회 의장의 자문을 비롯해,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24일 오후 명촌과 방어진 공영차고지를 방문하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 필수 시설물 등을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주요 업무보고에서 손근호 의원이 제기한 전기버스 충전 성능 저하 문제 등에 대해 현장 실태를 파악하고 울산시가 올해 추진 예정인 친환경 버스 충전 성능 제고 사업의 실효성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 의원은 차고지 내 전기버스 충전시설 상태와 충전 속도 등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손의원은 “충전 성능이 저하되면 정해진 시간에 충전을 완료하지 못해 배차 정시성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결국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으로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능 개선 문제와 더불어 법적으로 설치가 의무화됐거나 권장되는 안전 시설물인 캐노피(가림막)와 화재 대비 소화 설비 등의 배치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에 시 관계 부서로부터 올해 추진 예정인 친환경 버스 충전 성능 제고 사업의 세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4일 울주군 범서읍 소재 호연초등학교 통학로 관련 민원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김종훈 의원은 울산시 교통기획과, 울산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울주군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호연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구성원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서편 출입구 주변은 통행 차량의 중앙선 침범이 빈번하고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스쿨존 시설 및 설비가 전혀 없거나 미흡하다”며 △보행로 확보 △안전휀스 설치 △중앙분리대 정비 △횡단보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 또 긴급차량과 학원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일시 정차 구역도 확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안전시설이 없고 도로 구조상 문제가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다”며 “모든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됐다”라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